Tuesday, May 28, 2013

yasul[야설] 알몸의 카니발 - 에필로그

엄마 저 왔어요"




민수가 집안에 들어서오면서 엄마정희를 찾았다



"민수왔니? 엄마는 방에 계셔"

"민정아 엄마 눈치 못챘지?"

"응 그런거 같아"

"이따 아줌마랑 내방으로 와 오늘 끝내버려야겠어"

"네.."





민수가 안방문을 열자 아줌마가 엄마를 목욕시키는지 욕실에서 소리가 났다

민수는 침대에 벗어논 엄마의 팬티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엄마의 팬티가운데의 얼룩을 보고...



'너도 별수없다니까....'





민수는 혁이가 제안한 계획을 생각하며 그러자면 엄마가 자신명의로 된 모든걸 건들수 없게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

민수는 서랍속에서 아줌마가 훔쳐온 서류를 꺼내놓고 하나씩 태워버렸다

마지막 종이를 태우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들어와...."



민정이와 아줌마 였다



"여기 앉아봐 엄마는?"

"금방 잠들었어요"

"내가 너희을 부른 이유는 두가지 하나는 내가 새로운 사업을 혁이랑 해볼까해서..."

"어떤 사업인데요?"

"아줌마는 잘 알꺼야 왜 거기있잖아 내가 아줌마를 데려온데..."

"네..."

"그걸 고급화,대형화 해보려고..."

"민수씨 그게 뭔데요?"

"민정아 그냥 여자들을 모아 임대도 하고 팔기도 하는그런거야"

"여자가 어디있다고??"

"그건 부지런히 모아야지...너도 네 친구들 제공하고..."

"그게 성공할까요? 합법적인 걸로하지 굳이 그런일을..."

"내가 좋아서 하는거야 혁이도 자기 엄마와 동생 친구들을 끌어온다구 했고..."

"엄마는 어떻게???"



민수는 민정의 허리를 손으로 잡았다

두사람은 민수의 뜻을 알아차리고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두 사람을 옆에 앉히고 민수는 두사람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저으며 말을 꺼냈다



"어차피 내 생모도 아니고 더군다나 날 이요해서 자기 배를 채우려는사람 내가 뭘하겠어?"

"허지만....아..."



민수가 민정의 음핵의 고리를 잡아당겼다



"왜 너희 엄마라 동정이가는거야?"

"그게 무슨소린지..."

"너와 나는 피한방울 안섞인 형제란걸 내가 알았지"

"말도안돼요"

"너희 엄마 정희가 우리아빠만나기전에 바람피워서 난 얘야 넌..."

"그럴리가.."



민수가 할아버지가 준 서류를 보여주었다

민정이는 그걸 읽고는 믿을수없다는듯 민수를 쳐다보았다



"앞으로는 네가 내 누나이기보다는 내 정액받이 알지?"

"아..."



민수는 두여자를 앞세워 정희방으로 쳐들어갔다

정희는 잠이 들었는지 새끈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민정이 너 하는거 보겠어 나에대한 복종심을 너희 엄마에게 보여줘"

"네...."



민수는 정희의 배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정희의 뺨을 두어차례 때렸다



"일어나 이년아"

"으응 민수야 너 뭐하는거야"

"널 혼내주려고..."



그제야 정희는 발버둥을 쳤지만 민정이와 아줌마가 자신을 붙잡고있는걸 깨달았다



"이제보니 너희들이 모두 한통속이구나"

"호호 이제아셨나 이멍청한 여자야"



아줌마는 정희의 유방을 터뜨릴듯 쥐어짜며 놀렸다



"엄마 미안해 허지만 난 민수없인 못살아...."



민정이는 정희의 보지털을 움켜쥐었다



"아아아 이건 말도안돼...."



정희는 자신에게 행해지는 걸 보면서 몸부림쳤다

허지만 움직일수조차 없엇다

민수는 정희의 입에 손을 넣고 벌렸다



"뭐하는거야?"

"맛난걸 주려고 네가 좋아하는거 말야"



민수가 자지를 꺼내자 정희는 이를 악물었다

민수는 그래도 소용없다는투로 정희의 코를 솜으로 막아버렸다



"아직 기운이 남아있으니 나긋나긋할때까지 기운좀 빼주지..."



민정이와 아줌마의 손이 이끌려 정희는 거실로 끌려나왔다

민수의 손에 들린 회초리를 보고 민수가 뭘 하려는지 알았다



"넌 내 친엄마도 아니면서 날 이용해서 우리집 재산을 다 먹어보리려고 해?"

"누가 그래 난 네 엄마야"

"할아버지가 알려주셨어"

"말도안돼"

"그리고 넌 주변사람들을 모두 입막음했잖아"

"난 그런적 없어"

"네가 인정할때까지 고통을 주지..."



민수는 정희의 엉덩이에 회초리를 날렸다

찰싹거린느 소리와 함께 가는줄이 엉덩이에 새겨졌다



"아...난 아냐"

"후후 아직 시작이야 이정도로 뭘 비명까지..."



민수는 탐스러운 살결이 보이지않을정도로 회초리를 날렸다



"으으으 ...난 아냐 네가 아무리 그래도..."

"아죽 독하구만...그럼 다음단게가 있지"



민수는 민정에게 구석에 있는 물건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저게 뭔지 알지?"

"저건 내가 집에서 타던 승마연습기?"

"그렇지 내가 조금 손봤어"



정희은 말안장에 튀어오른 두개의 딜도를 보았다



"저걸 넣고 흔들다보면 자신이 한일을 반성할꺼야"

"말도안돼 그걸 어떻게 넣고..."

"그리고 혹 떨어질지몰라 양쪽에 네몸을 고정시켜줄 봉도 만들었어"



정희는 타지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동안 민수는 두개의 딜도에 젤을 듬북발랐다

결국 세사람의 손에 정희는 안장위에 올라탔다

항문과 보지에 딜도를 박은채...



"이봉에 네 상체를 고정하면 떨어지려고 해도 그럴수없을껄"



봉에 상체가 고정되었다

민수는 유두에 고리를걸어 안장에 매달았다



"너무 흔들면 유두가 떨어질것 같은 고통을 맛볼꺼야 너무 좋아하지마"

"이런다고 내가 인정할줄 알아?어림없지"

"그래 난 시간이 많은데...민정아 처음에 4시간정도로 시작해볼까"

"네 알았어요"

"민정아 넌 정신차려 내가 너의 엄마인데..."

"미안해 허지만 난 민수씨가 더 좋아"

"뭘 잘모르시나본데 민정이 날 얼마나 좋아하는데...민정아 우리 한번 보여주자"

"네..."



민정이 옷을 벗자 문신과 피어싱을 보며 정희는 놀랐다



"놀라지마 너도 조금 있음 저런모습일텐데..."



민정이 민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때 이게 네 딸의 참모습이야"

"이런 일이 어떻게..."

"아줌마 시작해 그리고 아줌마도 보여줘"

"네..."



아줌마의 몸을 본 정희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정희는 승마연습기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유두의 고통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재미나게 놀아보자구..."













며칠뒤 시내 고급빌딩에 카니발이라는 가게가 하나 생겼다

사람들은 그 가게가 무엇하는곳인지조차 알수가 없었다

드나드는 사람도 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금요일 저녁이 되자 주차장으로 고급차들이 여러대 들어갔다

그리곤 다시 조용해졌다





"자 오픈기념행사가 시작됩니다 모두들 앉아주세요"



100여평에 가운데 길게 가로질러 무대가 설치되어있었다

조명이 꺼지자 무대로 천천히 한사람이 나왔다

민수였다

민수 손에 가는끈뒤로 두사람이 기어나오고 있었다

두사람다 같은모습이었다

덜렁거리는 유방 그리고 엉덩이에 꽂힌 꼬리,보지에 박힌 유리딜도까지...



"자 여기 이 암캐는 제가 특별히 여기오신 분들께 봉사할수있도록 하겠읍니다"



두 사람은 자신의 몸을 보여주며 무댈르 한바퀴 기어간다음 행사장 좌우측에 마련된 조그만 쇼파에 엎드렸다

정희와 희숙은 주위에 몰려드는 남자들을보며 기운이 빠졌다



'다 상대하려면 아마...'



그리고 무대에는 여자들이 제각기 치장을 한채 줄줄이 끌려나왔다





"자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재주를 가진 여자를 일주일동안 임대할수있는기회..."



무대주변에 앉은 사람들은 무대위의 여자들을 쳐다보며 침을 질질흘렷다

그때 한사람이 질문을 햇다



'저기 3번 여자는 어떤 재주가 있나요?"

"네 이여자는 항문섹스를 기가막히게 하죠"

"오 그래요?"



남자는 구미가 당기는지 경매에 들어갈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혹 시험해보시고 싶은 분들은 낙찰후 저기 마련된 침실에서 테스트해볼 수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여기저기서 웅성거리며 얼른 경매를 시작하자고 난리들이었다

민수는 흡족해해서 본격적인 경매에 들어갔다

여자들이 부족해서 일단은 임대부터 하는걸로 하였다

다행히 민정이 친구몇명을 납치해올수 있어서 그나마 구색을 맞출수 있었다



'음 여자가 부족해 여자가..'



순식간에 열명의 여자를 경매하고 민수는 은주와 민정이,그리고 진이를 불럿다



"봤지 오늘 난리인거...주위 여자들을 더 많이 데려오란 말야"

"네 제친구는 거의다...."

"민정아 네 친구의 친구,그렇게 새끼를 쳐서 모아오면 되지"

"네..."

"진이는 학교에 학생들 많잖아 다 데려와"

"오빠 근데 너무 한꺼번에 없어지면 날 의심할텐데..."

"그래 그럼 넌 나랑 공동작업을 하자..."

"은주 너가 문제야 달랑 두명이 뭐야?"

"죄송해요 제가 서툴러서..."

"넌 분발해야돼...알았어?"

"네..."





민수는 여자들을 내보내고 무대에 가보았다

낙찰받은 남자들은 여자들을 테스트해보는지 사라졌고 남아있던 사람들은 무대 양쪽에 있던 정희와 희숙이 주위에 몰려들어

두 사람을 괴롭히고 있었다

몇명은 이미 두사람의 구멍에 정액을 분사했는지 여자들의 구멍에선 정액이 흐르고있었다

민수는 그런 두 여자를 보며 흡족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래 너희들은 그렇게 남자의 자지나빨며 평생을 사는거야 그게 너의 운명이지...'





민수의 어깨를 잡는이가 있었다

혁이였다



"어때 대단하지?"

"정말 넌 천재야 어떻게 그런생각을..."

"저런 너희 엄마 세명을 한꺼번에 받아들이고있어"

"후후 너희 엄마도 만만치 않은데..."

"그러게 우린 정말 대단한 엄마를 둔거같아"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즐기잖아"

"그러게 난 민정이 친구들 데려오면 교육이나 시켜야지..."

"넌 어째 아줌마를 좋아하냐?"

"넌 어린애를 좋아하는거와 같지....진이한테 들었어"

"그래 앞으로 우리 이곳을 세게적인 명소로 키워보자"

"그래..."



두친구는 무대뒤로 천천히 나갔다

정희와 희숙이는 정액을 뒤집어쓴채 자신의 몸을 지나간 남자수를 세기 시작했다



"스물하나...스물둘....이젠 감각도 없네"

"서른 ...서른하나....아랫도리가 달아난거 같아...."











카니발의 불빛은 밤새도록 꺼질줄 몰랐다

yasul[야설] 섬 집 아이 - 단편

섬 집 아이


“에잇, 으억, 푸---------욱!, 아윽! 죽인다 죽여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나이가 열 살 차이가 나 보이는 젊은이가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아 보이는 여자 몸 위에 올라가자마자 좆을 보지구멍에 힘차게 박더니 분탕질을 치며 감탄을 한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거기에 지지 않고 밑에 깔려 분탕질에 동참을 한 나이가 많은 여자가 몸부림을 치며 젊은이를 끌어안고 고함을 지른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그래주지”하지만 젊은이는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는 여자에게 반말로 응수하며 분탕질을 계속한다.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또 눈을 말똥말똥 뜨고 지켜보는 열네 살 정도의 여자아이와 열두 살 정도의 남자아이는 이들과 어떤 관계이며 두 아이들이 지켜보는데도 과감하게 여자 몸 위에 올라타고는 좆을 박고 분탕질을 치며 그런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에 누워서 자신보다 훨씬 젊어보니는 남자의 좆을 받아들이는 두 남녀의 관계는 과연 어떤 사이일까?

그걸 알려면 시계바늘을 뒤로 돌려 십 오년 전으로 가 보기로 하자.



“아이고! 여보 나 혼자 저 애를 어떻게 키우며 살라고 나만 두고 먼저 가요”한 여자가 남편으로 보이는 남자 영정 앞에서 대성통곡을 하는데 그 옆에는 십오 육세 정도의 아이도 엄마로 보이는 여자와 같이 영정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다.



그랬다.

그들은 모자지간인 것이다.

아이가 열여섯이 되었던 해에 아버지가 고깃배를 타고 나갔는데 돌아온 것은 빈 배뿐이었다.

파도에 해안으로 말려온 빈 배에 걸린 그물을 다른 섬에 연락하여 부리나케 온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끌어올린 결과 그녀의 남편은 그물에 발목이 걸려있었고 물에 퉁퉁 불은 그런 처참한 상태였다.



섬이라고 해 봐야 손바닥만 한 섬이고 땅뙈기라고는 사람들이 살다 뭍으로 나간 빈 집을 헐어내어 개간한 약간의 땅이 전부이고 또 물도 귀하여 벼농사는 꿈을 꿀 수가 없어 감자나 옥수수 그리고 마늘을 조금 심어서 뭍에다 내다 팔고 고기를 잡아서 생계를 연명하는 보통의 작은 섬의 본보기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이웃 섬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섬의 외진 곳에 남편의 시신을 모시고 삼우제까지 지내고 나자 아직은 수절하기에 젊은 아낙으로서는 밤은 너무 길었다.

죽은 남편하고는 금술이 좋아 죽기 전날 밤에도 조업을 나가기 직전까지도 그들 부부는 분탕질을 쳤으며 일 년하고도 365일 하루도 분탕질을 빠트린 날이 없을 정도로 죽은 남편도 빠구리 하기를 좋아하였지만 그녀도 못지않게 빠구리라면 사족을 못 쓸 그런 정도의 여자였다.



남편이 고기를 잡아 뭍에 경매를 보러 나갔다가 풍랑주의보 때문에 발이 묶여 하룻밤을 뭍에서 아니 배 안에서 묵으며 못 오는 수가 간혹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주의보가 해제가 되어 돌아오면 제일먼저 하는 일이 안방으로 들어가 분탕질을 치는데 그도 하루 빼 먹은 것이 아깝다는 듯이 이틀 분의 분탕질을 한꺼번에 영이어 치고서야 쫄쫄 굶은 배를 채울 정도로 부부는 빠구리 하기를 좋아하였다.



그런 그녀가 장례를 치르는 사흘 동안과 삼우제를 치르는 날까지는 정신이 없어서 바구리 자체를 기억 속에서 지우고 지냈지만 막상 모든 일을 마친 삼우제를 지낸 날 밤은 안 그래도 적막강산이나 진배없는 섬의 밤은 길기만 하였다.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어쩔 줄을 몰라 하며 몸부림을 치던 그녀에게 스쳐지나가는 무언가가 있었다.

텃밭에 심어놓은 가지나무가 생각이 났던 것이다.

남편의 삼우제를 지내고 지나쳐 오던 중에 얼핏 본 가지나무에는 탐스럽게 생긴 가지가 주렁주렁 달려있었던 것이 생각났고 그 가지라면 남편의 좆을 대신하여 자기의 보지구멍을 채워줄 능력을 가진 놈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것이다.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은(당시에는 그랬고 지금은 다른 섬이고 들어 옴) 섬이었지만 대행이 보름달이 휘영청 밝은 밤이라 아무런 거침이 없이 텃밭으로 갔고 거기서 살아생전의 자기 남편의 발기 된 좆 굵기 정도의 가지 하나를 따서 자기 방으로 오는데 성공하였다.



한편 밤이면 밤마다 엄마와 아빠의 분탕질 소리를 들어가며 살아온 아들은 엄마가 독수공방하는 안방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봉창 문을 손가락으로 조그맣게 뚫고 지켜보고 있었고 잠시 후 엄마가 마당으로 들어서는데 가지가 손에 들려있는 것을 지켜보았다.



“아~흑 여보 당신 것만을 훨씬 못해요. 당신 그것은 온가라도 있지만 이건 아니야 흑흑흑”여자는 흐느끼며 다온 가지를 보지구멍에 쑤셔 넣고 정신없이 빼고 박기를 거듭하며 흐느꼈다.

“꼴깍”안방 봉창 문에도 작은 구멍이 생기는가 싶더니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가 보였고 마른침을 삼키는 소리를 냈지만 여자의 흐느낌에 찬 신음에 묻혀버렸다.

“아이고 내 보지 아이고 내 보지”시간이 조금 지나자 흐느낌은 온데간데없고 방안에는 심음소리만 울려 퍼졌고 문밖에서는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더 높아졌다.



“차....창식이니”방안의 여자가 문 밖에서 들리는 마른침 삼키는 소리를 듣고 동작을 멈추며 봉창 문을 향하여 고개를 돌렸다.

“어.....엄마 죄송해요 그냥 가서 잘게요”반짝이는 눈동자가 봉창 문에서 사라지며 말소리만 들렸다.



“!”순간 여자는 아들도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들어오렴.”적어도 그 순간만은 엄마는 제 정신을 가진 여자는 아니었다.

“왜........”걸음을 멈추고 돌아섰지만 차마 알몸에다가 보지구멍에 가지를 쑤셔 넣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바로 볼 수는 없다고 아들 창식이는 생각하였다.

“들어오라며 그냥 들어와”평소에는 너그럽기가 그지없어 고함 한 번 지르지 않던 그녀의 언성이 높았다.

“응”엄마의 높은 언성에 겁은 잔뜩 먺은 창식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고 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안방 문고리를 잡고 아주 조심스럽게 열었다.



“!”분명히 조금 전까지만 하여도 안쪽으로 즉 봉창 문을 향해 아랫도리를 하고 가지를 보지구멍에 넣고 쑤시고 있던 엄마였으나 막상 문을 열자 보이는 엄마는 아주 노골적으로 아랫도리를 안방 문을 항하고 있었고 또 엄마는 가지의 꼭지를 잡고 있었으며 가지의 대부분이 엄마 보지 안으로 모습을 감춘 그런 희한한 모습이었다.



사실 아들 창식이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밤이면 밤마다 울부짖어가며 아버지의 목이나 등을 부여잡고 몸부림을 치는 빠구리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매일 같이 딸딸이를 쳤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엄마도 알고 있었다.

아빠는 아침에 동이 트기도 전에 조업을 나갔기에 봉창 문 앞에 전날 밤 자기들이 빠구리를 하는 사이에 딸딸이를 쳐서 쏟아 낸 좆 물의 흔적을 발견하진 못 하였지만 엄마는 아침이면 일어나 밥을 지으려고 문을 열고 부엌으로 돌아 나오다가 봉창 문 앞을 지나가게 되면서 봉창 문 밑에 허옇게 말라비틀어진 좆 물을 흔적을 수도 없이 보았고 그것을 애 아빠가 보게 된다면 분명히 꾸중으로 연결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신발로 비벼 그 흔적을 매일 같이 지워야 하였다.



