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우는 지금 눈앞에 벌어진 상황에 참을 수가 없었다. 철우는 현재 서울 명문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으로 지금은 민수라는 중학교 1학년 얘의 과외를 하기 위해 그 집에 와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민수는 아직 학교에서 돌아와 있지 않은 관계로 거실 쇼파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민수엄마는 지금 거실을 청소하고 있는데 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들고 걸레질을 하고 있다. 아! 그런데 뒷모습은 너무나 철우를 자극하고 있었다. 함지박만한 커다란 엉덩이, 그리고 짧은 치마 밑으로 보이는 하얀 허벅지와 그 사이에 물론 끝만 살짝 보이는 검정색 팬티, 걸레질에 열중하고 있어 끊임없이 흔들리는 엉덩이. 정말 환상이었다.
철우의 바지섶이 부풀어 오르고 철우는 침을 삼키며 자신의 바지위를 살짝 움켜쥐었다.
'젠장, 민수가 돌아올려면 얼마나 남았지? 이걸 알수가 있다' 끊임없이 샘솟는 욕망과 곧 돌아올 민수생각에 철우는 갈등중이다. 하지만 자지끝이 점점 아파오고 바지 때문에 더욱 더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문득 철우이 뇌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바로 아버지의 죽음
철우의 고향은 강원도 어느 산골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한마디로 호색한이었다.
굵고 굵은 그의 물건 때문에 마을 아낙네들의 유혹등도 하나의 이유였지만, 어쨋든 그의 아버지의 굵은 자지맛을 보지 않은 마을 아낙들의 하나도 없을 정도 였다. 결국 그 동네 유지집의 마누라와의 정사 장면이 들통나는 바람에 멍석말이를 당했는데 결국 그것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던 것이다.
졸지에 고아가 된 어린 철우는 그의 아버지와 관계가 있었던 젊은 과부밑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마을 남자들의 멸시와 조롱속에서도 철우는 독한 마음을 가지고 자랐고 보란 듯이 서울 명문대학에 입학하게 된 것이다. 생활이 어려운 탓으로 자기를 키워준 젊은 과수댁(강미란)의 친척집에서 과외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철우 역시 피를 속일 수 없는 건지 그의 좃은 한마디로 괴물이었다. 한손으로 쥘 수 없을 정도의 두께와 거의 30cm에 가까운 길이를 가지고 있었다.
점점 치켜드는 엉덩이로 인해 짧은 치마안이 훤히 다 보였다. 하얀 우유빛 살결과 대조되는 검은 팬티.....침을 꼴깍 삼켰다. "젠장 어떻게 하지?" 정말 미칠 지경에 이른 철우
그러나 철우가 모르는 것이 있었다.
민수엄마 주혜란은 속셈이 있어 그런 자세로 철우를 자극시키기 위해 일부러 그런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인데. "바보, 도대체 왜 저러고 있는 거야, 민수엄마는 살짝 뒤돌아 보았다. 쇼파에 앉아 자지를 움켜쥐고 있는 철우를 보며 좀 더 자극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민수엄마는 철우와 목욕을 같이 하고 온 민수에게 이런 말을 들었던 것이다. "엄마, 선생님은 이상해" "뭐가 이상한데" "응, 자지가 내 꺼하고 틀려"
민수엄마는 얼굴을 살짝 붉히며 호기심에 다시 물었다. "뭐가 그렇게 이상하니? 민수야"
"응, 선생님은 자지가 네 꺼보다 음 한 4배는 더 큰 것 같아. 나는 이만한데"
민수엄마는 훗 웃음을 띄며 너도 더 크면 그렇게 되는거라고 말을 해주며 갑자기 아랫입술이 뜨거워 지는 걸 느꼈다. 벌써 10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지 그동안은 남편이 보험을 많이 가입한 관계로 보험금을 많이 타서 민수와 함께 남부럽지 않게 살아 왔지만 밤마다 적적한 것은 참을 수가 없었다.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성욕이 가슴속이 깊이 치밀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뒤로는 시선이 자꾸 철우가 찾아올 때만다 철우의 바지로 가는 것이다.
자신이 야한 옷을 입고 있을 때마다 뜨거운 철우의 시선과 그와 동시에 부풀어 오르는 철우의 바지 앞섶을 보면서 혼자 즐거워하고 또 그때마다 보지가 아려오고 따뜻한 애액이 샘솟는 것을 또한 즐겼다.
