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28, 2013

yasul[야설] 아줌마들과의전쟁 5부


드디어 고향에 이르렀다어둠속에 불빛들이 반짝인다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성장과정에서 받은 모멸과 멸시 이런것들이 철우는 기억하기도 싫었다그래서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오는 고향도 이렇게 야밤에 찾아 온 것이다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조심하면서 미란의 집으로 향했다대문을 미니 그냥 쉽게 열렸다시골이라 그런지 아직도 대문을 잘 잠그지 않는 모양이다현과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실에서 미란이 깜짝 놀란 표정으로 그러나 이내 환한 얼굴 표정으로 달려 나왔다.

"처 철우야 너 말도 없이 어떻게 된거야"
"참 아줌마는 보고 싶으니까 왔지들어오라는 말도 안해"
"반가워서 그렇지어서 들어와"
거실 바닥에 앉아 좌우를 살펴 보았다변한 게 너무 많았다내부 공사를 해서 부엌도 입식으로 바뀌고 화장실도 집안에 설치를 한 모양이다.
"많이 변했네"
"응 그냥 분위기도 바꿔볼까 하고 좀 고쳤어"
"밥은 먹었니?"
"아니"
"얼른 밥차려 줄게'
미란은 몸을 일으켜 부엌으로 걸어갔다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벌써 미란의 나이도 43뒷모습을 바라보니 엉덩이가 약간 쳐진듯한 느낌이다그러나 살집이 풍부한 엉덩이 흔들림은 더욱 더 육감적이었다특히 오늘 같이 타이트한 치마를 입었을 때는 더욱 더 그렇다치마위로 팬티자국이 드러나고 살결이 물결 치는 모습을 바라보던 내 좃이 점점 커지는 걸 느꼈다재빨리 일어선 나는 씽크대앞에 서있는 미란을 뒤에서 껴안으며 가슴을 움켜쥐었다그리고 불룩하게 선 내 좃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밀어 붙였다.
"철우야왜 그래밥은 먹어야지"
"아줌마 나는 밥보다 이게 먹고 싶어"그러면서 나는 더욱 내 좃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더 밀착시키며 비비기 시작했다.
"아우안돼.... 철우야"
"안돼... 이러면 정말..."
안되는 게 어디 있어미란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었다내손은 거침없이 블라우스 안으로 파고 들어 브래지어 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크고 부드러운 가슴이다그치만 이것 보다 더 좋은 걸 감상해야지나는 얼른 치마를 걷어 올렸다도저히 가릴 수 없는 엉덩이에 얇은 천조각이 걸려 있었다그리곤 팬티위로 코를 가져가 "깊게 숨을 들이켰다여자의 내음이 물씬 풍겨 나왔다재빠르게 미란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미란은 한쪽 다리를 들어 내가 팬티를 벗겨 내기 쉽게 도와줬다그리곤 허리를 더 숙이고 살집이 풍만한 엉덩이를 뒤로 더 내밀었다.
"철썩"
"아야왜 그래"
"엉덩이를 내밀었으면 빨랑 다리를 벌려야지"
그러자 미란은 뒤로 쑥 내민 엉덩이를 벌리기 시작했다다리 사이가 넓게 벌어지면서 철우의 눈앞에 장관이 펼쳐졌다달덩이 같은 엉덩이 사이로 그녀의 항문그리고 그 밑으로 미란의 보지가 차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내 입은 자석이 쇳덩어리에 붙듯이 어느새 그녀의 보지를 덮썩 깨물었다입안 가득히 밀려오는 미란의 보지의 감촉이 새삼스러웠다.
이미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하는 미란의 보지를 마치 고깃덩어리를 씹듯이 이곳 저곳을 깨물어 대기 시작했다이빨은 감추고 잇몸으로 게걸스럽게 미란의 보지를 씹듯이 애무했다.
그리고 두툼한 혀는 미란의 보지구멍사이로 밀려 들어가 그녀의 질벽을 간질이듯이 자극하기 시작했다미란은 흥분에 쌓여 엉덩이를 뒤틀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나는 이번에는 입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뒤틀리는 엉덩이를 감상했다내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과 보짓구멍을 건들일때마다 팽팽한 엉덩이 살집이 흔들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한 손으로 내 귀두를 주물럭 거리다가 드디어 몸을 일으켜 내 좃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그리고 내 좃을 잡아 그녀의 회음부를 문질러 주었다.보지에서 항문까지의 길을 천천히 귀두로 문지르자 미란은 " 철우야어서 박아줘"
나는 빙긋이 웃음을 지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내 좃을 맟추고 힘차게 박아 넣었다.
"쑤욱하는 소리와 함께 내 좃은 그녀의 보지구멍 사이로 세차게 파고 들었다그리고 살집이 풍부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세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미란은 이미 씽크대에 얼굴을 박고 내 몸이 움직일 때 마다 괴성을 토하며 몸을 흔들었다.
나는 엉덩이로 원처럼 그리며 박아 대다가 다시 천천히 또 빠르게 그렇게 30여분을 박아댔다미란은 이미 절정을 5차례나 맞이했고
"으흑 나 죽어 철우야 그만 어 흑..........."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박아댔다마치 미란의 보지를 찢어 버릴 정도로
이윽고 나도 절정을 맞이했다.
이렇게 내 귀향의 밤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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