“창식아 이제 봉창 문 앞에 싸지 말고 여기에 사면 어떻겠니?”엄마가 자기 보지구멍 안에 든 가지를 쑥 잡아 빼고는 한쪽 구석을 던지고는 다시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키며 물었고 묻는 엄마란 여자의 표정은 너무나 진지해 보였다.

“그......그렇게 해도 돼?”아들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아빠가 없으니 해오 되잖겠니?”되레 아들에게 물으며 가까이 다가온 아들의 손목을 잡았다.

“저.....정말”아들의 눈이 다시 초롱초롱하게 빛이 났다.

“그래 이제 네가 아들도 되지만 내 남편이야”하고 말하더니 허리를 을으켰고 그리고 아들 바자의 혁대를 풀어주자

“사람들이 알면 뭐라 안 할까?”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며 근심스런 표정으로 엄마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이제 이 섬을 떠야지. 무슨 미련이 있겠니. 사실 너는 모르지만 너희 아빠가 이미 보아 둔 섬이 있어”여자가 아들의 발기 된 좆을 만지작거리며 말하였다.

“어딘데?”아들의 눈이 더 빛을 내었고 그리고 엄마 옆에 알몸으로 나란히 앉더니 자기가 나온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며 묻자

“여기서 배로 한 시간 정도 가야 하는데 예전에는 사람이 살았던지 집도 아주 좋고 밭도 쓸 만하고 또 인근 해역에선 고기도 많이 잡힌댔어. 어서 손가락 빼고 시작 해”엄마란 여자가 자기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있던 아들의 팔목을 잡아당기며 재촉하자

“그럼 거시서 어마 아니 우리 둘이 부부로 떳떳하게 산단 말이야?”엄마의 젖가슴을 밀며 묻자

“그럼! 네 아이도 생기면 낳고”엄마란 여자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흠뻑 묻어있었다.



“옳지. 그래 그렇게 아~흑 여보 여보야가 나온 구멍에 자지를 박은 기분이 어때?”엄마란 여자는 음탕함의 극치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헤헤헤 이렇게 작은 구멍에서 내가 나왔단 말이지”서툴지만 아주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사실 아들 창식이는 중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였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군에서 등하교를 시켜주어 다닐 수가 있었으나 고등학교에 다니려면 인근 뭍으로 유학을 가야 하였고 고기잡이 배 하나로 세 가족의 목구멍 풀칠하기도 급급한 마당에 뭍으로의 유학은 말 그대로 언감생심한 일이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는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는 아빠를 따라 바다로 나갔으나 마침 아빠가 사고로 죽었던 그날은 몸살 기운이 있어서 따라 나가지 않았고 만약 따라 나갔더라면 아버지의 죽음도 없었을 것이고 또 엄마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을 일을 상상도 하지 못 하였을 것이지만 운명은 아들과 엄마 편이었던지 엄마와 아들을 부부로 살게 만들고 말았던 것이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아윽,”엄마 아니 이제부터 여자라고 하기로 하고 여자는 마치 몇 년이나 좆 맛을 보지 못 한 것처럼 아들 아니 이도 남편으로 바꾸자 남편이 된 dkef의 목을 두 팔로 감고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처음에 서툴기만 하던 아들이었다가 남편이 된 창식이의 펌프질이 한결 요령이 생겼던지 힘차 보였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여자가 조금 전까지만 하여도 아들이었다가 남편으로 바뀐 아들 목에 배달려 고개를 제키고 숨 넘어 가는 소리의 신음을 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 아빠 좆보다 내 좆이 좋아?”아들이었다가 남편이 된 창식이가 조금 전까지만 하여도 엄마였다가 마누라가 되어버린 여자의 가슴을 밀치더니 젖가슴을 짚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내려다보고 물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엄마였다가 마누라가 되어버린 여자가 아들이었다가 남편이 된 창식이의 자신의 젖가슴을 짚은 팔목을 잡고 몸부림을 치며 대답하였다.

실제로 빠구리를 하고 있는 모습만 본마뎜 분면하게 아들과 엄마의 근친상간 빠구리로 보겠지만 둘만의 대화중에 아빠란 단어와 엄마란 단어만 빼다면 구가 들어도 평범한 부부들의 빠구리 대화로 착각을 할 정도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엄마는 아빠하고 하면서도 이렇더라!”아들이었다가 남편이 된 창식이가 엄마였다가 마누라가 되어버린 여자를 내려다보며 눈을 흘기자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아니야 자기가 더 좋아!”엄마였다가 아들인 창식이의 마누라가 되어버린 여자가 도리질을 하며 아들이었다가 남편이 되어버린 창식이를 올려다보며 부정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정말이지?”아들이었다가 남편이 되어버린 창식이가 엄마였다가 아들인 창식이의 마누라가 되어버린 여자의 말에 다시 확인을 하려 들자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보면 몰라 아이고 아들이 엄마 잡아요! 엄마 잡아”엄마였다가 아들인 창식이의 마누라가 되어버린 여자의 몸부림은 아들이었다가 남편이 되어버린 창식이가 보아도 아버지와 할 때보다 더 몸부림이 격렬함은 이미 내심 그를 즐겁게 만들고 있었지만 엄마였다가 아들인 창식이의 마누라가 되어버린 엄마에게 더 흥분을 하도록 만들려는 욕심에서 나온 말들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매일 밤마다 보아온 아버지의 펌프질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도 아버지의 그것을 능가할 정도의 실력을 엄마에게 보여주었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창식이 너 아버지랑 내가 하는 것 보고 많이 배웠구나!”여자의 입에서 감탄사가 나왔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헤헤헤 하루라도 안 한 날 있었어?”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내려다보고 묻자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너도 그렇게 해 주겠니?”엄마란 여자는 겨우 산우제가 지났는데도 마치 몇 달 아니 몇 년을 굶은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아들이자 남편이 되어버린 창식이에게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창식이는 아버지 살아생전에 매일 보았던 것을 반복하였다.



아들이 창식이의 마누라가 되길 자청한 엄마는 아버지가 한참을 펌프질을 하다가 좆을 갑자가 뺐다가는 다시 깊게 쑤시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면 제일 좋아하였고 제일 크게 흥분을 하던 모습을 수도 없이 보았기에 그것을 해 본 것이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섬이고 또 그들 한 집만 있는 곳이라 다행이었지 이웃이라도 있었더라면 소음 공해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도 남을 정도의 아우성이 섬 마을에 울려 퍼졌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빙그레 웃으며 아들 창식이가 엄마이자 마누라다 되어버린 여자를 내려다보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여자 입에서 아들이름과 아들이란 호칭은 완전히 사라졌다.



사실 남편이 죽고 삼우제를 지낸 날 밤에 아들에게 자청을 하여 가랑이를 벌려주어 아들의 좆을 그 아들이 나왔던 보지구멍에 넣게 하고 좆 물을 받은 이후로 단둘이 그리고 또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앞에서도 그녀는 단 한 번도 아들의 이름이나 아들이라고 부른 적이 없이 깍듯하게 남편으로 대우를 해 주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후후후 자기야 내가 아버지보다 길게 하지?”창식이가 벽에 걸린 시계를 쳐다보며 묻자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 응 훨씬 좋아”아들의 여자가 되어버린 엄마가 고개를 뒤로 제키며 몸부림을 쳤다.

“퍽-----윽! 억,퍽 퍽 퍽”아들이었다가 엄마의 남자가 되어버린 창식이가 그런 모습을 보고 빙그레 웃으며 깊게 쑤셨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흑흑흑”여자 눈에서는 삼우제를 지내면서도 흘리지 않았던 눈물까지 흘리고 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안에다 싸?”아들이 펌프질을 하다말고 멈추더니 물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 응 자기 아이 낳고 싶어 자기 동생 만들려고 애를 무진 썼지만 안 생겼어”놀라운 아들의 여자가 되어버린 엄마의 대답이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좋아 낳아 키워”하고 말하며 흡족해 하였다.

사실이었다.

죽은 창식이 아버지와 창식이의 여자가 되어버린 엄마 둘 다 빠구리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였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좋아 한 것은 아니고 창식이 동생을 보려고 하다 보니 둘 다 그 맛을 즐기는 처지가 되어버렸던 것이었다.

하지만 매일 그도 심지어는 생리 혈을 줄줄 흘리면서도 했었지만 아이는 생기지 아나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들의 여자가 되어버린 엄마의 생각도 같은 생각이었지만 거기에는 조금 다른 이유가 있었다.

죽은 창식이 아버지에게 시집을 와서 거의 매일 빠구리를 하였지만 그 빠구리는 창식이 아빠의 강요에 의한 빠구리였지 창식이 엄마로서는 아무런 맛이나 흥분을 느끼지 못 하였으나 창식이를 출산을 하고부터 좆 맛을 알게 되었고 그러자 그녀는 거 깊은 좆 맛을 알려고 아이를 낳으려고 기를 썼지만 생기지 아니 하였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아들의 아기라도 낳고 깊은 좆 맛을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그녀의 본심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른 펌프질은 창식이가 중착영이 가다왔음을 알게 만들었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아들의 여자가 되어버린 엄마가 두 발로 아들이었다나 자신의 남편 노릇을 하기로 한 아들 엉덩이를 감아버리고 신음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퍽척척!!!!!!!!!!!!!!!!!!!!!!!!!!”엄마를 자기 여자로 만들어버린 창식이의 펌프질이 더욱더 빨라졌다.



“아아...자기...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아아...이상해...그런..말..하니까..더...흥분되는..거..같애...”죽은 남편에게도 하지 않은 음탕한 말이 막바지에 터져 나왔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빠른 펌프질 끝에 창식이는 엄마였다가 자기의 마누라가 되길 자청한 엄마 보지구멍 안 깊숙이 좆 물을 뿌렸다.

“아~뜨거워 자기야 자기가 나온 구멍에 좆 물 싸니 좋아?”두 다리로 당기는 것으로도 부족하였던지 두 손으로 아들이었다가 자신의 남자가 되어버린 아들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물었다.

“응 이제 소원 풀었어.”창식이가 대답하자

“전에부터 나랑 하고 싶었어?”아들이었다가 자신의 남자가 되어버린 아들의 말에 놀라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을 때서는 자신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못을 고르는 창식이 얼굴의 양 볼을 잡고 올리더니 빤히 보며 물었다.

“자기 같으면 매일 밤마다 보는데 안 하고 싶었겠어?”엄마였다가 자청하여 자기의 여자가 되어준 엄마를 지지 않고 빤히 보며 대답하자

“아~그랬구나!”대답을 하는 아들의 여자가 되어버린 엄마가 후회스런 눈빛으로 올려다보며 대답을 하였다.



사실 그랬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아침을 지으려고 부엌으로 가다가 봉창 문 뭍에 허였게 말라비틀어진 아들 창식이의 좆 물을 볼 때마다 엄마도 용두질을 쳤을 모습을 상상하며 가능하다면 아들의 좆을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남편히 빤히 눈을 뜨고 있고 매일 같이 해 주는데 감히 아들의 좆을 보지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생각에서 참으며 가끔은 깊은 잠에 빠진 아들 방으로 들어와 팬티를 들치고 아들의 듬직한 좆을 구경만 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렇게 처음 아들의 여자가 되기를 자청하여 아들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여 아들인 창식이 첫 좆 물을 받은 것은 놀랍게도 임신으로 연결이 되고 말았다.

그녀가 그런 감격적이 소식을 아들이었다가 자신의 남편이 되어준 아들에게 전한 것은 앞에서 모자간의 대화중에 잠시 언급이 되었던 바로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기 위하여 예전에는 사람들이 살았지만 당시에는 무인도로 변해버린 다른 섬으로 이사를 가서 안정을 하고 살기 시작한지 두 달 만의 일이었다.

엄마의 아들 아이 임신은 모자간이 아닌 부부간이란 것을 더 각인을 시켜버렸다.





“자기야 아들이면 좋겠어? 딸이면 좋겠어?”엄마의 임신 소식을 듣는 자리에서 행하여진 기쁨의 빠구리 중에 아들의 아이를 임신한 엄마 몸 위에 올라가서 분탕질을 하며 물었다.

“첫째는 딸아이 둘째는 아들, 자기는?”자신의 젖가슴을 짚고 분탕질을 하는 아들을 올려다보며 묻자.

“왜?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이야?”분탕질을 하며 묻자

“.............”대답을 하지 않고 갑자기 얼굴을 붉혔다.

“왜냐니까?”감히 상사도 할수 업는 엄마의 볼을 가볍게 잡고 흔들며 다시 물었다.



“안 놀라기야?”하며 갑자기 새끼손가락을 창식이 얼굴 앞에 들이 밀며 말하자

“무슨 말인데 그래? 좋아”하고는 말하며 창식이도 펌프질을 멈추고 엄마였다가 자기의 여자가 되어 자기의 아이를 임신한 엄마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걸며 묻자

“첫째가 내 말처럼 딸이면 걔 나이 열세 살이 된 날 그 아이를 자기가 안아주고 구르고 둘째가 내 말처럼 아들이 태어난다면 그 아들이 열세 살이 된 날 엄마인 내 보지도 먹게 하고 또 누나의 보지도 먹게 하여 평생 한 가족을 살게 하고 싶어”엄마였다가 아들의 여자가 된 것으로도 부족하여 아들의 아기까지 임신을 항 엄마란 여자 입에서 나온 것은 폭탄 같은 발언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었다.

“아니 뭐라고? 그게 말이나 되는 말이야”놀란 나머지 좆을 보지구멍에서 빼고 토끼눈을 하고 물었다.

“엄마란 년이 아들은 남편으로 모시고 사는데 딸이라면 당연히 아빠의 여자가 되어야 하잖아?”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창식이 팔을 당겨 올라오게 하며 말하자

“자기 몸을 낳긴 낳지만 어떻게 보면 아들의 아이이면 자긴 걔들의 손녀이고 손자이고도 하고 또 자기가 낳았기에 나에게는 동생들이나 다름이 없는데 개들하고 같이 빠구리까지 하겠다고?”놀라고 당황해 하며 묻자

“응 자기야 그렇게 하자 응”엄마였다가 아들의 여자가 되어서 아들의 아이까지 임신을 한 여자가 응석까지 부렸다.

그로부터 9개월 후 여자의 소원대로 여자는 딸아이를 분만하였고 다시 2년 후 여자는 또 아들의 아이를 출산을 하였는데 그 역시 그녀의 원대로 아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선으로 전입신고도 하지 않았고 또 아이들이 탄생을 하였지만 출생신고도 하지 않았다.



아들이 아이를 낳고 또 엄마에게 아들인 자기의 아이를 낳게 한 것으로도 부족하였던지 그들은 그 후로 아이들이 크는 동안 매일 같이 빠구리를 하였고 그도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항상 하였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기 엄마와 아빠가 엄마와 아들 사이였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다만 아빠가 엄마에 비하여 훨씬 나이가 만은 이유에는 궁금증을 가졌으나 그들은 육지에서 살다가 낚시를 왔다가 엄마하고 눈이 맞아 육지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거짓말로 얼버무렸다.



남편이자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나 다름없는 아주 작은 배와 앞에 살았던 섬처럼 사람이 살다가 폐가로 변한 집을 허물고 만든 텃밭이 그들의 전 재산이었다.

고기를 잡아 뭍으로 팔러 나가도 누구하나 그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는 사이에 아이들을 엄마아빠의 빠구리를 보면서 성장을 하였고 드디어 첫째 딸인 민숙이가 만 13살이 되는 날이 왔다.



사실 민숙이 엄마는 아들이었다가 남편이 되어준 창식이와 빠구리를 하면서 입버릇처럼 13살이 되는 날 너도 엄마처럼 아빠와 빠구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암시를 하였기에 민숙이는 13살이 되는 날 당연하게 엄마처럼 아빠의 좆을 보지에 받아들일 것을 알았다.

물론 아들인 민호에게도 같은 암시를 하였다.

그리고 민숙이 누나를 아내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도 같이 하였다.

민호도 엄마의 말을 당연한 말로 받아들였다.

그랬기에 뭍이라고는 밟아 본 적이라고 없었고 학교 문턱도 넘어 보지 못 한 만숙이 민호는 남매였다가 부부가 되는 것을 지극히 당연한 일로 생각하며 자랐다.



“여보 내일 무슨 날인줄 알죠?”민숙이 생일 전날 벌어진 빠구리 도중에 엄마 입에서 나온 말에

“히히히 아빠 내일 내 생일이고 아빠와 그것 하는 날인지 알지”옆에서 엄마아빠의 빠구리 모습을 지켜보던 민숙이가 히히거리며 말하자

“아~그런가?”그럼 내일 고기 잡아서 팔아 생일케이크 하나 사 와야 겠군“하고 말하며 분탕질을 치자

“생일케이크가 뭐야?”뭍이라고는 발도 디딘 적이 없는 누나나 같은 처지였기에 민호가 묻자

“뭍에서는 13살이 되는 날 아빠하고 이렇게 하기 전에 먹는 음식이 있어”엄마가 아들이었다가 남편이 되어준 창호에게 윙크를 날리며 말하자

“그런 것도 있어?”아무 것도 모르는 민숙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묻자.

“그래 그러니까 내일 넌 몸 단정하게 목욕하고 나처럼 할 준비나 잘 해”하고 엄마가 말하자

“헤헤헤 난 2년 더 있어야 생일케이크 먹겠네.”하고 말하며 엄마아빠에게 배운 딸딸이를 치며 엄마아빠의 빠구리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게 생일케이크야? 와~신난다!”자기 엄마와 같이 팬티 차림으로 있다가 배에서 가지고와 마당에서 촛불을 켠 케이크를 들고 방으로 들어서자 민숙이가 박수를 치며 환호하자

“민숙아 촛불 끄고 바로 팬티 벗어”엄마가 말하자

“응 후~~~~~~~~~”하고 한꺼번에 촛불을 끄더니 팬티를 벗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뭍이라고는 발도 디딘 적이 없고 학교 문턱도 발아 본 적이 업슨 민숙이 민호라 생일 축하 노래를 알 까닭이 없었기에 엄마의 끄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촛불을 꺼 버린 것이다.



불이 꺼지자마자 옆에 있던 민호가 호롱불에 불을 밝혔다.

그리고 어둠이 사라지자 민숙이가 알몸으로 엄마 곁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여보 시작해요”엄마였다가 아들이 여자가 되는 것으로도 부족하여 아들의 아이를 들이나 낳고 또 그 아이 중에 딸아이를 먹으라고 재촉을 하였다.



“여보 이러지 않으면 안 되겠어?”말미의 양심은 있었던지 엄마를 자기 여자로 만들고 그도 부족하여 아이 둘이나 낳게 만든 창식이가 머뭇거리며 말하자

“여보 13년의 약속을 헌 신짝 버리듯이 버릴래요?”평소에는 너그럽기가 그지없어 아들과 처음으로 한 몸이 되기 전에 딱 한 번 고함 지르고 그 이후로 단 한 번 지르지 않았던 그 격아 된 고함이 엄마였다가 자신의 아내가 되어준 여자 입에서 나왔다.

“아.....알았어.”엄마의 남자가 되어준 창식이가 말을 더듬으며 딸 미숙이 가랑이 사이로 가더니 무릎을 꿇고 앉았고 그리고 민숙이 다리를 당겨 좆을 이제 겨우 가뭇가뭇하게 털이 나오기 시작한 보지에 대자

“처음에 엄마도 아팠거든, 하지만 참았어, 너도 참아야 해”하고 말하며 딸아이 민숙이 입을 손으로 막았다.

그들만이 사는 섬이라 고함이나 비명을 질러도 아무 상관이 없을 것인데도 말이다.



