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장경호 나이 : 약관 20세 직업 : 아파트경비원
어두운 밤이다. 경비실에 쪼그리고 않아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담배를 피운다. 무더운 여름밤을 식혀주는 정말 시원한 빗줄기다. "아, 졸려 죽겠다. 쓰벌 뭐 재미난 건 수 없나."
담배를 한 대 물고 혼자 중얼거려본다. 장경호. 천애의 고아다.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 절에서 어린 시절을 다 보냈다. 17세 되던 해에 절에서 도망쳐 나오기 전까지는. 세상 물정을 잘 알지는 못했지만 중으로 그의 인생을 보내기는 죽기보다 싫었다.
이때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비에 흠뻑 젖은채 아파트로 들어 섰다. 1101호에 살고 있는 여자다. 항상 이 시간에 술에 취해 들어오는 걸 봐서는 술집에 다니는 여자인 것 같다.
"헤이, 경비 총각 수고해" 여전히 비틀거리며 엘리베이터로 걸어 가는 여자의 뒷모습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비에 젖은 원피스가 몸에 달라 붙어 그녀의 몸매가 훤히 들여다 보였다. 가는 허리 양옆으로 꿈틀거리는 엉덩이. 경호는 기분 같아서는 당장 달려들고 싶었지만 참았다. 어떻게 해서 얻은 일자리인데 한 순간의 실수로 일자리를 날리고 싶진 않았다. 한껏 부풀어오른 그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면서 "아 좃 꼴려 죽겠네, 정말" 빈털털이인 그의 유일한 재산은 경호의 왕좃이었다. 사실 여기에는 기막힌 사연이 있었다. 15세 되던 해에 그는 절근처 낭떠러지에 떨어졌다가 우연히 방중술에 관한 책을 얻게 됐던 것이었다. 정말 5년동안 그는 책 내용대로 열심히 수련했다. 그 결과 한손으로는 결코 움켜쥘 수도 없고 길이가 30센티미터에 육박하는 왕좃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여자의 보지속을 들어 가 본적은 없었으니 지금 얼마나 괴롭겠는가?
경호는 바지를 내리고 그의 좃을 꺼냈다. 정말 큰 좃이었다. "기다려라, 이놈아 인제 곧 널 써먹을 날이 있을 거야" 한번 좃을 어루만지다가 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는 지금 고졸 검정고시 준비중이었다.
'띠리릭, 띠리릭' 갑자기 호출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경비실인데요' '경비총각, 여기 1101호인데 수도가 고장났나봐. 지금 좀 봐줄 수 있어." "아! 예. 알겠습니다."
경호(지금부터는 나로 호칭하겠음)는 몇가지 장비를 챙겨 들고 1101호로 갔다. "딩동"
철커덕 문이 열리며 혜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방금 샤워를 마친 듯 물에 젖은 긴 머리칼을 뒤로 넘기며 어서오라며 호들갑스럽게 경호를 반겼다. 욕실을 향해 걸어가는 혜정의 뒷모습이 보기 좋았다. 풍만한 엉덩이가 씰룩거리는 것이 그의 사타구니에 다시 힘이 들어가게 만들었다. 욕실안에는 물이 콸콸 쏟아져 내리고 있고 바닥에는 방금 벗어 던지 속옷들이 나뒹글고 있었다. 나는 수도꼭지를 만져보았지만 금방 고칠 수 없었다. 안에 있는 고무파킹이 끊어진 모양이다. '젠장, 고무파킹이 없는데.'