“악! 아파 빼!”민숙이가 비명을 질렀다.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아파 참아”옆에 나란히 누워있던 엄마가 일어나 앉더니 아빠의 가슴을 밀치고 때리는 딸의 손을 잡아버렸다.

“엄마 처음에 하면 저렇게 피가 나와?”옆에서 딸딸이를 치며 지켜보던 민호가 피가 배어나오는 자기 누나의 보지를 가리키며 물었다.

“그래 그렇단다.”엄마가 아들의 고추를 바라보고 침을 흘리며 말하였다.

“내가 처음 해도 저렇게 피가 나와?”뭍이라고는 밟아 본 적이라고 없었고 학교 문턱도 넘어 보지 못하였고 거기다가 인터넷이란 것이 있는 줄도 모르는 아이이기에 기본적인 성 상식도 모르는 그런 아이였기에 나올 법한 그런 질문이었다.

엄마 아니 지금은 자기를 남편으로 생각하는 마누라가 딸아이 팔목을 잡고 벌리고 있자 아빠이자 어떻게 보면 동생이기도 한 미숙이 옆구리 근처의 방바닥을 짚고 펌프질을 하였다.



“죽인다, 죽여 내 좆 자를 기세인데”겨우 열세 살 어린 나이의 딸아이이자 동생도 되는 아이 보지의 빡빡함에 황하게 웃으며 예전에 엄마였다가 아버지 삼우제를 지낸 날 밤에 부부가 되어버린 엄마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당신 절대 내가 없는 곳에서 몰래 하거나 하려들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뼈가 있는 말이었다.

엄마였다가 마누라가 되어버린 그녀는 아이들 보는 앞에서 거리낌 없이 빠구리를 하면서 딸아이가 영세 살이 되는 날 딸아이와 빠구리를 시작하게 하지만 대신 자기가 안 보이는 곳에서 한다든지 하려고 들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뭍으로 쫒아 낸다고 입버릇처럼 말을 해 왔기에 새삼스런 말은 아니었지만 막상 나기 아들이었다가 자기의 남편이 되어준 창식이가 자기 딸이자 동생뻘도 되는 미숙이 보지에 좆을 박고나자 자신도 모르는 질투심이 생겨 버린 것이다.



아무리 아들이었다가 자기의 남자가 된 아들이지만 딸아이와 관계를 가지고 있기에 딸아이도 여자이기에 질투심은 생기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여자의 본심인 것 같았다.

“알았어, 그런데 얘 보지 안에 싸도 될까?”펌프질을 하다말고 엄마에서 자기의 마누라가 되어준 민숙이 엄마에게 묻자

“민숙아 너도 내가 너를 낳았던 것처럼 아빠의 아기 가지게 되면 낳아야 한다. 나중에 네 동생의 아이를 가져도 마찬가지이고 알았지?”미숙이 엄마가 막 올라오기 시작한 민숙이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하자

“응 알았어.”민숙이가 눈물을 닦으며 말하였지만 보지의 아픔이 여전한지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나도 하고 싶은데.......”좆 물을 아빠가 뭍에서 사온 휴지에 뿌리며 말하자

“아직은 아니야 2년 후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엄마가 앙칼진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래 그때는 내가 네 누나하고 하고 있으면 넌 엄마하고 하면 되 조금만 기다리면 후딱 지나가”펌프질을 하면서 자애로운 목소리로 창식이가 아들이지만 어떻게 보면 동생이기도 한 민호에게 말하고는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그게 바로 이 년 전의 일이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드디어 아들인 민호가 열세 살이 되는 생일날이 되었다.

아빠이자 민호와 누나 민숙이만 모르는 형이기도 한 창호 좆에 비하면 아직은 볼품이 없는 좆이었지만 약속은 약속이기에 실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민호 엄마와 민호 누나 민숙이는 제비뽑기를 하였다.

누가 민호의 동정을 먼저 먹을 것인가로 말이다.

서로 먼저 하겠다는 것을 가지고 승강이를 한 끝에 창호가 중제 안을 내었는데 그게 바로 제비뽑기였던 것이다.

그 결과 창호의 엄마였다가 마누라가 되어준 엄마가 승리자가 되었다.

엄마와 민숙이가 나란히 방바닥에 누웠다.

“아빠 엄마하고 민호가 하고 나면 나도 민호하고 하는 거야”자신의 보지에 좆을 박으려 드는 아빠인 창호의 가슴을 밀고 물었다.

“그래 민호가 엄마하고 하고 나면 아빠가 엄마하고 하고 넌 민호하고 또 하면 돼”하고 말하자

“와 그럼 오늘부터 두 탕씩 하는 것이네”이 년이란 짧은 세월동안이지만 매일 하다 보니 열다섯 나이에 좆 맛을 알아버린 창숙이가 환호를 하였다.

“저년은 저 나이에 벌써 좆 맛을 알아가지곤 쯔쯔쯔”민호 엄마는 아들 민호가 올라와 어물거리자 스스로 손을 내려 처음으로 엄마인 자기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려 드는 민호의 좆을 잡아 자기 보지구멍에 넣어주고 등을 끌어안아 버리며 혀를 찼다.

“아~흑 여보 민호 좆이 제가 나온 구멍으로 들어왔어”아들에서 남편이 되어준 창호의 좆에 비하면 박힌 느낌도 거의 없는 그런 좆이었지만 감격에 찬 목소리임이 분명하였다.



“헤헤헤 엄마 내 보지에도 아빠 좆이 깊이 박혔어”민숙이가 자기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어이구 어린년이 벌써부터 좆 맛을 알아가지고는”눈을 흘기며 엄마도 딸인 민숙이의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을 주무르며 웃었다.



사실 이년 동안 매일 빠구리를 하였고 아빠의 아이를 임신까지 한 적이 있었다.

그러자 엄마가 주의를 시켰지만 민숙이는 철없이 바닷가 바위 위에서 뛰어 놀다가 낙상 사고를 당하였고 별다른 상처는 입지 않았으나 그만 유산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 벌로 민숙이는 한 달간 아침저녁으로 아빠이자 어떻게 보면 오빠이기도 한 아빠의 좆을 받아 들여야 하였고 그때부터 민숙이가 좆 맛을 알게 되어버린 것이었다.

결국 벌이라고 아침저녁으로 아빠에게 보지구멍을 상납을 하였지만 그건 벌이 아니라 어린 민숙이가 좆 맛을 알게 한 상이었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그들 네 명은 누구의 구애도 받지 않고 밤이면 필수요 또 바람이불어 배가 바다에 나가지 못 하는 날이면 할 일이 없었던 그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텃밭을 조금 가꾸는 일 말고는 빠구리가 유일한 그 가족의 놀이였다.



그런데 그런 사실이 어떻게 세상에 알려졌느냐.

그건 낚시 가이드 일을 하는 배의 선장이 새로운 포인트를 개척하러 그 섬에 들렀고 사람이라고는 가족으로 보이는 남자 둘에 여자 둘뿐이었는데 이상하리만치 부부라는 남녀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 보이고 또 자세히 보아하니 어딘가 닮은 것 같은 느낌에 의구심이 더하였는데 결정적으로 의구심을 가지게 된 것은 열대여섯 정도 밖에 되어 보이지 않는 딸이라는 소녀의 배가 부르다는 점이었다.

가이드는 자기가 사는 뭍에 도착을 하자마자 경찰서로 가서 신고를 하였고 해양경찰의 도움을 받아 조사를 한 결과 부부라고 주장하는 남녀의 주민등록이 말소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또 두 아이는 모자간의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아이들임을 알았지만 어떻게 법적으로 재제를 가할 방법은 없었다.



그러다가 수사를 맡았던 경찰은 엄마를 마누라로 데이고 사는 남자 소유의 고기잡이배가 신고가 말소 된 불법인 것임을 알고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자기 엄마를 자기 마누라라고 우기는 남편이란 자를 구속하여 근친상간의 덧으로부터 아이들을 해방을 시켜주려고 다시 그들이 사는 섬으로 갔을 때는 이미 그들 가족 네 명은 싸늘한 시체로 변해 있었고 자기 엄마를 마누라로 생각하고 살던 아들이 원하여서 처음 근친상간이 시작이 된 것이 아니라 철면피를 가진 엄마라는 여자가 남편이 죽자마자 아들을 꼬드겨 근친상간이 시작이 되었고 그들 사이에서 낳은 딸과 아들이 열세 살이 되자 그들이 하는 근친상간의 대열에 죄의식 없이 합류까지 시켜가며 딸아이이지만 어떻게 보면 동생이기도 한 아이의 처녀를 범하고 꼬 아들역시 어떻게 보면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이기도 한 엄마와 근친상간을 하게 한 남자의 일기장에서 모든 사실이 백일하에 들어나고 말았다.

하지만 법원은 그 일기장을 압류하여 사람들이 보지 못 하도로 완전 소각을 시켰으나 그 일기장을 보았던 경찰이 비밀을 지키겠다는 확약을 받고 이야기를 몇 몇에게 하였으나 그 약속은 흐지부지 되었고 입과 귀를 통하여 구전이 되었고 결국은 필자에게까지 제보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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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보는 육류 님이 주셨고 주신 내용에는 엄마와 아들이 근친상간으로 아이를 낳은 것으로만 되어 있었지만 이왕 억지 같은 야설이라 딸과 아들을 합류를 시켜버렸음을 밝힙니다. 

yasul[야설] 차 접촉 사고나니 몸도 접촉사고 - 단편

차 접촉 사고나니 몸도 접촉사고 


이 글은 자기가 인천의 한 중학교 선생이라며

저에게 소제를 제공 하였습니다.

혹자는 이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질문 하시는데

저 역시 사실 여부는 직접 안보았으니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글이 될만하기에 보내주신 메일을 토대로

저는 거기에 살과 피를 불어 넣어 야설화 한 것 입니다.

구태여 사실여부에 집착 하시지마시고

그냥 평범한 야설로 소화시키시기를 바랍니다.





차 접촉 사고나니 몸도 접촉사고



저는 인천 근교의 한 시골 중학교 교사입니다.

남편은 대 기업에 근무하는데 승진에 필수라 1년을 지방에서 근무하여야

승진 할 수 있기에 요즘 흔히들 말하는 주말 부부입니다.

애들은 6살짜리 남자애와 3살짜리 계집애가 있는데 둘 다 친정 엄마에게

맡기고 주말에 데리고오는 온 식구가 다 주말 가족이죠.

참 제 나이 말 안 했군요. 저는 이제 32살이고 과목은 수학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명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수학 교사로 나섰죠.

여자들에게 교직이란 말 그대로 평생 직장으로 삼을 수 있기에 안성마춤이죠.

그 날도 수업을 마치고 종례를 한 다음 교무실에서 교직원 회의까지 마치니

(우리 교장선생님 잔소리 늘어놓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릅니다)

7시가 가까워 오더군요.

시장기도 들고 하여 우리 집 오는 길에 사는 여선생을 집 앞에 내려주고

(물론 기름 값은 받음)가속 페달을 밟고 오는데 시내에 막 들어서서 한참을

오니 앞의 고급 승용차가(외제)급 브레이크를 밟기에 나도 급히 밟았으나

미끄러지며 그만 그 차의 뒷 범퍼를 들이박았습니다.

처음 격은 충돌 사고라 놀라 그냥 차 핸들을 잡고 멍 하니 앉아 있으니

앞차의 기사가 내려서 자기 차의 뒷부분을 보기에 저도 급히 내려가 보니

아뿔사 내 차는 앞이 푹 찌그러져 있고 앞차는 범퍼에 약간의 흠집이

생겨있었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죄송합니다"하고 고개 숙여 사죄하자 그분은

"허! 새로 도색 한지 몇 일 안 되는데 또 도색 해야하나!"하며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미안한 생각이 더 들어 다시 머리 숙여 사죄하자 그분은

"이거 올 도색 하는데 500들었는데...."하시기에 깜짝 놀라 차의 메이커를 보니

외제였습니다. 그때 랙카차가 와서 저의 차를 견인해 가며 명함을 한 장 주고는

내일 00정비 공장으로 오라하고는 가 버렸습니다.

그러자 저는 그 분에게 보험처리 하여드리겠다고 이야기하자 이걸로 보험처리

한다면 자기보고 누구든지 욕 할거라며 앞으로 주의하여 운전하라고는

차에 올랐습니다.

나는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택시를 기다리는데 그분이 차창을 열고는

"댁이 어딥니까?"하고 묻기에

"00동 입니다"하고 말하자

"아 거기를 지나니까 그 앞까지 내 차를 타시죠"하기에 고맙다고 말하고 차에

오르자 그분은 앞으로 달렸습니다.

곁눈질하여 그분의 얼굴과 행색을 보니 나이는 50대 초반 정도였고 말쑥한 차림이

회사 사장이나 아니면 대기업 간부로 보일 정도로 멋이 있어 보였습니다.

"퇴근하시는 길 이였습니까?"그 말에 깜짝 놀라

"네"하고 대답하자 그분은

"직장이 어딥니까?"하기에

"00중학교 선생입니다"하자

"아~!그러세요!"하고는 한참을 말 없이 달리시더니

"빨리 가서 저녁 준비 하셔야 겠군요"하며 가속 페달을 밟기에

"아뇨! 남편이 지방 근무라 지금은 저 입만 칠하면 됩니다"하고 말하자

저를 힐끔 쳐다보시더니 웃으며

"허~!허~!나랑 처지가 비슷하네요 딸애가 미국 유학 가서 집사람이 몇 일전에

딸애 한테 갔거든요"하기에

"네~!그러세요"하며 따라 웃자

"이 것도 인연인데 우리 과부 홀애비끼리 식사나 같이 합시다"하시기에 미안한

생각이 들어

"그러시죠! 저가 대접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그분은 손을 저으며

"무슨 말씀 이렇게 예쁜 선생님과 같이 저녁을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입니다"

하시기에 얼굴을 붉히자(실제로 인물은 한 인물 합니다. 그러니 남편이 지방

근무하면서도 숙소로 와서는 매일 확인 전화 하죠 ^&^*)

"뭘 좋아하시나?"하며 물으시기에

"아무거나 다 잘 먹습니다. 영양탕 말고는....."하며 말을 흐리자

"흠~!인천 사시니 회는 자주 드실 거고....."하시고는 한참을 생각하시더니

"아~!거기 등심 좋지!어때요? 등심"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요즘 학생들 무섭죠?"하시며 이야기의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렸습니다.

"무서워요! 우리 때는 상상도 못할 온 같 짓을 다 합니다"하자 그분은 웃으며

"예를 들면..."하시기에 몇 일전 용의검사 한 일이 생각나

"중2가 가방에 피임약을 가지고 다니더군요"하자 깜짝 놀라시며

"남학생?"하시기에

"아뇨!여학생이...."하며 말을 흐리자

"허~!말세야 말세!"하시며 혀를 차시기에

"말도 마세요. 어떤 애는 턱 밑에 키스마크 까지 있던 애도 있었어요"하자

그분은 계속 혀를 끌끌 차며 운전을 하시더니 한참을 가서(물론 우리 집은 지났죠)

아담한 가든 앞에 차를 파킹시키고는 얼른 내리시더니 내 쪽 문을 열어주시며

내리라기에 내리고는 앞장서서 안으로 들어서자 주인 인 듯한 남자가 달려오더니

"이사님 오랜만에 오시네요"하며 반기더니 우리를 이층의 작은 방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등심 4인분하고 라고 말하시다가는 저의 얼굴을 쳐다보며

"선생님 술 드세요"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소주!맥주?"하시기에 웃으며

"아무거나 시키세요"하자

"등심에는 소주가 제격이지!"하시며 소주를 시키셨습니다. 주문을 받고 나가자

그분은 윗도리를 벗으시기에 얼른 일어나 옷을 받아 걸려고 하자

"고기 구울 때는 옷을 항상 바닥에 놓아야 냄새가 안 배여요"하시며 옷을

탁자 밑에 놓으시고는 웃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있자 고기와 술이

들어오자 그분은 고기를 적쇠 위에 얹으시면서

"소고기는 많이 익으면 질기니까 대충 불기만 가면 먹어도 됩니다"하며 자상하게

가르켜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술병을 드시더니 저의 잔에 먼저 권하시기에

술병을 잡으며

"아니예요!"하며 말하자 그분은

"어~허! 레이디퍼스트도 모르는 나쁜 늙은이로 만들려나! 선생님께서"하시기에

공손히 잔을 들자 그분은 술잔 가득 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그분의 잔을 채워드리자 잔을 드시더니

"건배!"하시기에 저도 따라 잔을 들자 저의 잔에 부딪치고는 단순에 드셨습니다.

저도 잔을 받치고 고개를 돌려 마셨습니다.

그분의 잔을 채워주고 나자 그분도 저의 잔을 채워 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담소를 나누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고기를 먹고 된장에

밥을 시켜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 제가 계산하려하자 그분은 극구 만류하시고는

계산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려 하자 주인이

"이사님!술 드셨는데 대리 운전 불러 드릴까요?"하기에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그분도

"아차!내가 차 가져왔지"하며 저를 처다 보며 웃으시기에 저도 따라 웃으며

"공기도 좋은데 밤길 조금 걷지요"하자 그분은 웃으며

"그 것도 좋지!"하시고는 주인에게 내일 아침 일찍 차 가지고 간다고 말하고는

밖으로 나와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그분이 무척 오래 전부터 알아온 사람처럼 느껴져 스스럼없이

그분의 팔짱을 끼고 드문드문 차가 지나가는 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한참을 이야기하다가는 그분이 무릎을 탁 치시며

"허~!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먹으며 서로 성도 몰랐네"하시고는

"나!00실업 총무이사 이 영우요"하시기에 저도 따라 웃으며

"그러네요,저는 00중학교 수학선생 양 미숙 입니다"하자 그분은

"이름이 예쁘니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지"하시기에 얼굴을 붉히며

"아이!뭘요!"하며 그분의 가슴을 툭툭치자 그분은 저의 손목을 꼭 잡으셨습니다.

그리고는 걸음을 멈추시더니 저를 향해서시더니

"이렇게 미인을 알게된 것이 영광이야"하시기에 고개를 숙이자 팔짱낀 팔을

푸시더니 내 두 손을 꼭 잡고는 저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

"아~이! 그렇게 보지 마세요! 부끄러워요!"하자 그분은 손을 놓으시더니

저를 와락 끌어안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분의 등을 끌어안았습니다.

무척 포근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한쪽 팔로 내 머리를 감싸시더니

저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저도 그분의 입술을 자연스럽게 받아 드렸습니다.

그 순간 먼 곳에서 자동차 전조등이 비치자 우리는 입술을 때고 손을 잡고 다시

걸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에 서로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한참을 가자 모텔이 보였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는 그 곳으로 들어섰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그분은 저를 강하게 안으시더니 저의 입술을 탐하였습니다.

아니 어쩌면 저가 그분의 입술을 탐하였는지도 모르죠.

한참을 그렇게 서로의 입술을 탐하다 그분은 저의 가슴을 만지자 저는 그분께

불을 꺼 달라고 하자 그분이 불을 끄시기에 나 스스로 옷을 벗자 그분도 옷을

벗으셨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먼저 침대 위로 올라가 눕자 그분도 따라 올라오시더니 내 몸 위로

몸을 포개시고는 다시 입술을 탐 하셨습니다. 저도 그분의 등을 힘껏 끌어안고

그분의 입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손을 아래로 하여 그분의 좆을 잡았습니다.

굵기는 남편 것 비슷하였으나 길이는 남편 것보다 조금 긴 듯 하였습니다.

그것을 제가 저의 보지에 맞추자 그분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보지 안으로

넣으셨습니다.

"아~!"하며 신음을 하자 그분은 빙긋 웃으며 더 깊이 넣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남편에게서도 못 느낀 한가지에 몸을 떨었습니다.

저의 손대중이 정확하였습니다.

그분의 좆 끝이 저의 자궁 입구를 꽉 틀어막은 것입니다.

"아~!너무 길어요!"하자 웃으며

"신랑보다?"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분은 천천히 방아를 찍기 시작 하셨습니다.

좆 끝이 자궁에 대이면 좋아하자 그분은 깊숙이 쑤셔 주셨습니다.

미치게 좋아 몸부림치자 그분은 웃으며

"간혹 만날 수 있을까?"하시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그분은 더 힘을 가하여 방아질을 하셨습니다.

저의 보지는 오래간만에 임자를 만난 듯 씹물이 연방 터져 나왔습니다.

"역시 젊으니 물도 많아"하시기에 엉덩이를 흔들며

"사모님은 요?"하고 묻자 그분은 고개를 저으며

"50 넘으니 폐경이 왔고 주사 맞아도 물이 없어...."하시며 방아질을 하셨습니다.

"그럼 사모님과 섹스는 안 하세요?"하자 웃으시며

"난 생각 있는데 할망구가 피해"하며 너털웃음을 지으시기에

"그럼 어떡해요?"

"참아야지 어떡해!"하시며 피식 웃으시기에

"참! 손님 접대하시면 젊은 술집여자들이랑...."하며 말을 흐리자 그분은

펌프질을 멈추시고는 손가락으로 저의 입술을 가리시며

"나! 아무리 섹스가 하고 싶어도 여자 돈으로 사지는 안 해!"하시기에 미안한 마음에

"그럼 앞으로 생각나시면 저에게 전화하세요"하자 그분은 방아질을 다시

시작하시면서

"고마워! 사랑해!"하시며 강하게 방아질을 하셨습니다.

"아~학! 올라요 !선생님! 더~더!"저는 그분의 엉덩이를 밀 때면 더 강하게

끌어 당겼습니다

그러면 좆 끝이 자궁 입구를 강하게 두들기는 것이 미칠 지경 이였습니다.

"넘~!넘~!좋아요!"하며 신음을 하며 씹물이 연속으로 나왔습니다.

"으~!나도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하시며 목을 뒤로 젗치시며 방아를

찍었습니다.

"나~! 어~떡~해~요! 선생님! 너무 좋아요!"하며 신음을하자 그분도

"그래! 나도 좋아! 니 보지가 미치도록 좋아!"하시기에 나도

"그래요!나도 선생님 좆이 너무 좋아요"하자 그분은 사정이 임박하였는지

"안에다 싸도 돼?"하고 물으시기에 위험일 이였지만 그분의 좆물을 받고싶은 마음에

"싸세요! 제 보지 안에 가득! 철철 넘치게!"하며 소리치자 그분은

"알았어! 오랜만에 보지 안에다 싸는군!"하시고는 좆물을 싸기 시작하시더니

몸을 저의 위로 푹 늘어뜨리기에 그분의 엉덩이를 바짝 당겨 저의 자궁 입구에

틀어막고 자궁 안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분의 좆물을.....

한참 나왔습니다. 엄청난 양이 저의 자궁 안으로 들어가는 기분 이였습니다.

그분은 저의 귓불에 뜨거운 김을 내 뱉었습니다.

무척 힘드신 모양 이였습니다.

"힘드세요?"하고 제가 묻자 그분은 숨을 몰아 쉬시며

"오랜만에 하니까 힘들군"하시며 다 싸셨는지 제 보지에서 좆을 빼시고는 제 옆에

벌러덩 누우시기에 저는 다리를 오므리고 그분의 좆을 두 손에 쥐자 손에는

그분의 좆물과 저의 씹물이 묻었습니다.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는 그분의

좆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그분은 잠시 놀라신 듯 절 보시더니

내가 빙긋 웃자 따라 웃으시곤

눈을 감고 가만 계시기에 손으로 왕복 운동을 하며 혀로 빨기도 하다 좆를 잡고

붕알도 빨아주자 그분은 긴 신음을 하셨습니다.

"으~~~~~~!좋아" 하시기에 저는 웃으며

"나 올려 하면 말씀하세요"하자

"으~~~~~!알았어! 으~~~~~!"하시며 저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으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좆을 목구멍 깊숙이 까지 넣었습니다. 구역질이 나올 것 같았지만....

한참을 빨며 흔들자 그분은 숨 넘어가는 소리로

"으~!나올 것 같아!"하시기에 빨기를 멈추고 일어나 그분 위로가 제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슬며시 앉자 그분의 좆이 제 보지에 쏙 들어갔습니다.

그분의 가랑이로는 아까 싸준 좆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저는 천천히 방아를 찍기 시작하자 그분은 저의 엉덩이를 잡으시고는 방아찍기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렇게 방아찍기를 하자 드디어 좆물이 저의 보지로

흘러들어 왔습니다.

저는 그분 위에 그대로 주저앉자 그분의 좆이 자궁을 강하게 밀어 붙였습니다.

"아~!들어와요!선생님 좆물이...."거의 울면서 이야기하자 그분은 웃으며

"안 위험해?"하고 물으시기에

"위험하지만 저의 보지 안에 선생님 좆물을 받고싶어서...."하자

저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리며

"고마워!"하시며 다 넣어주시자 저는 그대로 그분의 품에 안기자 그분은

저의 입술을 빨기 시작하시더니 입술을 때시고는

"아~!당신 보지도 내 좆를 빨아!"하시고는 다시 입술을 대시기에 혀를 그분

입안으로 밀어 넣자 힘껏 빠시고는

"이렇게"하시고는 다시 긴 입맞춤을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나보고 먼저 샤워하라 시기에 같이 하자고 하자 좋아하시며 따라오셔서

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시고는 깨끗이 씻어주시자 저도 그분의 좆을 깨끗이

씻어드리고는 좆 끝에 가벼운 키스를 하여주자 그분도 저의 보지에 키스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모텔을 나와 택시를 타고 그분 집 앞에서 내리시며 그분은

"집에 아무도 없는데 커피한잔 하고 갈래?"하시기에 그분 집으로 따라갔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넓은 정원에 작은 연못까지 있었고 안으로 들어가자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으리으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런 티를

안 내시고는 주방으로 가시더니 커피포트에 물을 붓고는 저의 옆으로 오시더니

저를 끌어안으시기에

"선생님 안방 구경하고 싶어요"하자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방문을 열고는 저를

데리고 들어가시기에 저는 빙긋 웃으며

"딱 한시간만 이 안방 안 주인 노릇 하고싶네요"하자 그분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시기에 바로 옷을 벗고 농 문을 열자 이브닝 드레스가 있기에 꺼내어

입고는 팬티마저 벗고 침대위로 가서 눕자 그분도 웃으며 파자마를 입으시고는

저의 옆에 누우시자 저는 그분 위로 올라가 그분의 입술을 빨며

"여보!"하자 웃으며

"당신 또 하고 싶어?"하시기에 웃으며

"젊은 색시한테 쫓겨 안 날려면 알아서 하세요"하며 웃자 그분은 웃으며

"허~!젊은 각시 기분 맞추어 줘야지"하시며 파자마를 벗으시고는

저의 이브닝 드레스를 올리고는 저의 보지에 그 긴 좆을 다시 박아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방아를 한참 찍으시고는 힘들어하시기에 그분을 눕히고 제가

방아를 찍어 사정을 도와주자 좆물을 다시 자궁 깊숙이 부어주시고는 씻으라

시기에 웃으며

"오늘 밤 당신 좆물을 보지 안에 넣고 잘래요"하자 웃으시며

"그럼 임신 더 잘될텐데"하시기에

"상관없어요! 오늘같이 좋은 기분이라면 산부인과 한번 가면 되죠"하고 웃자

따라 웃으시며

"고마워!"하시고는 부엌으로 가시더니 랩을 한 장 가져오시기에 그것으로

보지 구멍을 틀어막고 팬티를 입자 그분은 커피를 저에게 주시고는

"늙은이가 끓여 맛이 별로 일거야"하시기에 마셔보고는 맛있다고 하자

웃으셨습니다.

그러고는 이층으로 데리고 가시더니 작은 방 하나의 문을 열자 골동품이

나의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분은 몇 가지를 손으로 지적하시고는

"나머지 중에 마음에 드는 것 하나 골라"하시기에

"지금은 아니 예요!몇 번 더 만나보시고 저에 대한 실망감이 없어지시면 그때

선물하세요" 하며 사양하자 웃으시며

"하긴 오늘 이러면 마치 당신을 이런 것으로 산 기분이니 서로 안 좋겠다"하시며

내 손을 잡고 아래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는 대문 밖으로 나오셔서 명함을

한 장 주시며 언제든지 전화하라 시기에 받아들고는 저의 폰 번호를 적어드리자

좋아하시고는 택시가 오자 절 태워 보내시고는 한참을 차가 가는 것을 보시고

손을 흔드셨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저는 그분의 폰으로 전화를 하여 잘 도착하였다고 말씀드리고

또 사랑한단 이야기도 하자 그분도 사랑한단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끊었습니다.

옷을 벗고(애들 없을 때는 항상 아무것도 안 입음)손으로 보지를 만졌습니다.

랩이 손에 잡혔습니다. 조금 빼서 손가락에 찍어 향기를 맡고 입술에 찍자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의 확인 전화였습니다. 일찍 전화했는데 왜 안 받았냐고

묻기에 일어나 주머니에서 정비공장 명함을 꺼내어 정비공장 정화번호를

아르켜주고는 추돌사고로 늦었다며 놀라서 몹시 피곤하다 하자 남편은 내일

정비공장에 확인한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남편에게 미안도 하였으나

의심하는 것에 화가나 한참을 있으니 또 전화가 오기에 한참을 안 받자

끊어지더니 다시 벨이 울리기에 받으니 또 남편이 전화 늦게 받는다고 핀잔을

하기에 피곤하여 막 잠이 들었다 하자 알았다며 끊기에 화가나 그분에게 전화하여 보고싶다니 그분도 보고 싶다 하시기에 바로 옷을 입고

그분 집으로 가서 밤을 세워 그분의 품에서 놀았습니다.

그 후로 그분은 수시로 저에게 전화를 하시고 저도 전화해 그분 집이나 어떨때는

아예 우리 집으로 그분을 모시고 와 섹스를 즐긴답니다.

우리 집도 남편이 단독 주택을 고집하여 조금 한적한 주택가라 인적도 드물어

누구에게 들킬 염려가 없거든요.

또 그분의 사회적인 영향력이 커서 남편의 회사에 은근슬쩍 압력을 넣어 남편이

지방 근무가 끝날 즈음에 남편을 해외 지사 근무를 청탁하여 주신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변두리 학교에서 도심지 학교로 전출시켜 주셨고......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만날 것입니다.

참! 지금 저의 배 안에는 그분의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이 달 생리가 없었거든요.

물론 그분에게도 말씀드렸죠.

그분은 빨리 중절 하라하셨지만 저는 한 두달 더 그 씨를 저의 배 안에 넣고 있다

한 두 달 후에 수술 할거라 하자 그분은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더 그분에게 고마운데.......

남편에게 자기 씨라고 우기고 낳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만.........

그건 불가능하겠죠.

남편이 의심이 강하기 때문에.........

yasul[야설] 옥탑방에서 - 단편

옥 탑 방에서 


시골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도시의 고등학교로 입학 한 것은 공부를 잘 해서가

아니고 부자였던 아버지가 도시에서 공부하면 조금 나아질까 하는 마음에서

도회지의 고등학교에 입학을 시킨 것이다.

그렇다고 그 도시에 일가 친척이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자취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방을 얻은 것이 학교 밀집지대의 3층에 자리한 허름한 옥탑 방 이였다.

물론 처음에는 아버지와 엄마가 함께 오셔서 구질구질한 살림살이를 사주었고

부식도 사서 같이 구입한 작은 냉장고에 넣어 주시고는 매 주 토요일이면 시골 집에

가서 엄마가 준비하여주신 반찬을 가져 왔기에 그다지 힘들지는 안 했다.

옥탑 방이라는 것이 살아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워서

정말 요즘 같으면 에어콘 없이는 살수가 없는 그런 곳인데 당시에 에어콘은 꿈도

못 꾸던 70년대 말이라 선풍기 한 대 틀고 창이란 창은 다 열어 놓고 살아야 했다.

그런데 내가 굳이 그 옥탑방을 택한 이유는 3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2층으로 오르는

계단하고 따로 되어있어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고 나 혼자만의

공간 이였기에 아버지와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 곳을 나의 보금자리로

택한 것 이였다.

또 주위가 확 튀여있어서 시원한 기분도 들었다.

4월인가 5월인가 잘 기억은 안 난다.

하여튼 어느 날

아! 생각난다 5월 이였다!

중간 고사를 마치고 오니 오후 12시가 조금 넘었었다.

옥탑에 올라가 주위를 둘러보는데 초등하교를 보니 이상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멀어서 정확하게는 확인 할 수가 없었으나 한 5~6학년으로 보이는 여자 애 둘이서

1~2학년으로 보이는 남자아이에게 주먹을 쥐고 뭐라 하는 것 같더니 그 남자아이가

바지를 내리자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의 고추를 만졌다.

그 후로도 몇 번을 보고는 집에 가서 아버지에게 학교에서 준비물과 책을

사라한다며 거짓말을 하고는 그 돈으로 망원경과 카메라를 하나씩 구입을 하였다.

학교가 마치면 어김없이 망원경을 들고 옥탑에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기를 몇 일 하자 그 애들이 보였다.

역시 여자애들이 주먹을 쥐고 때리려 하자 남자애는 할 수 없이 바지를 내리자

여자애들이 그 남자애의 고추를 잡고 까려하자 남자애는 아픈 듯이 얼굴을

찌푸렸다.그러나 여자 애들은 깔깔대며 남자애의 고추를 만지며 웃었다.

나는 여자 애들의 얼굴을 머리에 인식시키고 있는데 그 여자 애들이 가방을 들고

교문 쪽으로 향하기에 얼른 내려와 그 애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그 애들이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잘대며 교문을 나서자

뒤를 따라가니 마침 내 옥탑집 골목으로 지나가자 인적이 없음을 확인하고

"얘! 너희들!"하고 부르자 그 애들은 무슨 일로 부르는지 몰라

"오빠! 우리에게 볼일 있어요?"하고 묻기에 망원경을 내 보이며

"너희들 학교 뒤에서 뭐 하였는지 다 보았다.!따라 와!"하고 옥탑으로 올라가자

그애들은 막 도망치려 하자

"안 따라오면 내일 학교에 가서 선생님 만나서 이야기한다"라고 말하자

"오빠! 용서 해 줘요!다시는 안 그럴께요"하며 울상을 짓자 모른척하고 올라가자

그 애들도 어쩔 수가 없는지 옥탑으로 올라왔다.

나는 그 애들이 꼬맹이의 고추를 만지고 장난을 치덩 곳을 가르키며

"저기에서 꼬맹이 고추 꺼내어 뭐 했지! 지금까지 한 두 번이 아니야!"하고 말하자

그 애들은 울먹이며

"다시는 안 그럴게요"하며 두손을 비비며 용서를 빌었다.

"따라와!"하고는 내 옥탑방에 그애들을 대리고 들어가서

"너희들 남자 좆이 그렇게도 보고 싶드냐?"하고 묻자 그 애들을 어리둥절해 하며

서로 얼굴을 마주보다가 내 얼굴을 보더니 내가 빤히 보고있자 고개를 숙였다.

5월이라 조금 더웠지만 문이란 문은 다 닫고

"그럼 오빠가 너희들에게 어른들 좆을 보여줄게!볼래?"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었다.

"좋아! 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자!가!"하고 말하자 조금 큰 애가

"보면 선생님께 안 이를 거예요?"하가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애는 작은 애를 보자

작은 애가 고개를 끄덕이자

"볼 께요"하기에 바지 쟈크를 풀고 성난 좆을 꺼내자 그 애들은 토끼눈을 하고

보더니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나는 큰애의 손을 잡아당겨 내 좆을

잡게 하자 잠시 잡더니 이내 손을 때었다.

"너도 와서 만져!"하고 말 하자 작은 애도 와서 잠간 내 좆을 만지고는 손을 때자

"자! 이제 오빠 것 보았으니 이번에는 너희들 차례!"하고 말하자 큰애가 울먹이며

"그 말은 안 했쟌아요?"하며 방문을 나가려고 문을 잡자

"알았어!내일 보자"하고 말하자 나가던 동작을 멈추고 방바닥만 쳐다보았다.

그러자 용기가 생긴 내가 그 애들의 손을 잡아당기자 큰애가 뒤돌아보며

"그럼 보여주기만 하면 보내주죠"하기에

"그건 너희들 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아니면 가!"하고 말하자

작은 애의 귀에다 뭐라고 말하더니 가방을 방바닥에 놓고는 바지를 조금 내리고

역시 팬티도 조금 내리자 무모의 보지가 눈앞에 보였다.

옆으로 가자 그애는 얼른 팬티를 올릴려하기에 그애의 손을 잡고 못 올리게 하고

작은애에게 벗으라 하자 작은애는 부들부들 떨며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

"둘다 바지 다 벗고 팬티 벗고 여기에 누워!"아니면 가고 내일 보자"하고 말하자

그애들은 울며 빌었으나 그 사이에 큰애의 바지를 죽 내려 버리자 그애는

울상을 지으며 다리를 들어 바지를 발에서 빼게 하였다.그러자 작은 애도

바지를 벗자 큰애가 팬티를 벗자 작은 애도 따라서 벗고는 나란히 누웠다.

<후!후!후! 시골에서는 동네 애들이나 인근 부락 애들 간혹 먹었는데 여기와서는

못 먹어 좆에게 미안했는데 간만에 똘똘이 호강시키겠군>하는 마음에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자 그애들은 똥그란 눈으로 나를 보았다.

"오늘 오빠가 좆을 어떻게 쓰는 건지 보여줄께"하고는 큰애의 가랑이를 벌리자

큰애는 안 벌릴려고 힘을 썼으나 내 힘에는 어쩔 수 없이 벌렸다.

그러자 나는 큰애의 가랑이 사이에 꿇어앉자 큰애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자

작은 보지 구멍이 보이며 빨리 넣어달라고 좆이 껄떡거렸다.

좆을 작은 보지 구멍에 대자 큰애의 몸이 파르르 떨리며 자기 손으로 보지 옆에를

대고 나를 애처러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나는 인정사정 없이 보지에 좆을 밀어 넣었다.

"아~악!"하는 비명과 동시에 보지 안으로 좆이 사라졌다. 그러자 작은애가

놀란 눈으로 큰애를 보기에 위로 밀어 붙여 내 입이 보지에 닿도록 하고는 천천히

펌프질 하며 작은애의 보지를 빨았다.

"간지러워요!"

"아파요!"하는 소리가 옥탑방에 메아리쳤다.

나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앞으로 너희들 일주일에 한번씩은 여기로 온다 알았어?"하고 말하자 둘은 동시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상해요!"작은애가 그러자 큰애는 자기는 아파 죽겠는데 무슨 말이냐는 듯

작은 애를 보더니 작은애가 황홀경에 빠져 몸을 비틀며 신음을 하자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그러자 나는 곳 사정할 기분이 들어 작은애에게

가서 가랑이를 벌리고는 보지에 좆을 대고는 힘주어 박았다.