'저기요, 아줌마 고무파킹이 끊어졌는데 내일 사다가 갈아 끼워야 되겠는데요. 우선 벨브를 잠궈 놓을테니 내일 고치지요."하곤 주섬주섬 장비를 챙겼다. 힐끗 힐끗 그녀의 잠옷 사이로 비치는 몸매를 감상하면서. "미안해요, 경비 총각 커피라도 한잔 하고 가세요"
그녀가 커피를 타는 동안 나는 거실에 앉아 그녀를 쳐다 보았다. 그녀의 잠옷은 옆으로 길게 터져 있어 그녀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허연 속살이 보였다. 사타구니가 아파왔다. 비록 중년의 여인이었지만 여자의 속살은 그의 사타구니엔 엄청 큰 자극이었다. 한편 혜정은 커피와 과일을 준비하면서도 등뒤에서 쏟아지는 타는듯한 눈길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 나이 40세. 벌써 이혼한 지 10년 그녀의 직업은 작은 까페 마담이었다. 간혹 그녀의 술손님들과 성관계를 가지곤 하지만 별루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다른 사내들은 그녀에게 불감증이라고도 한다. 혜정은 항상 속으로 말한다. '너네들이 병신이지, 나는 절대 불감증이 아니야'
혜정은 저 젊은 사내의 좃은 어떨까라는 생각에 벌써 그녀의 보지가 축축히 젖어 옴을 느꼈다. 알딸딸한 알콜 기운에 오늘밤은 저사내를 유혹하고 싶은 생각이 머리 가득했다.
술기운에 솟아오른 그녀의 욕정은 그녀를 강하게 만들었다. 커피와 과일을 내온 그녀는 일부러 흐트러지게 앉았다. 깊게 터진 잠옷 사이로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와 하얀 팬티가 내 눈에 띄었다. 내 왕좃에 힘이 들어가면서 다시 불끈 솟아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그때 혜정이 말했다. 욕정에 가득 찬 눈길로 내 눈을 응시하면서 "총각 내 소원 하나 들어줄래"
"뭔데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들어드리지요" 그말이 끝나자 마자 혜정은 손을 뻗어 내 사타구니를 움켜잡았다. 엄청난 크기에 깜짝 놀라고 또 한편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말했다.
"이걸 먹고 싶어" 그러곤 내 대답을 듣기도 전에 내 바지 쟈크를 열었다. 그리곤 팬티를 내리고 내 좃을 꺼냈다. 한결 자유스러워진 내 좃이 바지 사이에 불끈 튀어나왔다.
"총각 어머 너무 멋있어." 그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입은 30센티미터에 이르는 내 좃을 한 입에 배어 물었다. 이미 욕정에 사로잡힌 나도 묵시적으로 그녀의 행위에 동의했다.
'그래 오늘 한번 호강좀 하자' 그녀의 혀는 실에 얽힌 뱀처럼 내 좃을 휘감아왔다. 때론 툭툭 두르리고 때론 좃뿌리부터 좃대가리까지 서서히 감싸안으며 내 좃을 애무했다. 처음 당해보는 강렬한 자극에 하마터면 쌀 뻔했다. 이게 어떤 기횐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 수는 없지. 나는 간단한 주문을 외웠다. 이내 마음이 평온해졌다. 혜정은 미친 듯이 좃을 입에 물고 용두질을 하면서 내 바지를 벗겼다. 나도 상의는 내가 벗고 바닥에 누었다. 혜정은 내 다리쪽을 향하고 내 배위로 올라탔다. 그리곤 엉덩이를 쭉 내밀고 다시 내 좃을 물었다. 난 팔베게를 하고 내 좃을 열심히 빨고 있는 혜정의 뒷모습을 감상했다. 터질 듯이 팽팽한 엉덩이가 내 눈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엉덩이를 살살 어루만지자 혜정은 자신의 잠옷을 벗어 던졌다. 앙증맞은 팬티에 전혀 가려지지 않은 거대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작은 팬티사이로 그녀의 보짓털이 한웅큼 빠져나와있었다. 생전 처음 보는 여자의 엉덩이였다. 내가 팬티를 벗기려하자 그녀는 한다리씩 들어 나를 도왔다. 한다리가 들려질 때마다 새하얀 가랑이사이에 시커먼 털들 사이에 새빨간 보지가 마치 숨을 쉬듯 입을 벌름거리고 있었다. 벌서 그녀의 보짓물이 흥건히 흘러나와 불빛에 반사되어 반짝이고 있었다. 숨이 막혔다. 팬티를 벗기자 마자 그녀가 묵직한 엉덩이를 내 얼굴에 착륙시켰다. 난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고 그녀의 새빨간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두툼한 혀로 그녀의 보지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마치 안마라도 하듯이. 그리곤 혀를 꼿꼿이 세워 그녀의 새빨간 보지사이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혜정은 내 혀가 자신의 보지사이를 헤집고 다니자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 듯한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뜨거운 기운이 보지를 감싸자 그녀는 더 이상 내 좃을 빨 수가 없었다. "아흑 어 더 세게 아" 간헐적으로 몇마디 말을 쏟아내고 숨을 헐떡거리며 내 강력한 혀 공격을 피해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나는 꿈틀거리는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움켜쥐고 이번에는 보지를 힘차게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악 나 죽어 어서 박아줘 악 " 혜정은 내 손에 엉덩이가 꽉 잡혀 있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내 애무에 미칠 듯이 몸부림치며 소리를 질러댔다. 