"아~!아파요"하자 큰애가 거봐라 하는 표정으로 작은 애를 보자 다시 큰애의

보지가 내 입에 대도록 밀고는 보지를 빨려는데 붉은 피가 보지에 묻어있어

조금 빨기가 뭐 하였으나 용기를 내어 빨며 작은 애의 보지에 펌프질하였다.

으~!시펄 영계라서 그런지 꽉 물어 좆질도 힘들고 막 나올라고 하네!"고

더빨리 펌프질하자

"아~!이상해요!이상해!"하며 내 엉덩이를 잡았습니다. 순간 작은 애의

보지 안으로 좆물이 쏟아져 들어갔다. 그러자 작은애는 인상을 찌푸리며

"뭐 예요?"하고 묻기에

"좆물!"하고 말하자

"뜨거워요"하며 울상를 짓자 큰애는 무슨 일인가 하고 작은 애를 보았다.

나는 작은 애에게 다 싸고 휴지로 좆을 씻은 다음 죽어가는 좆을 작은애의 입에대고

"빨아!이빨로 물지 말고 혀와 입술로"하고는 큰애의 보지를 빨았다.

피 냄새와 씹물 냄새로 비릿하였지만 그러나 빨만 하기에 계속 빨자 큰애는

좆을 빨고있는 작은 애를 보고 빙긋 웃자 작은애도 통증을 참으며 빙긋이 웃었다.

작은 애가 한참을 빨자 다시 좆에 피가 몰리며 좆물이 나올 기분이 들기에

작은 애의 입에서 좆를 빼서는 잠시 사정감을 죽이고 큰애의 보지 구멍에 다시

집어넣자 큰애는 역시 인상을 찌푸리며

"오빠! 아파요!"하기에

"그래 아플거야!그렇지만 다음부터는 안 아프고 좋을거야"하고 말하자 작은애가

"정말 다음에는 안 아파요?"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손으로 자기 공알을

만졌다. 나는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큰애의 눈에는 작은애와 달리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러나 나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작은 애를 보고

"너는 나 말고 다른 놈이랑 했었지?"하고 묻자 작은애가 놀라는 눈으로

"어떻게 알아요?"하고 묻자 큰애가 놀란 눈으로 작은 애를 보자 작은애는 애써

외면하며

"우리 옆집 꼬맹이 고추가 뻗뻗해서 누우라 하고 그 위에 앉았는데 무지무지하게

아파 빼니 피가 나와 뺐어요!그 것 뿐 이예요"하며 울상을 지었다.

"그럼 그렇지! 얘 보지에서는 피가 나왔고 니 보지에서는 피가 안 나왔쟌아"하며

허리를 들고 작은 애에게 큰애의 보지를 보여주자 보지에서는 붉은 피 검품이 씹물

거품과 같이 폄프질에 맞추어 나오고 있었다.나는 더 빨리 펌프질을 하며

"넌!니 아다 꼬맹이에게 주었고 얘는 나한테 준거야"하며 큰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펌프질하자 큰애는 고통 속에서도 내 말이 칭찬이란 것을 아는지

작은 미소를 지었다.

나는 펌프질을 계속하며 큰애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큰애는 입을 벌려 혀를

내어주자 그 혀를 빨며 펌프질하자

"으~!"하며 고통의 소린지 키스의 맛을 알고 내는 소린지를 모를 신음을 하였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드디어 반응이 왔다

"쏜다!"하고 말하자 큰애는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하더니

보지안으로 좆물이 들어가자 가랑이를 오므리며

"뭐가 들어와요"하며 울상을 짓자 작은애가

"오빠 좆물이래"하며 웃자

"오빠 애기 배면 어떡해?"하며 큰애가 울상을 짓자 작은애도 그제야 걱정이 되는지

"어머~어머!"하며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쫒물을 손가락에 묻혀서는 휴지에 닦았다.

"너희들 생리하니?"하고 묻자

"아뇨"하고 큰애가 말하자 작은애도

"저도 안 해요"하기에

"그럼 애기 안 배어지니 걱정마!"하자 둘은 안도의 숨을 내 쉬었다.

"근데 너희들 이름 뭐냐?"하고 묻자

좆이 꼽힌 보지를 보며 큰애가

"저는 혜림이예요!혜림이!박 혜림!"하고 말하자 작은 애가

"저는 김 미정이예요"하며 웃자

"좋아!앞으로 너희 둘은 오빠가 책임진다!단 아까도 말했지만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와!"

하고 말하자 둘은 동시에 머리를 끄덕였다.

내가 큰애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큰애의 보지 구멍에서는 좆물이 피와 섞여

주르르 흘렀다.

"미정이 너!혜림이 보지 깨끗이 닦아주고 혜림이는 미정이 보지 깨끗이 닦아줘"하고

말하자 둘은 서로의 보지를 휴지로 닦아주며 서로의 보지 구멍을 보고 낄낄거렸다.

나는 옆에서 쳐다보다 다 닦자

"자~!지금부터는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혀를 이렇게 돌돌 말아서 보지

구멍에 넣고 입술로 빤다 알았지"하며 혀를 말아 보이자 둘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있더니

"어서!"하고 말하자 미정이가 혜림이 위에 올라가 69자세를 취하고 혜림이의

보지를 벌리고 내가 시킨 대로하자 혜림이도 따라 하였다.

나는 그 사이에 깊숙이 숨겨놓은 사진기를 꺼내어 그런 모습을 찍자 둥이 놀라며

멈추자

"이 사진 앞으로 말 안 들으면 학교에 확 뿌린다 알았어?"하자 둘은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하였다.그리고는 내 눈치를 보더니 서로의 보지를 빨았다.

"아~!이상해!"미정이가 먼저 말하자 혜림이가

"오빠!미정이 보지에서 물 나와요"하자 미정이 얼굴이 붉어졌다.

"혜림이도 아픈 통증만 없다면 나올거야!다음에는 혜림이 보지도 나온다!빨아 먹어"

하고 말하자 혜림이는 쪽!쪽! 소리내어 빨았습니다.

둘은 웃으며 보지를 빨았습니다.

"미정아! 너무혀 깊이 넣지마!아퍼!"하고 말하자 미정이는 더 깊이 혀를 넣고

보지를 빠는지 혜림이의 얼굴이 찌푸려지더니 미정이가

"아~악! 그렇다고 물면 어쩌니!"하더니 미정이가

"악" 혀며 입을 때자 혜림이가

"복수다!"하기에 내가 웃으며

"그러지 마!"하고 말하자 미정이가 일어서며

"늦어서 혼나요!다음에 올게요!"하고 옷을 입자 혜림이도 어기정거리며

일어나더니 옷을 입고는

"아파서 못 걷겠어요!"하고 말하자 미정이가

"처음에 조금 아프지 걷다보면 덜해!참아!"하고 말하며 둘은 나에게 인사를 하고

내려갔습니다.

그 후로 그애들은 수시로 나에게 왔고 나는 그들의 보지에 좆물을 엄청나게

부어 주었으며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똥통 대학이지만 서울의 대학에

들어 갈 때까지 계속 섹스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동안에 둘이 서로 나에게 잘 보일려고 신갱이도 했으나 그럴 때마다

현상한 사진으로 협박을 하여 무마시켰고 서로 몰래 혼자서 오기도 하였습니다.

또 둘의 똥구멍도 다 따먹었고 둘이 서로마음이 맞을 때는 내가 없으면 둘이서

서로 보지를 빨아주며 즐기곤 하였습니다.

나중에보니 그 애들의 보지는 내가 얼마나 쑤셨는지 고3때 아줌마(2층 사는)를

몇 번 먹었는데 그 아줌마의 보지 색깔과 비슷하였습니다.

또 내가 수시로 바나나나 오이 아니면 굵은 가지로 얼마나 쑤셨는지 나중에는

내 좆을 넣으면

"오빠! 안할거야?"하며 좆이 들어 간 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빠구리 할때는 (둘 다 위험 기간이라 하였음)콘돔에 구멍을 내어

보지안에 좆물이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아마 둘은 동시에 임신을 하였을 것입니다.

중2 올라가기 직전에............ 

yasul[야설] 호색한 김사장의 아다깨기 대 작전 - 1부

호색한 김사장의 아다깨기 대 작전(1) 


김 준석 사장은 종업원 50명 넘게 거느리고 전자부품을 조립하는 중소기업

사장이다. 나이가 40중반인데 그에게는 한가지 소원이 있다.

그것은 숫처녀 한번 먹는 것이다.

46이 되도록 숫처녀는 구경을 못한 그에게 부아를 돋운 것은 그의 친구인

건축업을 하는 정 상달이란 친구인데 고향도 동향이고 집도 가까이 있어서

술 생각이 나면 서로가 서로를 찾아 같이 술잔을 기울이는 전형적인 그런 사이다.

그런데 몇 달 전 정 사장과 룸살롱에서 계집을 끼고 술을 마시던 중 정 사장이

"김 사장! 나 이번에 천연 기념물 하나 먹었다!"하자 김 사장은 말뜻을 몰라

어리둥절하자 옆에 있던 아가씨가

"와! 사장님! 요즘 아다는 없을 건데 어찌 먹었어요!오늘 한턱 쏘세요!"하여도

김사장은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 둥절하자

김사장 옆에 앉아있던 아가씨가

"애~이! 아다가 무슨 말인지 모르세요? 숫처녀! 숫처녀를 아다라고 해요"하자

그때야 고개를 끄덕이자 정사장 옆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요즘,파리가 맛을 봤더라도 봤지 아다 없다던데"하자 옆에 앉아있던 아가씨가

"그러게! 요즘 초등 학생들도 아다 보기 힘들다 든대"하자 정사장이 어깨를

거들먹거리며

"후~후! 김사장은 좆에 땀이 나도록 돌아다녀도 아다는 못 먹을 걸"하며

부아를 돋운 것이다.

그 다음날 회사 사무실에서 결재서류를 대충 보고는 소파에 앉아 곰곰이 생각하니

정말 숫처녀 먹은 기억이 없었다.

심지어 마누라도 숫처녀가 아니었고 지금 사무실에서 사무를 보는 정양이나

황양도 고 3부터 김사장 회사에 실습생으로 왔었는데 실습 기간에 먹었지만

그들도 숫처녀는 아니었고 앞에 있었던 이양이나 박양 그리고 조양도 실습생으로

왔다가 실습기간에 김사장과 잠자리를 같이 하였지만 그들도 아다는 아니었다.

더욱이 할머니 밑에서 어렵게 살다 중학교만 졸업하고 들어 왔던 연숙이도

입사 6일 만에 손대었지만 숫처녀는 아니었었다.

그 외 손꼽아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여자들을 섭렵하였지만 지금껏

한 년도 숫처녀는 없었다.

그런데 친구인 상달이가 숫처녀를 먹었다니 정말 부화가 동하여 미칠 지경인

것이다. 김사장은 인터폰으로 작년에 실습생으로 왔다 금년 봄 졸업과 동시에

정식직원으로 승격시킨 정양에게 경리 장부를 들고 오라고 지시했다.

잠시 후 정양이 들어와 김 사장의 눈치를 보며 장부를 건네주자 정사장은

"거기 앉아"하고는 경이 장부를 뒤척였다.

정양은 아침부터 또 뒷치기 하자할까 잔뜩 신경을 썼다.

사장이 아침 일찍 부르면 거의 전부다 뒷치기로 보지를 더럽히고는 지폐 몇장을

가슴에 쑤셔 주었다. 그런데 오늘은 민방위를 시작하였기에 하기 싫었다.

그러나 사장은 그런 날이면 더 좋아라 하며 오래 하였고 어떤 때는 바로 두 번이나

좆물을 보지에 싸 주어 하루종일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 찜찜하여 업무를

못 볼 정도였다. 그런데 아침부터 찾았으니 걱정이 태산 같이 되었다.

김사장은 장부를 한참 보더니

"이건 뭐야!"하며 한가지를 지적하였다.

정양은 뜨끔하였다.

몇일 전에 친구인 인숙이랑 애가 남자친구와 섹스를 잘 못하여 임신되었다고

돈을 차용하여 달라기에 장부를 조작하여 회사 공금을 슬쩍 한 것을 사장이

지적 한 것이다.

"저...그건 아~! 사장님 안 계실 때 소방서에서 나와 소방 점검하러 와서 그분들에게...."하자

"공장장도 아무 말 안 하던데"하며 정양을 쳐다보자 정양의 얼굴은 흙빛으로

변하였다. 김사장은 그걸보고 <요것이 벌써부터 공금 횡령 시작하네>하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으나 내색을 안 하고

"공장장 불러와!"하고 말하자 정양은 소파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는

"사장님! 죄송해요! 실은 친구가 임신을 했다며 수술비가 없다 기에...."하며

훌쩍대었다.

"야!임마! 그렇다면 나에게 말하면 달라면 줄 수도 있을 건데 장부로 속여!"하며

장부로 정양의 등을 치자 정양은 계속 죄송하다는 말만하였다. 조금 더 겁을

주고 내 속 샘을 이야기하자는 생각을 한 김사장은

"공금 횡령이면 해고가 문제가 아니라 콩밥이야 콩밥!"하자 정양은 더럭

무서워졌다. 친구들은 사무직에 취업을 못하여 현장에서 공순이로 썩는대

이만한 회사에 사무직이 어딘데 지금 사장이 콩밥을 들먹이자 온 몸에 식은땀이

비 오듯이 흐르는 기분 이였다.

속으로 바로 벗고 육탄 공세를 펼까 하는 생각도 순간적으로 하였지만 지금

사장의 표정을 보니 그 것도 안 될게 뻔하였다.

정양은 두 손을 비비며 한번만 용서하여 달라고 김사장의 바지를 잡고

애원을 하였으나 사장은 탁자 위의 전화기를 잡더니 1자를 누르자 정양은

112에 전화하는 줄 알고 사색이 되어 전화기를 붙잡고 애원을 하였다.

"전화기 이리 줘! 정사장 경리 공금 횡령하였다, 몇 년 살다 나왔는지 물어보게!"

하기에 한편으론 안심이 되었으나 한편으론 두려웠다.

"사장님 시키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할 테니 한번만 용서하여 주세요!"하는

말이 나오자 김사장은 속으로 되었다 하는 생각에

"좋아!그럼 내가 무슨 부탁을 해도 들어 줄 수 있지?"하자 정양은 바로

"네!"하고 대답하자 김사장은 정양에게 앉으라고 하고는 휴지를 한 장 빼서

눈물 닦으라고 하고는 정양이 눈물을 닦을 동안 담배를 한 대 피우며 정양을 보자

정양도 사장의 눈치를 힐끔힐끔 보며 눈물을 닦고 사장이 무슨 말을 할지

고개를 숙이고 기다렸다.

김사장은 담배를 다 피우고는 정양에게

"너 참 간도 크다! 어디서 감히!"하며 엄포를 한번 더 주자

"죄송합니다!"하며 또 울먹이려 하자 김사장은 울지 마라고 하고는 점잔은 말씨로

"너 아는 애들 중 숫처녀 있냐?"정양은 그 말에 놀라 사장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사장은 진지하게 말 하고 있기에

"네?"하고 무슨 말이냔 듯이 대답하자

"숫처녀 있냔 말이야?"그 말에 정양은 사장의 의도를 알 듯 하였다.

"글쎄요! 저 주의에는 없는데 찿아 보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숫처녀는 왜요?"하자

김시장은 헛기침을 몇 번하고는

"이런 이야기 너한테 하면 안 되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정양은 특유의

애교석인 목소리로

"아~잉! 사장님 일 제가 모르면 누가 알아요?" 하며 김사장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그래!그래! 말하지!"하며 정양의 가슴을 만지다가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어허! 오늘 너 좋은 날이구나! 이야기 마저 하고 해줄게"하며 생리대 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구멍을 쑤시며

"어제 몸이 안 좋아 친구가 하는 한의원에 갔는데 글쎄 진맥을 하더니 친구가

한참을 아무 말 안 하더니 한숨을 푹 쉬며 나를 쳐다보더라구..."그러며

김사장이 한숨을 쉬자

정양은 보지 구멍이 간지러우며 사장님 좆물이 먹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나

사장에게

"말씀하세요! 친구 분이 뭐라 시던가요?"하며 몸을 배배꼬았다.

그러자 김사장이 한숨을 쉬며

"아~!글세 숫처녀를 먹고 그 숫처녀 보지에 대추를 3개 이상 일주일을 넣어

두었다 꺼내 먹어야 내가 남자 구실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거야"

하고는 한숨을 쉬자

"그~래~요! 알았어요! 인숙이란 친구에게 빨리 구하라고 할게요!"하고는

팬티를 벗고 소파에 몸을 기대자 김사장이 손에 묻은 피를 휴지로 닦고는

사무실 문을 잠그고 바지를 내리고는 정양의 보지에 좆을 쑤시자

"아~흑!"하며 정양이 몸을 비틀자 김사장은 정양의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좋아!"하며 묻자

"네! 사장님 좆이 제일 맛이 있어요"하자 웃으며

"요즘도 그 친구 만나니?"하자 정양이 더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며

"만나기는 만나는데 좆이 적어 들어왔는지 뭐하는지도 몰라요"하자

"그럼 내 것은?"하자 웃으며

"사장님이 구멍 키워 놓으셨는데 사장님 좆 크기로....."하자 김사장은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고는 정양 보지에 좆물을 싸 주자 정양는 줌비한 휴지 몇 장을 겹쳐서

생리대 안에 넣고는 팬티를 입자 김사장은 예의 지폐를 몇 장 꺼내서는 가슴에

끼워주며

"숫처녀 약 구해주면 너에게 특별 사례하지"하자 정양은 치마를 바로하며

"네! 빨리 구할께요" 하고는 사무실로 갔다. 김사장은 정사장에게 안 질 마음으로

완제품 장부 담당하는 황양을 인터폰으로 불러 입출고 장부를 가지고 오라하자

잠시 후 황양이 장부를 들고 오자 장부를 받아들고는 의자에 앉으라고는 뒤적였다.

황양은 정양이 사장실에서 한참만에 나오자 분명히 빠구리를 하였다고 생각했다.

사장은 지금껏 하루에 둘 다를 연달아 먹은 적이 없었기에 이상한 생각이 들었으나

장부 가지고 들어오라는 사장 명령을 거역 할 수가 없어서 들어왔으나

내심 불안하였다.

더구나 돈 입출금 되는 경리 장부와 대조하며 보는 사장이 무서웠다.

황양은 사장에게도 보지를 대어주지만 창고의 출고 담당 유반장에게도 대어주며

출고 수량을 조작 하여주고는 둘이서 반 동거를 하였다. 사장은 한참을 보더니

"황양! 이거 입고 수량이랑 출고 수량이 너무 안 맞는데! 불량 보고서

가져 오라고해!"하며 호통을 치자 황양의 얼굴이 사색이 되어

"저..... 사장님 그게그게....."하며 말을 못 하였다.

"뭐야!이 쥐꼬리만 한 계집에가 회사물건 훔쳐! 절도로 처넣을까?"하며

전화기를 잡았다.

여기 황양도 김양과 같이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비비다가는 사장이 전화기를 잡자

전화기를 낚아채며 애원을 하며 울자 한참을 담배를 피우며 황양 입에서

김양이 하던 말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이년아!니가 유반장이랑 살림 하는 줄 안다. 이것들이 겨우 학교 졸업하자

바로 살림이라니.....흐흐흐흐> 하는 생각을 하는데

"사장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다할게요! 네! 한번만 용서하세요!네!

사장님!" 하며 애원을 하였다,

<후후후!걸려 들었다>하는 생각에 역시 휴지를 몇 장 꺼내어

닦으라고 말 하고는 다시 새 담배에 불을 붙이고 피우자 황양은 휴지로

코를 풀며 눈물을 닦으며 사장을 보았다. 호통 칠 때보다는 많이 누그러진

느낌이 들어 조금은 안정이 되었다.

김사장은 황양의 눈물이 대충 닦여지자 역시 긴 한숨을 쉬며

"너 참 간도 크다! 어디서 감히!"하며 엄포를 한번 더 주자

"죄송합니다!"하며 또 울먹이려 하자 김사장은 울지 마라고 하고는 점잔은 말씨로

"너 아는 애들 중 숫처녀 있냐?"황양 역시 그 말에 놀라 사장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사장은 진지하게 말 하고 있기에

"네?"하고 무슨 말이냔 듯이 대답하자

"숫처녀 있냔 말이야?"그 말에 황양은 사장의 말뜻을 알 듯 하였다.

"글쎄요! 저 주의에는 없는데........."하고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아~!주란이 그애가 아마 숫처녀 일거예요"김사장은 그 말에 눈이 커지며

"정말?"하며 묻자

"거의 틀림없을 거예요! 몇 일 전에 들은 이야긴데 돈주면 처녀 팔 거란

이야기 들었어요.

"그런데 무슨 이유로 숫처녀를 찾으세요?"하고 묻자 역시 헛기침을 몇 번하고는

"이런 이야기 너한테 하면 안 되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황양은 궁금한지

바짝 다가앉으며

"사장님 말씀하세요 알아야 주선하죠!" 라 말하자

"그래!그래! 말하지!"하며 황양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보지를 만지며

"어제 몸이 안 좋아 친구가 하는 한의원에 갔는데 글쎄 진맥을 하더니 친구가

한참을 아무 말 안 하더니 한숨을 푹 쉬며 나를 쳐다보더라구..."

그러며 김사장이 한숨을 쉬자

황양은 궁금한지 사장에게

"말씀하세요! 친구 분이 뭐라 시던가요?"하며 묻자

그러자 김사장이 한숨을 쉬고는 정양에게 하였든 이야기를 그대로하자

"사장님!얼마에 아다 사실거예요?"하고 묻자 김사장은

"난 돈으로 처녀 아니라 뭐라도 사는 것은 싫어! 단 내가 고맙다는 인사는

당연하게 하겠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알겠어요!저녁에 당장 만나 사장님 뜻 전할게요"하고는 일어서자 김사장은

황양의 손목을 잡으며

"성사만 되면 너에게도 사례할게"하며 치마를 들추자 황양은 당황 스러웠다.

오늘 새벽에 유반장이 쑤시고 급히 출근하느라 아직 보지에는 좆물이 들었을거란

생각에....

그러나 그 사실을 알 턱이 없는 김 사장은 팬티를 벗고 소파에 앉아 황양을 당기자

황양은 어쩔수 없이 팬티를 내리고 사장 앞에 가서 사장의 좆을 잡고는

보지 구멍에 대고 앉자 미끈득 하며 들어갔다.

김사장도 처음에는 황양이 싼 씹물인줄 알고 손가락에 묻혀 코에 대어보니

좆물이였다.

<흐흐흐!이년 유반장 좆물을 아예 보지 구멍에 넣고 다니누만>하는 생각에

더 힘이 났다.

"사장님 오늘 좆 더 커요!"하며 황양이 펌프질을 하였다.

김사장은 황양의 가슴을 만지며

"으~!좋아!좋아!"하며 신음을 하였다.

정양은 뒷치기를 좋아 하지만 황양은 지금처럼 김사장 앞에 안거나 아니면

김사장 몸위에서 자신이 펌프질하여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 이였다.

또 정양이 빡빡한 느낌이 들어 좋은 반면 황양은 헐렁 보지지만 보지로 물어주기는

황양이 왔다 였다! 또 연숙이란 17살짜리는 사까시가 일품 이였으나

단 자신이 절정에 안 오르면 몇 번이라도 자신이 올라가 김사장의 진을 빼는

그런 색골 이였다.

그런데 그 애의 집요한 색 밝힘증에 넌더리가나 김사장은 넌지시 정사장에게

이야기하고 인수하라 하자 그 애를 먹고는 자기 타입 이였다며 그 날 그 술을

산 것 이였다.

그 후로 연숙이는 정사장 사무실로 옮겨 정사장 사무실 골방에서 밤이면 자고

낮에는 잔심부름이나 아니면 골방에서 정사장 진을 빼는 빠구리를 한다 하였다.

그러며 언제든지 생각 나면 사무실로 오든지 아니면 전화하면 보낸다 했다.

김사장은 현장을 한번 둘러보고는 정사장과 점심이나 같이 하려고 정사장

사무실로 차를 몰았다.정사장은 방금 현장에 갔다며 연숙이가 반갑게

인사를 하며 의자를 주었다.

"보자!우리 연숙이 정사장이 많이 예뻐하였는지 많이 예뻐졌어!"하며 엉덩이를 치자

"아~이! 사장님도"하며 몸을 비틀었다.

<이 놈의 좆은 아침에 2번이나 보지 탐사를 했는데 또 서내>하는 생각을 하고

연숙이 가슴을 잡고 당기자 연숙이는

"잠시만요!"하고는 사무실 문을 잠그고는 배시시 웃으며 옆으로 오더니 내 바지

쟈크를 풀고는 좆을 꺼내더니 입에 물고 잠시 있다 빼고는

"사장님! 오늘 아침에 정양 언니나 황양 언니중에 한 사람하고 빠구리 했죠?"

하며 다그치듯이 물었다.

그러자 김사장은 웃으며

"그런 너는 사무실에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한다"하자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는 김사장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다.

빨며 흔들다 입술로 이를 옹아리고는 좆으로 밍렀다 넣고 또 가볍게 물고....

"으~!연숙이 너 사까시 솜씨 부쩍 늘었어!"하자 김사장 얼굴을 보며 웃었다.그러자

"정사장 너 때문에 힘들겠다"하자 좆에서 입을 때며

"그래서 우리 사장님께 아다 하나 주었죠"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시펄 이년이 정사장에게 아다 주었군>하는 생각에 부화가 치밀어

"야!나에게는 소개 안 하더니...."하고 말하자 내 말을 막으며

"치!사장님은 정양언니랑 황양 언기가 있쟌아요"라 말하고는 다시 빨기 시작하였다.

김사장은 할 말이 없었다.

한참을 잡고 흔들자 좆물이 나왔다 그러자 연숙이는 그 것을 잘도 먹었다.그리고는

"맛은 역시 사장님 것이 맛이 좋아요!"하며 웃기에

"야!아부 하지마!"하자 팩 돌아서며

"우리 사장님께 물어봐요!"라며 사실이라 강조하였다.

김사장은 궁금하여 연숙이를 의자에 앉게 하고

"너는 아다 언제 누구에게 줬니?"하고 묻자

"그런 것 왜 물어요?"하자 김사장이

"궁금하거던"하자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 아빠에게 빼앗겼어요"하자

"자세히 이야기해"하자 연숙이는 한숨을 지으며

"사장님도 아시지만 우리 아빠 엄마가 없쟌아요! 그래서 엄마 아빠있는

애들이 부러워 그 애들 집에 자주 놀러가서 잠도 자고 했어요. 할머니는

공장에서 거의 살다 시피 하셔서 내가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면 좋아 하셨어요.

그때 살던 곳이 판자촌이라 나쁜 아저씨들이 많아 집에 혼자 두고 일 하러

가시면 불안해 하셨어요. 그 날이 아마 토요일 이였을 거예요.

할머니가 다니시는 공장 구내식당에 인순이 집에 가서

놀다 자고 온다하자 할머니는 그러라 하시기에 인순이 집으로 갔었죠.

저녁 6시정도 였어요. 낮에는 숙제를 하고요. 그래 인순이 집에가 인순이를

부르자 인순이 아빠가 나오시더니 인순이가 엄마랑 시골에 외할머니가 편찬으셔서 갔다기에 실망을 하고 돌아서는데 인순이 아빠가 밥 먹었냐고 묻기에 안 먹었다고 하자 밥 먹고 가라며 하시기에 따라 들어갔어요.

마침 혼자서 식사를 하고 계셨던지 식탁에 반찬이랑 다 있었어요.

인순이 아빠가 밥과 국을 떠 주시기에 같이 먹고는 그냥 나오기가 뭐 하여

설거지나 해 드리고 올려고 설거지를 하였어요.

설거지를 마치고 인순이 아빠에게 간다고 인사를 할려고 방문을 노크하니

들어오라기에 문을 열고 간다고 인사를 하자 잠시 들어와서 다리 좀

주물러주고 갈라기에 부담 없이 들어가 다리를 주물러드리는데 인순이 아빠가

내 엉덩이를 만지며 예쁘다하였죠.

아빠의 사랑을 모르는 저는 그대로 계속 주물르는데 인순이 아빠의 손이

보지로 오더니 또 만지시며 생리 하느냐 묻기에 안 한다하자 그러냐면서

그 나이에 안 하면 병인데 하시기에 한편으로 겁이 났는데 인순이 아빠가

보지를 보여주면 치료 해 주겠다 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누으라하여 누우니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드니 큰 병이라며 지금부터 치료 할 테니 아프다든지 하는 말은 하지

말라시기에 그러겠다고 하자 인순이 아빠는 저의 보지를 빨드라구요,

간지럽더니 조금있으니 보지에 간지러움은 살아지고 야릇한 기분이 생겨

신음을 하자 조금 낳아지고 있는데 마지막 치료는 굉장히 아프지만 참겠냐기에

참겠다 하니 그럼 수건으로 눈을 가리라 시기에 수건으로 얼굴을 덥자 잠시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저의 다리를 벌리고는

양쪽을 어디에 얹더자 묵직한 것이 버의 보지에 닿았어요.

그러나 병 고쳐준다는 말을 믿은 나는 이를 악 물고 있으니 보지에 무엇이

들어오는지 찢어지는 느낌에 수건을 치우고 악을 쓰며 밑을 보니

인순이 아빠의 좆이 보지 안에 들어와 있었어요. 놀라 인순이 아빠를 보니

웃으며 저를 보고 조금만 참으라 하였어요.그러고는 펌프질을 하더군요,

무척 아팠지만 참았죠.조금있으니 뜨거운 것이 보지안으로 들어왔어요.

그러자 인순이 아빠는 나에게 지금 니 보지에 들어간 것이 뭔줄아느냐 묻기에

모른다하자 이제 너는 내 작은 마누라라고 하였어요. 놀라 무슨 말이냐 하니

지금 이러는 것이 빠구리며 애기 만드는 거라고 말하였습니다.

깜짝 놀라 몸을 비틀며 빼려 하자 인순이 아빠는 저의 몸을잡고 또 펌프질를

하였습니다. 한참을 하자 통증과 함께 야릇한 기분이 보지와 온 몸에 퍼졌어요.

그래 신음을 하자 기분이 이상하냐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니 웃으며 오늘은

처음이니 아프지만 다음부터는 처음부터 이런 기분이 들꺼라며 말하고는

또 좆물을 보지에 쌌어요.

나도 모르게 손으로 인순이 아빠의 엉덩이를 끌어당기자 인순이 아빠는

입술을 저의 입에 대며 어른 키스할테니 입 벌리라고 해서 입을 벌리자 마구

빨자 저의 혀가 인순이 아빠 입으로 빨려 들어가자 혀를 빨았어요.

그러자 기분이 또 이상해 다리를 오므리자

인순이 아빠는 니 봊가 아저씨 좆을 문다며 좋아 하셨어요.

그리고는 한참후 보지에서 빼더니 니 처녀 먹은 흔적이라며 좆을 제 눈앞에 대고

보여주는데 징그럽게 생긴 것에 피와 하얀 것이 잔뜩 묻어 있었어요.

인순이 아빠는 샤워 하러가자며 절 잡고 가는데 가랑이가 쓰려 걷지 못하자

절 안고 가서는 씻어주며 오늘은 아저씨랑 같이 자자 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절 안고 방으로 와서 밤 세도록 거의 10번정도 쑤시고는

좆물을 보지에 싸주시고는 아침을 먹고 또 쑤시고 씻어주고는 앞으로

수시로 몰래 만나자고 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10만원을 주시며 용돈

모자라면 말 하라했어요.

그 후로 초등학교 졸업 할 때까지 수시로 만나 제 보지를 쑤셔 주었어요.

인순이 아빠는 토요일만되면 인순이 엄마랑 인순이를 외가집에 보냈거던요.

사까시도 인순이 아빠에게 배운거고 내가 올라가서 하는거도 인순이 아빠가

가르쳐 주었죠"

말을 마친 연숙이는 그것이 좋았다는 표정으로 김사자을 쳐다 보았고

김사장은 그 때 알았다면 연숙이 아다를 자기가 깰수 있었을 건데 하는 아쉬운

눈으로 연순이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3일 후 아침에 출근을 하자 황양이 사무실로 오더니 

yasul[야설] 호색한 김사장의 아다깨기 대 작전 - 2부

호색한 김사장의 아다깨기 대 작전(2) 


"사장님! 되었어요! 주란이란 애가 일단 한번 사장님 만나 보겠대요"

하며 호들갑을 떨자 김사장은 눈이 확 커지며

"언제?"하며 황양의 손을 잡자 황양이 몸을 김사장에게 바짝 대며

"근데! 한가지 요구가 있대요"하자

"뭔데? 말해!"하자

"사례는 당연히 받겠지만 어디 사무실 경리로 취업 시켜 달래요"하자

김사장은 한참을 생각하다

"컴퓨터 할 줄 알아?"하고 묻자

"네! 그 애가 정보처리 자격증 가지고 있어요"하자

"그럼 됐어! 우리 회사 전산하는 박양이 곧 시집간다니 그 자리에 넣지"하자

황양은 박수를 치며

"아~! 그럼 되겠다"하고는 전화기를 잡고 전화를 하였다.

그러더니 수화기를 들고

"사장님! 오늘 오후에 시간 있으세요?"하고 묻자

"응!있어!"하자 다시 뭐라고 하더니

"장소를 어디로 할까요?"하며 묻자 김사장은 수화기를 빼앗듯이 잡고는

"너 00아니?"하며 통화를 시작하더니 수화기를 놓고는 웃음을 지었다.그러자

"사장님 너무 심하게 다루지 마세요!"하며 웃자 김사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 연습 한번 하자! 여기서 힘을 조금 빼야 숫처녀와 오래 즐기지"하며 황양의

손을 잡아당기자

"아~이!"하며 김사장 옆으로 와서는 슬며시 안겼다.

김사장은 황양의 가슴에 손을 넣고 유두를 간질자 황양은 몸을 꼬으며

"아~흥!"하며 김사장의 바지 쟈크를 열고 좆를 주물자 김사장도 황양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만졌다.

"주란이 우리 회사 다니면 저 안 예뻐 할 거죠?"하며 입을 삐죽 내밀자

"그런 소리하지 마라! 니 보지도 예뻐 해줄게"하며 팬티를 당겨 내리자 발을 들어

팬티를 빼 내어 탁자 위에 놓자 김사장이 바지를 벗고 안락 의자에 몸을 기대고

앉았다. 그러자 황양이 김사장 좆을 잡고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김사장 앞에 앉았다.

아~! 들어갔어요"하며 김사장에게 고개를 돌리자 김사장이

"그래 니 보지 참 따뜻하다"하며 가슴을 만졌다. 그리고는

"황양아! 너는 아다 누구에게 주었지?"김사장은 정사장이 아다 먹었단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아다에 너무 집착하고 있었다.

"아~이! 그런 건 묻지 마세요!"하며 말하자 김사장은 정색을 하며

"어서 이야기해라! 이렇게 좆을 보지에 끼우고 이야기 들으면 더 좋지! 안 그래?"하자

"참~! 사장님도....."하고는 한참을 뜸을 들이다가는

"아다 깬건 중1막 올라와 내가 깨고...."하자 김사장은 놀라며

'뭐!니가 니 아다를 깨?'하며 묻자

"네! 그날 집에 아무도 없어서 아빠 서랍을 열고 보니 비디오 태입이 있어서

호기심에 보니 여자가 바나나로 보지를 쑤시며 좋아하기에 집의 냉장고를 열고 보니

오이가 있어 가에를 동그랗게 다듬어 저도 그냥 팍 넣었는데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그래 빼보니 오이에 붉은 피가 묻어 있어서 아~ 이게 친구들이 이야기한 처녀막이 찢어져나온 피로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시 씻어서 넣고 내 방에서

그냥 잠을 잤어요."

"흐~흐~흐! 지 아다를 지가 깨다! 참 아깝다! 그럼 실제 좆맛은 ?"하고 묻자 황양은

입을 꼭 다물고 그냥 앉아있자

"이야기 해봐!어서!"하고 김사장이 다그치자 한숨을 푹 시더니

"그러고 나서 여름 방학에 큰 아빠 집에 가서....."하고는 다시 입을 닫자

"사촌 오빠한테?"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다시 말을 했다

"몇 일 놀다가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무도 없어서 혼자 밥을 챙겨 먹으려고

부엌에 들어가려는데 부엌에서 큰 아빠가 소밥을 만들고 계시기에 구경를 하자 큰 아빠가 웃으며 우리 경숙이 처녀 다되었네 하며 말하시기에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자 보자 우리 아가씨 하시며 오시더니 제 가슴을 만지셨습니다.

그래 큰 아빠 하지마세요 하고 말을 하자

큰 아빠는 다 봤어 하시기에 무얼요 하고 묻자 큰 아빠는 제 가슴을 만지며 어제

밤에 경숙이 니가 손가락으로 니 보지 쑤시는 것이라 하시기에 깜짝 놀랐어요

실제로 전 날 밤에 그랬거던요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자 큰 아빠는 저를 안으며

남자랑 해봤니 하고 물으시기에 아니라고 머리를 흔들자 그럼 남자 좆 보았니

하고 묻기에 애기 것은 보았다하자 큰아빠는 웃으시며 그럼 우리 경숙이 어른 것

한번 봐라 하시며 바지 쟈크를 풀고는 꺼 내시고는 제 손을 잡고 가져가셔서는

만져 보라기에 만지고는 손을 때며 와 뜨겁고 크네요 하자 씩 웃으시며 내가

우리 경숙이 숙녀로 변신시켜줄까 하시기에 호기심이나 고개를 끄덕이자

저를 데리고 광으로 가시더니 광 안에 있는 비료 포대에 절 눕히고 치마 안의

팬티를 벗기시고는 좆을 보지에 쑥 넣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아프더니 안 아프고

혼자 자위 할 때보다 더 야릇한 기분이나 큰 아빠 보지가 이상해요 하고 말하자

좋아서 그런거라며 마음껏 즐기라시고는 펌프질을 하시는데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거려지며 미치겠기에 큰 아빠 등을 끌어안자 큰 아빠가 키스를

하여주셔서 저도 키스를 하였어요. 그러자 한참 후 제 보지 안에 뜨거운 것이 들어와 큰 아빠에게 보지가 뜨겁다고 하자 그것이 좆물이라고 말하시고는 웃으시기에

그거 들어오면 임신된다든데 하며 울상을 짓자 큰 아빠는 작은 약을 하나 손에 들어 보이며 하기 전에 이약을 니 보지에 넣었기 때문에 임신 안 된다며 말씀하시기에

안도의 하숨을 쉬자 큰 아빠가 제 보지에서 좆을 빼자 보지에 공허감이

느껴져 큰 아빠를 보니 휴지로 좆을 닦으려 하시기에 큰 아빠 그거 제가 해 들리게요

하자 큰 아빠는 휴지를 저에게 주시고는 가만 있으시길래 비디오에서 본대로

큰 아빠 좆을 입에물고 빨자 큰 아빠가 놀란 눈으로 저를 보시기에 그냔 웃으며

빨자 큰 아빠는 이런거 어디서 봤냐고 물으시기에 비디오 하고 말 하자 큰 아빠는 제 손을 잡고 큰 아빠 좆에 손으로 잡게하시고 전 후로 흔들라시기에 흔들자

큰 아빠는 미소를 띄우시더니 한참 후 좆물 먹을 수 있냐고 물으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제 입에 싸 주어서 먹었는데 처음에는 썻으나 다음부턴 맛이 있었어요.