정말 보지가 떨어져 나가는 듯한 기분이다. 참지 못한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빨아 먹어도 도저히 양이 줄어들지 않았다. "아 제발 내 보지에 박아줘, 자기의 큰 좃으로 내 보지를 채워줘 악 제발" 그녀는 애원하다시피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놔주자 그녀는 몸을 일으키더니 제빨리 내 위에 올라탔다. 내 좃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더니 내려 앉았다. 드디어 내좃이 여자의 보지구멍속으로 진입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주먹만한 내 좃대가리가 들어가기는 쉽지 않았다. 한참 용을 쓰던 그녀가 힘차게 내려 앉았다 . '푹' 소리가 나면서 힘차게 그녀의 보지구멍을 뚤고 들어갔다. '악'신음을 토해낸 그녀는 이제 마치 말을 탄 것 처럼 힘차게 내 좃을 내리찍었다. 내가 다른 주문을 외우자 내 좃은 그녀의 보지속에서 더 커졌다. 그녀의 보지를 꽉 채웠다. " 아 내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자기 좃은 정말 커" 그러나 그녀의 움직음은 멈추질 않았다. 커다란 유방이 그녀의 가슴위에서 춤을 췄다.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내가 손으로 만져주자 간신히 움직임을 멈추었다. 나는 허리를 들어올려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그녀의 보지구멍을 찍어 갔다.
'퍽, 퍽 흑 '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만이 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혜정은 지금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셀 수가 없었다. 이미 둘의 사타구니 사이에는 혜정의 보짓물로 홍수가 날 정도였다.나는 몸을 일으키곤 그녀를 살짝 밀었다. 혜정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알아차렸는 지 얼른 얼굴을 거실바닥에 붙이곤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리고 다리를 벌렸다. 거대한 엉덩이가 벌어지면서 그녀의 보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보지는 연신 보짓물을 토해 내면서 벌름거리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무릎걸음으로 다가가 그녀의 보지구멍에 내 좃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한번 뚫어준 길이라 그런지 처음보다 훨씬 수월하게 들어갔다. '흑' 내 좃이 들어가자 다시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좃대가리에 힘을 주고 그녀의 보지속을 긁듯히 휘저었다. 예상대로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아까와 같이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거세게 밀어 붙이기 시작했다. 마치 보지를 뚫어버릴 정도로 '퍽퍽퍽' '아 나 죽어 자기야, 제발 천천히 나 죽을 것 같아'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박아댔다. 시계를 보니 벌써 이 곳에 온지 2시간이 지났다. '에이 그만 싸고 내려가야겠다' 이런 결심을 하고 미친 듯이 그녀의 엉덩이를 박아댔다. 그의 주먹만한 불알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때리고 몽둥이같은 그의 좃이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혜정은 '악 악 악 악 악 악 아 흑'정말 미칠 것 같았다. 나도 이제 느낌이 왔다. '자 이제 간다' 하면서 결국 그녀의 보지구멍에 내 좃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율동에 정액과 그녀의 보짓물이 홍수를 낸 것 처럼 흘러내렸다. 혜정은 거실바닥에 얼굴을 박고 끓어오르는 희열에 기절할 것만 같았다. 40평생에 이런 섹스는 처음이었다. 널부러져있는 혜정의 엉덩이를 툭치며 말했다. '나 이제 간다 나중에 시간 많을 때 다시 하자'
혜정은 숨을 헐떡거리며 "자기야 정말 좋았어 어 흑 내가 다시 연락할게'
혜정은 이 남자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라고 굳게 마음 다지면서 잠에 빠져들고 말았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