그 후로 큰 아빠가 산에 약초 캐러 가시면 항상 저를 데리고 가셔서 산 속에서

저를 즐겁게 하여 주시고 큰 아빠도 좋아 하셨습니다. 그 후로 방학만 되면

큰 아빠 집으로 갔어요. 작년까지도...

그리고 명절 때나 제사 때도 가면 몰래 한 두 번씩은 제 보지에 좆물을 흥건히

싸주셨고 저의 입에도 맛있는 좆물을 싸 주셨어요. 전번 달 저 제사 간다며 이틀

휴가 내고 갔을때도 세 번이나 제 보지를 쑤셔 주셨어요. 그러니까 사장님은 저의

보지를 쑤신 두 번째 남자죠"하고 웃자 김시장은 머리를 끄덕이며

"흠~! 그럼 유반장은 세 번째 남자네?"하고 웃자 황양이 당황한 표정으로

"아셨어요?"하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저랑 앞으로 안 할 거예요?"하고 묻자 김사장응 고개를 저으며

"내가 먼저 박았으니 기득권은 내가있지"하자 황양은 천천히 방아를 찍기

시작하였다.

"어~머!어~머! 사장님 좆이 굵어 제 보지가 아파요!"하며 말하자

"유반장 좆보다 내깨 더 크냐!"하자 황양이 방아를 찍으며 뒤돌아보고는

"당근 이죠!유반장 좆은 한강에 돌 던지기예요!"하며 웃자

"그런데 살림은?"하고 묻자

"마지막 남자 만들려구요. 그래 사장님이나 유반장 애를 배면 무조건 유반장

애라고 트집잡아 결혼 하자 할거예요!"하고는 더 빠르게 펌프질 하자

"으~! 나온다!이왕이면 내 아이 임신해라" 하며 황양의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황양더

"나도~ 올~라~요! 그럴게요!"하고 김사장 몸위에 주저앉아 버렸다.

김사장이 다싸자 황양은 휴지로 보지 구멍을 막고 팬티를 입자 김사장도 서둘러

바지를 입고 담배를 피우며 시계를 보았다. 오후 3씨까지는 많이 남았었다.

오늘따라 시계가 마치 제 자리에 서 있는 기분이 들어 김사장은 담뱃불을 끄고

일어나 사무실을 지나 현장으로 갔다.

관리자들 몇 명만 남자고 거의가 여자라 현장에만 가면 즐거웠다.

또 김사장이 현장에 한번쯤 들러주기를 몇 몇 아줌마들은 바라는 듯하기도 하였다.

지난 야유회 때 이차에서 김사장이 주물탕 놓은 김 옥분 아줌마나 정 영숙 아줌마,

그리고 윤 근자 아줌마는 사장만 나타나면 눈빛이 달라짐을 김사장은 잘 알지만

그는 아줌마들에게는 별반 관심이 없었다.

김사장은 오히려 윤 은지 나 박 은혜 등 젊고 생기 발라한 아가씨만

눈독을 들이고 있다 보니 현장에 가도 그들 옆에서 일 하는 것을 보며 그들의

향기에 취하곤 하였다. 그러나 오늘 김사장은 그들 곁에 안 갔다.

그들의 향기에 취하여 주란이란 아다의 향기에 별 느낌을 가지지 못할까

두려워서다.

김사장이 김 옥분 아줌마 옆으로 가자 그 여자의 눈에 광채가 나며 인사를 하였다.

김사장이 그녀의 브라자 호크 부분을 가볍게 치자 그녀는 몸을 바르르 떨림이

김사장 손에 전해지자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김사장이

"힘 안들어요?"하고 말하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아뇨! 하나도 힘 안 들어요"하며 손을 놀리며 조립을 하였다.김사장이 은근한

소리로

"요즘 우리 김 옥분 여사 고민이 있으신지 얼굴에 수심이 가득 차 있어요"하자

"사장님이 제 고민 풀어 주실래요?"하고 말하고는 얼굴을 붉히자

"점심 드시고 사무실로 와요!상담 하지 뭐"하고 자리를 뜨자 그 여자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다.

그녀는 지금 나이가 37인데 남편이란 작자가 허구한날 술타령에 월급타서 어디에

쓰느지 봉투의 절반만 들여다 주고 부부 생활도 거의 안 해주다보니 미칠

지경 이였다.

그런데 야유회 뒷풀이로 노래 연습장 가서 사장이 온 몸을 더듬자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 혼이 난 그 생각만 하면 지금도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듯 하였는데 사장이 와서 상담 해준다며 사장실로 오라 하자 벽시계를 보고는 12시가

다 되어감에 놀라 일어나 황급히 탈의장 옆 샤워실로 가서 바지를 내리고

뒷물질을 하고 가방에서 크림을 꺼내어 가랑이에 조금 발라 악취를 제거하고

식당으로가 밥을 먹으며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사장을 찾으니 먼 곳에서

남자 직원들이랑 식사를 하더니 다 먹었는지 나가자 먹다 말고 김사장 뒤를

쫓아갔다. 김사장이 사무실로 들어가자 황야이 사무실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옥분이는 사무실을 지나 사장실을 노크하자 김사장이 들어 오라 하자 들어가서는

망부석처럼 서 있자 김사장이 자리를 권하며 앉으라 하자 마치 귀신에 홀린 것처럼

김사장 옆에 앉자 김사장이 흐물흐물 웃으며

"그래 김옥분 여사 고민이 뭐요?"하고 묻자 그 여자는 와락 김사장의 품에 안기며

"사장님!저 쫌 어떻게 하여주세요!"하자 김시장이 그 여자를 때며

"어~허! 이러면 안 되지요"하자

"딱 한번만! 딱 한번!"하고 김사장 등을 잡고 끌어안으며 김사장의 얼굴에 얼굴을

대고 비비자 김사장은 손을 들어 옥분이의 가슴을 만졌다.

손바닥 두 개로 감싸도 모자랄 정도로 큰 가슴이 뭉클하고 와 닿자 갑자기 좆대가

힘이 생겼다.그러자 김시장은 그 여자의 손을 잡아 좆대로 옮기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쟈크를 풀고 김사장 좆을 꺼내더니 고개를 숙여 빨기 시작했다.

"으~!김여사!"하고 부르자 그 여자는 좆을빨며 고개를 들고는 김사장을 쳐다보자

"남편 좆도 이렇게 잘 빨아요?"하고 묻자 좆에서 입을 때고는

"일생 일대에 처음이예요!"하고는 다시 김사장 좆을 빨기 시작하자 김사장은 손을

그 여자의 보지 둔덕을 만지자 그 여자는 몸을 비비 꼬으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벌떡 일어서서는 바지를 벗고 옆의 회의용 의자에 올라가더니 회의용

탁자에 벌러덩 누워 버렸다. 그러자 김사장도 사무실 문을 잠그고 바지를 벗고

올라가자 그 여자가 가랑이를 벌려 김사장 자리를 만들어주자 김사장이

그 여자의 몸위에 몸을 실자 그녀가 김사장의 좆을 잡더니 자기 보지에 끼어

넣고는 엉덩이를 번쩍 들며

"아~흑!"하고는 김사장 등을 으스러지라 부둥켜안자 김사장이 허리를 눌러

더 깊이 꼽아주자

"아~!"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그러자 김사장이 펌프질을 시작하자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잠간만! 이대로 있어요!이 기분 간직 하게요!"하자 김사장이 상체를 들어

더 깊이 넣어주자

"아~!좋아요!"하며 눈물을 흘렸다.

"좆 맛이?"김사장의 짓굿은 물음에

"네!얼마나 오늘을 기다렸는지 몰라요"하며 들을 강하게 끌어안자 김사장은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어이구!좋아!어이구!"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한편으로는 돌리며 최고의 절정을

느끼고싶은 욕망의 전차가 되어 가고있었다.

김사장도 미칠 지경 이였다.

그녀의 보지가 좆을 꼭 물고 안 놓아주어 펌프질이 힘들 지경 이였다.

"김여사 보지 긴작구도 일류 긴작구네"하며 펌프질하자

"그래요!사장님! 절 개 보지로 만들어주세요! 사장님 좆으로 갈기갈기 찢어주세요"

하며 몸부림을 쳤다. 김사장은 속으로 <이런 보지를 옆에두고 좆도 맛없는

보지만 먹었군> 하는 생각을 하며 더 힘차게 펌프질를 하였다.

"이보지 앞으로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 절대 주지마!알았어?"하자

"네! 네! 사장님 보지로 문신 파세요!"하며 악을 쓰며 흔들었다.

"좋아! 앞으로 이보지 개보지로 만들어 줄께!"하자

"마음대로 하세요!"라 하자 김사장은 좆을 빼고는 물이 흥건한 보지에

손가락 5개를 말아 쑤시자 들어갔다.

"아~흑!아퍼요"하며 김사장 손을 잡자

"가만있어!오늘 먼저 개보지 만들게"하고는 손등에 씹물이 묻도록 펌프질을 하자

씹물이 튕겨나와 온 손을 적시자 주먹을 쥐고 보지에 쑤셔 넣자 북 하고 들어갔다

김사장은 웃으며 보지 안를 주먹을 쥐고 돌리자

"악~!좋아요!좋아!더쎄게!어서!"하며 탁자를 쳤다. 보지에서는 물이 마구 쏟아졌다.

그 여자는 입에 거품을 물고 정신을 잃었으나 김사장이 계속 쑤시자 끙~ 하는

소리와 함께

"아~흑!미쳐요!"하며 고함을 치더니

"또 올라요! 또!"하자 주먹을 빼고 좆를 집어넣고 펌프질하자 언제 주먹이

들어갔냐는 듯이 김사장 좆을 물었다. 그러나 한결 펌프질하기에는 편했다.

김시장은 빠르게 펌프질 하자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 하였다.

"으~!싼다!"하자

"어서 싸 주세요 어서!"하는 순간 좆물이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 들어와요!좆물이 들어 온다구요!"하며 김사장 엉덩이를 힘껏 끌어안았다.

김사장이 좆물을 다 싸고 좆을 빼자 좆에는 주먹이 들어가며 찢였는지 피가

조금 묻어 있었다. 김사장이 탁자에서 내려와 휴지로 손과 좆을 닦자 그 여자도

내려오더니 휴지 몇겹을 포개더니 보지에 대고 팬티를 그냥 입고 바지를 입고는

"오늘은 샤워도 안 하고 사장님 좆물의 여운을 즐길래요"하며 얼굴을 붉히자

김사장이 웃으며

"좋아! 앞으로 내가 오라면 언제든지 또 어디서든지 벗으라면 벗지?"하고 묻자

"네! 시청 앞 광장에서라도 벋으라면 벗을께요"하자 김사장이

"내일부터 앞에 쟈크 달린 바지에 팬티 앞에는 좆이 들어가도록 구먼 내어 입어!"

하자 바지를 벗더니 책상 위에 있는 칼로 팬티의 앞 부분을 도려내고는 웃으며

바지를 올리자 그녀를 잡아당기더니 쟈크를 내리고 바로 세우고 좆를 꺼내어

그 팬티 구멍으로 쑤시자 휴지가 가로막혀 안 들어가자 그녀는 휴지를 옆으로

조금 옮기며 바로서자 김사장이 좆을 다시 구멍에 넣자 그 여자가 김사장

엉덩이를 힘차게 끌어당기자 조금 들어가자 얼굴을 붉히며 웃었다.

그런 옥분이이의 엉덩이를 몇 번 툭툭 치고는 좆을 빼자 그녀는 다시 휴지를

바로 하고 옷도 바로 하고 사무실를 나갔다.

그러자 잠시 후 황양이 들어와서는

"사장님! 옥분이 아줌마도 따 먹었어요?"하고 묻자 김사장은 빙긋 웃으며

"사정하는데 어떡 하냐!"하자

"우리 이웃에 사는데 아저씨가 날마다 고주망태니......"하고는 사무실을 나갔다.

시계를 보니 1시에 가까워 가고있었다.

인터폰으로 정양에게 2시 30분에 깨우라 지시하고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정양이 와서 깨우자 일어난 김사장은

"넌! 아다 어떻게 되었어?"하고 물으며 옷을 걸치자

"아마 수일 내로 찾아 질거예요" 라 말하자 김사장은 정양의 엉덩이를 몇 번 치고

사장실을 나오자 황양이 손가락으로 V 자를 그려보며 웃자 김사장도 웃고

사무실을 나와 차를 몰고 약속 장소로 향하였다.

약속 장소에 도착한 김사장은 차를 동 옆에 파킹시키고 조금 있자 창문을

두드리기에 그 곳의 창을 내리자

"저~ 황양 친구 주란인데요...."하며 말을 흐리자 김사장은 손으로 타라는

시늉을 하자 주란이는 김사장 옆에 앉았다.

그러자 김사장은 사이드를 풀고 서서히 앞으로 달렸다.그러며 옆을 힐끔보자

주란이란 애는 안전벨트를 하고있었다.다 하자

"너 정말 숫처녀 맞니?"하고 묻자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이 없었다.

"좋아! 믿어보지"하고는 차를 달려 시 외곽으로 빠져 나오자 모텔들이 즐비하게

서있는 곳의 한 곳으로 들어가 파킹을 하고 입구의 자판기 비슷한 곳에

돈을 밀어 넣자 밑으로 키가 빠져 나왔다. 그 것을 들고 승강기를 타자 바로

방 앞에 승강기가 멈추었다.

김사장이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주란이란 애도 쭈믿쭈믿 하며 따라 들어왔다.

김사장은 옷을 벗으며

"너도 벗어! 아냐 잠간 있어!"김사장은 자신의 옷을 벗고 우두커니 서서 자신의

피 몰린 좆을 놀란 눈으로 보고있는 주란이에게 다가가서 주란이를 부둥켜안았다.

그러자 주란이가 몸을 파르르 떨자 단추가 뒤에 있는 주란이의 상의 단추를 풀고

바로 부라쟈 호크를 풀며 등을 만져서 탱글탱글한 피부의 촉감을 느끼고는

상의를 벗기자 주란이는 두 팔로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그러자 김사장은 주란이의 팔을 끌어 침대로 데리고 가서는 주란이를 침대 위에

눕히고는 주란이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주란이는 자위는 골백번도 하여 보았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자신의 상반신이 아빠 나이 수준의 아저씨에게 보이는 자체만으로도 부끄럽기는

하였지만 막상 젖꼭지를 빨자 자신도 모르게 온 몸의 힘이 빠지는 나른함에

떨리기만 하였다.

더욱이 직장과 돈이라는 유혹에 몸을 던지기로 하였지만 지금 당장에는

친구들에게 수 없이 들었던 첫 경험의 호기심과 두려움이 겹쳐지는데 김사장의

손이 치마 속으로 파고들어 자신의 허벅지를 주무르자 다리를 힘껏 오므리고

김사장이란 사람의 행동에 신경을 쓰며 다음에는 김사장이 무슨 짓을 할 지에

온 신경을 쏟으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흥분함에 얼굴을 붉혔다.

김사장은 허벅지를 만지다 주란이의 얼굴이 붉어짐을 느끼고 입술레 키스를 하자

주란이가

"저~ 불을...."하며 불을 꺼 줄 것을 요구하자 김사장은 목소리를 높여

"니가 아다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불끄면 안되지!"하자 주란이는 가만히

눈을 감았다.

그러자 김사장은 주란이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려다가는 잠시 있더니

음흉한 미소를 한번 짖고는 그대로 주란이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주란이의 전신을

빨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몸을 69자세로 바꾸고는 주란이 입으로 자신의

좆을 들이밀었다.주란이는 비디오에서 여자들이 남자의 좆을 빨고 있는 것은

몇 번이고 보았지만 막상 자신이 남자 그것도 처음 보는 남자의 좆을 빨려니

두려워 가만 있자 김사장이 자신의 입술에 좆을 들이밀자 입술이 찜찜하였으나

좆 끝에 나온 이슬방울처럼 영롱한 한방울의

물이 입술을 적시자 입을 열고 맛을 보고는 얼굴을 찡그렸다.

그러자 김사장은 입술이 열리자 좆을 넣고는 주란이의 보지를 벌리고 안을 보았다

붉은 빛이 선명한 보지안에는 또 다른 작은 구멍이 김사장의 좆을 기다리고있었다.

김사장은 혀를 말아 아다인 주란이의 보지에 넣고는 입술로 공알을 자극하자

주란이는 몸을 바르르 떨더니 김사장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다.

"아야!"처음이라 그런지 이빨이 좆에 다이자 김사장이 주란이를 보며 고함쳤다.

놀란 주란이가 좆을 물고 가만있자

"이빨로 물면 어쩌냐!이빨이 안 다이 개 해!" 하자 주란이는 머리를 끄덕이고

김사장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다.

김사장이 집요하게 주란이의 보지를 빨자 주란이는 씹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yasul[야설] 호색한 김사장의 아다깨기 대 작전 - 3부

호색한 김사장의 아다깨기 대 작전(3) 


주란이의 보지를 한참 빨던 김사장은 일어나 주란이의 다리를 벌리고 좆을

보지에 대자 주란이의 몸이 다시 파르르 떨었다.

그런 주란이를 보고 씨~익 웃고는 조금 밀어 넣자

"악!"하며 주란이가 눈물을 흘리자

"조금만 참아!"하고 말하자 주란이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손으로 입을 가렸다.

김사장은 주란이의 고통에 즐거움의 미소를 지으며 주란이의 고통을 즐기려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밀어 넣자 처녀막이 좆의 침입을 막자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강하게 힘을주자 주란이는 입에서 거품을 내며

"악!"하고 고함을 치더니 고개를 옆으로 제치며 혼절을 하였다.

그것도 모르고 김사장은 꽉 좋이는 그 맛에 두 눈을 질끈 감고 정복감에 사로잡혀

흐뭇하게 느끼고 있다 주란이가 꼼짝을 않고 있자 놀라 눈을 뜨고 주란이를

보고는 놀라 좆도 안 빼고 주란이의 뺩을 두드리며

"주란아!주란아!정신차려!"하며 한참을 소리치자 주란이가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들어 보지을 보더니 굵은 것이 박혀있는 것을 보고는 눈물을 흘리며

울자 김사장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사장님! 잠깐 만 있다 하세요!아파요!"라 말하자 김사장은 몸을 주란이 위로하고

주란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주란이는 입을 벌려 김사장의 혀를 빨았다.

주란이의 키스 실력은 제법 이였다. 아니 능숙하였다. 김사장은 궁금하여 입을

때고 물어 보고싶었으나 너무 강한 흡인력에 가만히 키스를 받아 들였다.

그러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주란이는 아픔의 신음을 하며 더 강하게 김사장의

입술을 빨았다. 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높여갔다.

주란이는 아픔과 동시에 붕 하니 몸이 하늘로 뜨는 느낌에 김사장의 등을

꼭 껴안았다. 김사장은 입을 때고 펌프질을 하며 주란이에게 물었다.

"너 키스는 일품이다! 많이 해 본 솜씨야!"라고 넌지시 묻자

주란이는 얼굴을 붉히며

"전에 남자친구가...."하며 말을 흐리자

"그럼 왜?빠구리는 안 했지?"하고 묻자

"무서워서 안 한다고 했어요"라 말하자 김사장은 그런 주란이가 예뻐서

힘차게 펌프질을 하다 말고는 주란이의 팬티를 잡아서 좆을 빼고는 주란이

팬티의 보지 부분으로 좆과 보지에 묻혀있는 피를 닦고는 웃으며 다시 좆을

보지에 끼우고는

"이 팬티 기념으로 내가 가진다"하자 주란이는 얼굴을 붉히며

"예비 팬티 없는데...."하자 김사장은 웃으며

"나중에 하나 사 입어"하고는 펌프질의 속도를 최고로 높여서 보지와 좆에 불이

날 정도로 펌프질하자 주란이도 오르는지 김사장의 엉덩이를 잡고 교성을 질렀다.

"아~!이상해요!이상해!"라하자

"어디가?"하고 묻자 주란이가

"몰라요!거기!거기!"하며 신음을 하자

"보지?"하고 묻자 모기만한 소리로

"네!"하자 김사장은

"보지라고 해!"하자

"네!보지가 이상해요!오줌도 나올 기분이고....."라 말하자

"오줌이 아니고 주란이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야!씹물!"하고는 김사장이

몸을 푹 주란이에게로 꼬구러지며

"으!나온다!"하고는 주란이 보지에 싸자 주란이가

"어~머! 어~머! 보지가 뜨거워요! 뭐예요?"하고 묻자

김사장이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좆물이 주란이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거여!"라고 말하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싸고는

"잠시 쉬었다가 한번 더하자!"하며 그대로 주란이 보지에 좆을 담구고 계속

가쁜 숨을 내 쉬었다.

주란이는 김사장의 몸이 무거워 조금 밀치며

"사장님 무거워요"하자 김사장이 몸을 옆으로 내리고는 옆으로 비스듬히 눕고는

주란이 양다리를 들고 보지에 좆을 쑤시자 주란이는 김사장 엉덩이에 발을 내렸다.

"아직도 아프니?"김사장이 묻자

"네"하고는 고개를 돌려 외면을 하자 손으로 얼굴을 돌리고는

"몇 일 동안 있다가 보지가 안 아프면 출근해서 배워!"하자

"고맙습니다. 사장님!"하고 말하자

"그리고 앞으로도 보지 자주 대어 줘!"하자 아무 말을 안 하자

"말 해!어서!"하고 재촉하자

"네!"하고 짤막하게 답하였다.

"황양도 보지 잘 대어주지"하며 웃자 주란이는 놀라며

"걔는 동거한다든데......"라며 말을 흐리자

"골 키퍼있다고 골 안 들어가냐! 더구나 황양은 그친구랑 동거하기 전부터

나랑 했지" 하며 웃자 주란이는 입을 삐죽하며

"사장님은 바람둥이 신가봐"하자

"일도 썩고 저래도 썩을 몸 즐기며 살아야지! 안 그래?"라 말하고는

"너! 사끼시 할 줄 아니?"하고 묻자

"네!조금"하고 얼굴을 붉히자 피와 좆물로 범벅이 된 좆을 빼서는 주란이 입으로

가져가 대자 주란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피 묻은 팬티로 닦으려하자 김사장이

팬티를 빼앗으며

"그대로 빨아!"하고 힘주어 말하자 주란이는 눈을 감고 좆을 입으로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다. 김사장은 주란이의 사까시에 놀랐다.

연숙이보다 더 잘했으면 잘했지 정대로 못한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능숙한 솜씨로 좆을 빨았다.

"으~!사까시도 일품이구만!"하며 웃자

"남자친구가 가르쳐 주었어요!"하며 빙긋이 웃고는 다시 빨자

"그 남자친구 지금도 만나니?"하고 묻자

"빠구리 안 한다고 삐지더니 내 친구랑 만나고 다니길래 절교했어요"라 했다

"이제 남자친구 없니?"하고 묻자

"네! 없어요!"하고는 입술로 이빨을 막고는 좆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더니

두 손으로 용두질 치자 김사장의 등이 휘며 좆물이 나오려 하자

"좆물 먹을거지?"하고 묻자 주란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김사자은 좆물을 주란이

입에 싸기 시작했다.

으~! 시펄!"하며 싸자 주란이는 몇 일 굶은 사람처럼 꿀꺽이며 먹고는

더 이상 안 나오자 손으로 좆을 훓더니 요도 안에든 좆물까지 빨아먹고는

"사장님 좆물이 더 맛이 있어요!"라 말하고는 얼굴을 붉혔다.

그러자 김사장은 주란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자! 일단 샤워하고 다시 한번만 더하고 가자"하고 주란이를 데리고 샤워를 하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와 주란이를 부둥켜안고 키스를 한 다음

"내가 먼저 누울게 주란이가 올라와 해라!"하고는 침대 위로 올라가자

주란이는 잠시 망설이다가는 김사장 위로 올라가 김사장 좆을 잡고 보지에

조준 한 다음 그대로 앉자 좆이 보지 안으로 사라져 버렸다.

주란이는 통증에 잠시 있다가 이를 앙 다물고 천천히 김사장이 하던 대로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자 무척 힘이 들어 그대로 김사장 좆대위에 앉자

"힘들지?"하고 김사장이 묻자

"네!힘들어요!"라 말하자 주란이를 눕히고 김사장이 올라가 할려다가는 문득

뒷 치기가 생각나 주란이를 침대 아래로 내려오라고는 침대에 상체를 의지하고

엉덩이를 들라 하자 주란이가 그대로 하자 주랑이 뒤로 가서 보지에 좆을

쑤시고 펌프질을 하자 주란이가

"이게 뒷치기라는 거예요?"하고 묻자

"그래 이게 뒷 치기야"하고 주란이의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이상해요!"주란이가 숨 넘어가는 소리로 고함을 쳤다.

"오르니?"

"네! 계속 올라요!아~~~~~~~~~~~"하며 신음을 내자 김사장도

"으~~~~~!나온다"하며 좆물을 보지에 싸자 주란이는 엉덩이를 미친 듯이 흔들며

들어오는 좆물의 기분을 느꼈다.

다 싸자 주란이는 입으로 김사장의 좆을 깨끗이 청소 해주자 김사장은 옷을 입고

"너 준비하란 거 준비했지?"하고 묻자

"네"하고는 가방을 열고는 대추를 건네주자 받아 쥐고는

"얼른 씻고 와!"라 말하고는 담배를 피워 물었다. 거의 한 대를 다 피우고 있을 때

주란이가 타월로 물기를 닦으며 들어오자 김사장은 주란이를 눕히고 대추를 하나

둘 넣기 시작했다. 7개를 넣고는 팬티를 찾아 입히려다 문득 팬티는 김사장이

가져간다는 생각이 들자 휴지를 조금 짤라 보지 구멍을 막고는

"나중에 팬티 입으며 휴지는 빼!"하자

"네"하고 대답하며 침대에서 내려와 걷더니

"이상해요!"하며 김사장의 얼굴을 보자

"지금은 대추가 말라서 그렇지만 씹물로 불으면 느낌도 좋을 거야! 하루만 참아!"

하고는 옷을 입게 하고는 주머니에서 수표를 한 장 꺼내어 주란이에게 주자

주란이가 고맙다며 받아 들고는

"어머! 백만원 이네요!"하고는 김사장에게 푹 안겼다. 그러자 김사장이

"아~! 팬티 살려고 그걸 깨면 안 되지"하며 만원권 두장을 손에 쥐어주고는

같이 나와 차를 타고 가다 주란이가 내려 달라는 곳에 내려주고 회사로 오자

6시가 가까웠다.

현장에는 불이 다 꺼졌는데 사무실에 불이 켜져 있어서 누가 있나 하고 살금살금

가보니 전산실에 그림자가 어른거려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 몸을 숨기고 안을

들여다보니 전산실 박양이 공장장과 뒷 치기를 하고 있었다.

김사장은 휴대폰을 꺼내어 들고는 그들의 모습을 찍으며

시펄! 내가 아무리 꼬셔도 안 주던 년이 더군다나 내일 모래 시집간다는 년이

공장장이랑 빠구리를 해! 좋았어>하는 생각을 하고는 살며시 회사를 빠져 나와

휴대폰으로 사무실에 전화를 걸자 잠시 후 박양이 숨을 고르며 전화를 받자

"아~!박양 있었군! 내가 급히 전산에 볼게 있어 그런데 2분 내로 회사에 갈 테니

잠간 만 기다려!"하자 놀란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하자 김사장은 차를 빼서 다시 회사 정문으로 들어서자 공장장이

급히 차를 타고 나가다 회사로 들어오는 김사장을 보고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묻자

김사장은 공장장에게 퇴근하라 말하자 불나가 달려갔다.

김사장은 회심의 미소를 직고 차를 파킹하고 사무실로 들어가 전산실로 들어가자

박양이 마치 도둑질이라도 하다 들킨 양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였다.

김사장은 박양에게 사장실로 오라하고 먼저 사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기다리자

박양이 노크를 하고 들어왔다.

김사장은 박양에게 앉으라고 하자 박양이 멀리 떨어져 앉자 박양을 쳐다보며

"박양! 조금전에 전산실에서 공장장과 뭐 했지?"하고 묻자 박양이 놀라며

고개를 숙이자

"내일 모래 시집간다는 사람이 유부남이랑 무슨 짓을 한거야!"하며 호통을 치자

"사장님 아무 짓도 안 했어요! 정말 이예요"하며 말하자 김사장이 휴대폰을 꺼내

휴대폰 사진을 열고 박양에게 보여주며

"이게 아무 것도 아닌가!엉!"하며 말하자 박양이 휴대폰 사진을 보고는 놀라며

"..........."아무 말을 못하자

"좋아! 이사진 인터넷 확 올려버려!"하고 김사장의 컴퓨터를 켜자 박양이 놀라

김사장의 다리를 잡고

"사장님! 그러면 저 날 받아놓은 것 허사가 되고 그럼 저랑 우리 부모님 다 죽어요"

하며 울자 김사장은 의자에 앉으며

"언제부터 공장장이랑 그런 관계야?"하고 묻자

"......."대답을 안 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자

"지금부터 묻는 말에 정확하게 대답 안 하면 바로 올린다!"하자

"말하겠습니다! 제발 그것만은..."하고 말하더니 한숨을 크게 한번 쉬고는

"지난번 야유회 다녀와서 뒷 풀이 마치고 공장장님이 집에 대려다 준다기에

따라 갔다가......"

"좋아!그럼 그 후로 자주 했나?"

"네"

"주로 어디서?"

"퇴근 후 전산실이나 공장장님 차안 그리고 여관에서...."

"결혼할 남자에게도 주고?"

"네"

"좋아! 그럼 나에게는 줄 수 없나?"

"그 건....."

"오! 공장장에게는 줘도 나는 못 준다 이 말이지!"

"그게 아니고...."

"오늘도 공장장이 박양 보지에 쌌나?"

"아뇨!사장님 오신다 하시자 급히 나가셨어요"

"흠!그러면 박양 오를 려다 말았군?"

"...."

"대답 안 해? 오를 려다 말았지?"

"네"하고 모기소리로 답하자 김사장은 박양 옆으로 다가가서 박양의 등을 만지며

끌어안자 박양은 못 이기는 척 김사장 품에 안기었다.

"공장장에게는 비밀 지켜주고 박양도 비밀 지켜!"하자 박양은 고개를 끄덕이며

가만 있자 손을 박양의 유니폼 안으로 넣어 가슴을 만지자 박양은 몸을 꼬았다.

"자! 공장장이 다 못 올려준 박양 보지 내가 올려주지"하며 치마를 들추고

보지 둔덕을 만지자 축축히 젖어있었다.

"흠~!만이 나왔군"하자 박양이 얼굴을 붉혔다.

김사장이 박양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 박양이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자 아래로

내리자 박양의 보지가 김사장 눈에 들어왔다.

김사장은 박양을 어디서 해치울가를 생각하다가 박양의 손을 이끌고 전산실로

다시 데리고 가서는 공장장이 하던 자리에 서서 엉덩이를 뒤로 하라하자

박양이 그 자리에서 아까 김사장이 보았던 자세를 취하자 바지를 내리고

박양의 보지에 쑤셔 넣자 가볍게 들어가자

"호~!공장장이 질 잘 내어놓았군!"하고는 펌프질을 시작하자 가만히 있더니

강력한 펌프질에 박양도 설설 오르는지

"아~~~~~~!"하며 신음을 지르다가는 엉덩이를 흔들었다.

김사장은 속으로 웃으며

"박양은 아다 누구에게 주었지?"하고 묻자

"나중에 말씀드릴께요!아!어서 어서 힘껏 박아주세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이고 죽어!죽어!올라요1올라!어서 싸줘요!보지에 공 아니 사장님 좆물 싸줘요"

김사장은 피식 웃음이 나왔다. 박양이 공장장님 하려다 사장님으로 바꾼 것이다.

"좋아!박양보지에 좆물 부어주지!"하고는 속도를 올려 펌프질하자 박양은 미친 듯이

몸부림치다 다 올랐는지 몸에 힘이 풀리자 김사장도 좆물을 박양 보지에 싸자

"아~! 들어와요 들어와!"하며 김사장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 당겼다.

다 들어가자 김사장이 좆을 보지에서 빼자 박양의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내리자

박양은 언제 준비하였는지 휴지로 보지를 막고는 사무실 화장실로 가더니

김사장이 사장실에 가있자 사장실로 들어와서 팬티를 입자

"거기 앉자"하자 박양이 의자에 앉자

"자!이야기 해!아다 누구에게 주었는지!"하자 박양은 고개를 숙이고 한참을 있다가

"중3때 컴퓨터 학원에 다녔는데 거기 원장 선생님이...."하며 말을 흐리자

"자세하게 이야기해!"하고 윽박 지르자

"네!당시에 저는 제법 컴을 잘 다루어 평소에도 선생님들이나 원장 선생님께

귀여움을 받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원장 선생님이 저보고 일요일날 나와서

일 좀 도와달라시기에 그러 겠다고 하고는 일요일 아침 먹고 학원에 가니

원장 선생님께서 혼자서 열심히 무엇을 보시다가는 얼른 모니터를 끄시기에

호기심도 났습니다만 원장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다른 컴퓨터로 하기 시작하자

원장 선생님이 일어서시더니 밖으로 나가시기에 얼른 일어나 원장 선생님이

보시던 모니터를 켜니 일본 싸이트의 야한 그림들이 보여서 얼굴을 붉히며

한참을 보는데 언제 오셨는지 원장 선생님께서 저의 어깨를 잡으시고는

너도 호기심이 나느냐고 물으시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얼굴을 붉히자

원장 선생님이 따라 오라 시며 저의 손을 잡고 원장실로 가시더니 컴퓨터를

켜시고는 책상에서 CD를 한 장 꺼내시더니 CD룸에 넣으시고 동작을 시키자

모니터에는 남녀가 서로 빨고 하는 장면이 나와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붉히자

원장 선생님께서 슬며시 자리를 뜨시자 저는 모니터를 주시하고 꼼꼼히 보았어요.

거의 다 보았을 때쯤 되자 원장선생님께서 들어오시더니 재미있었어 하고 묻기에

고개를 숙이자 가까이 오시더니 제 손을 잡고 언제 열으 셨는지

열린 바지 쟈크 사이로 제 손을 넣기에 놀라 빼려하자 원장 선생님께서 절보고

한번 만져 보라며 손목을 잡으셨습니다. 내 손에 잡힌 원장 선생님의 좆은

조금 전에 본 그것보다는 작은 듯 하였으나 그래도 큰 느낌이 들고 뜨거웠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원장 선생님은 직접 보고 싶니 하시기에 저는 무서워

고개를 가로 젖자 원장선생님은 저의 손을 잡고 좆을 꺼내시고는 웃으시며

아까 컴퓨터의 남자들보단 작지 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이제 내 것을

보았으니 니 것도 조금만 보여 달라시며 저의 치마를 들추시고 팬티를 내리시자

놀라 팬티를 잡았으나 원장선생님의 힘이 세어 팬티가 찢어질까 무서워

손을 때자 팬티를 벗기시고는 조금 털이 나기 시작한 저의 보지를 만지시더니

손가락으로 보지사이를 벌리시고는 예쁘다고 말씀하시고 저를 원장님 책상위로

들어 올려 눕히시더니 CD처럼 저의 보지를 빨기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섭고 두려웠으나 원정님께서 보지를 벌리고 마구 빠시자 기분이

이상해지며 두려움이 살아 졌습니다. 아니 좋았습니다. 그런 내가 신음을 하자

원장 선생님은 저에게 CD처럼 우리도 하자시기에 대답을 안 하자 바지를 벗고

올라오시더니 보지를 벌리고 좆을 구멍에 조금 대자 저는 두려움보다 기대가

앞섰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 저의 엉덩이를 잡으시고 힘껏 밀어 넣으시자

보지가 찢어지는 뜻한 강열한 통증이나 울며 그만 하라고 애원을 하자

원장선생님은 다 들어갔다며 고개를 들어 보여 주었습니다.

눈물사이로 어렴풋이 좆을 물고있는 보지를 보고는 놀라 손으로 눈물을

훔치고 보니 정말 그 큰 것이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놀란 눈으로 원장 선생님을

쳐다보자 이제 조금 아프다가 다음부터는 안 아프니 걱정 마라 하시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저는 아픈 통증을 참으며 한참을 있자 보지가 더 아파오며 뜨거운 것이 보지

안으로 들어오기에 놀라 임신된다고 말하자 안될 거라며 안심을 시키고는

다 싸시고는 보지에서 좆을 빼시더니 비밀 지키시라며 말하시고는 다음에 할 때

아프면 자기를 거짓말 장이라고 욕하라 하시고는 다시 나와서 원장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하고 집으로 왔는데 걷는데 무척이나 보지가 아려 죽을 지경

이였으나 조심해서 걸었습니다.

그 후로 일요일이면 학원으로 나오라 하셔서 빠구리를 하였는데 정말로

두 번째는 조금 아프더니 기분이 좋아져 나중에는 먼저 일요일날 올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임신이 되어 여름 방학 때 원장 선생님이 몰래

돌팔이 의사에게 저를 데리고가 지워 주었습니다. 그 후로는 원장 선생님께서

보지 안에 넣는 피임약을 항상 준비 하셨다가 넣고 하였는데 얼마 후

어느 학부모가 원장 선생님을 경찰에 고발하여 구속이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저 뿐이 아니라 수 십 명의 여학생 심지어 유치부 6살짜리 애의 보지를 만지고

좆을 빨게 하고 좆물을 먹이고 빠구리를 직접 한 아이의 제일 나이 적은 애가

초등학교 3학년 짜리 4학년 등 많은 여학생들과 빠구리를 하였었어요.

그 후로는 남자친구를 하나 정하거나 아니면 나이 많은 아저씨와

원조 교제를 하였습니다."하고는 고개를 숙였다

"그런데 전에 내가 널 꼬실때는 안 줬어?"하고 묻자

"사장님이 무서워서......"하며 말을 흐리자 김사장은 박양을 끌어안으며

"시집가기 전까지는 벌리라면 벌려! 알았어?"하고 말하자 박양은

"네"하고 대답하자 김사장은 박양을 데리고 나와 저녁을 먹이고 박양집 앞까지

태워주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김사장은 집으로 와 방에 누워 주란이의 아다 생각에 혼자서 웃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꿈속으로 달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