오늘은 아들 민수가 학교에서 단체영화를 보러 가서 늦게 온다는 걸 알고 있었고 철우에게 오늘은 오지 말라고 전화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민수엄마는 일부러 전화를 하지 않고 방문한 철우를 은근히 유혹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머 선생님 오늘 우리 민수가 늦는 것 같은데 어쩌죠" 철우는 화들짝 놀라며 말을 더듬었다. "어 어 어쩌죠. 조 좀 더 기다려 볼께요" "그럼 저녁때가 다 되었는데 식사라도 하시죠"
"예" 민수엄마는 간단히 저녁식사를 차려주었다. 그리곤 "청소를 너무 열심히 했나봐"
하면서 샤워를 한다며 욕실에 들어갔다. 얼마후 샤워를 하고 나온 민수엄마는 과일을 깍기 시작했다. 철우는 그 앞에 앉아서 풋풋한 비누내음을 음미하면서 민수엄마를 쳐다보았다.
과일을 깍던 민수엄마는 은근히 다리를 벌렸다. 철우의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했다. 벌어진 치마사이로 당연히 보여야 할 것이 안보였다.
그녀는 지금 노팬티차림으로 철우앞에 앉아 있는 것이다. 이윽고 일어 선 민수엄마는 철우앞에 등을 돌린 채로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기 위해서 허리를 숙였다. 과일을 먹던 철우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의 앞에는 민수엄마의 곧게 뻗은 다리 그 다리위에 엄청난 크기의 하얀 엉덩이가 달덩어리처럼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민수엄마는 그 자세에서 살짝 다리를 벌리며 허리를 더 숙였다. 다리가 벌어지면서 엉덩이 사이로 검은 수풀과 함께 두터운 보지둔덕이 철우의 눈에 비쳤다. 이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자극이야. 얼떨결에 일어선 철우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흑, 선생님 아! 이러시면 안되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민수엄마는 아예 손을 바닥에 짚고 다리를 더 벌려쥐었다. 철우의 손은 거침없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 그녀의 보지를 한손에 움켜쥐었다. 뜨거워진 보지는 흘러내리는 애액으로 축축했다. "아흑, 좀 더 세게 잡아주세요" 이말을 들은 철우는 더 이상 거칠것이 없었다. 이번에는 자세를 낮춰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살집이 적당히 올라 와 있던 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쫙 벌렸다. 시커먼 털들 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꿀물을 토해내며 움찔거렸다. "아 너무 아름다워, 아줌마보지는 정말 예술이군요" 민수엄마는 철우의 뜨거운 시선이 그녀의 보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느끼며 묘한 자극에 몸을 떨었다. "선생님, 부끄러워요.어서 어떻게 좀 해주세요" 철우는 천천히 그의 두터운 혀로 민수엄마의 보지를 햝기 시작했다.대음순에서 소음순까지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음핵을 혀로 두드리기 시작했다. "아흑 아 더 세게 어서요 얼른" 그러나 철우는 서두르지 않았다. 가볍게 음핵을 터치하고 이번에는 혀끝을 항문쪽으로 옮겼다. "선생님 거기는 안돼요, 아!" 그녀의 말을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철우의 혀끝이 뾰족하게 세워진 채로 그녀의 항문을 찔어 왔고 그 것은 민수엄마에게는 너무나 큰 자극이었다. 강렬한 자극에 민수엄마의 몸은 무너져 내렸다. 철우는 그녀를 일으케 세우고 이번에는 쇼파위에 그녀를 올렸다. 물론 상체만 그녀의 하체는 아까와 같은 자세로 커다란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활짝 벌려진 채로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내리는 그 자세로
철우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쥐고 다시 혀끝을 엉덩이 사이로 들이밀었다. 민수엄마는 더욱 더 다리를 벌렸다. 철우의 혀는 계속해서 민수엄마의 항문주위를 찔러 들어 갔다.
"아 선생님 그만 어서 넣어주세요" 민수엄마는 항문을 애무하는 철우의 혀에 기절하고 싶을 정도로 강렬한 흥분을 느꼈다. 철우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하얀 엉덩이와 그 사이의 시커만 수풀속에서 애액을 질질 흘리며 그의 좃을 기다리는 보지를 감상하면서 천천히 바지를 내리고 그의 좃을 꺼내 들었다. 철우가 생각하기에도 근사한 좃이었다. 이미 꼿꼿이 서있는 그의 좃을 잡고 민수엄마의 항문에서 보지위부분까지 천천히 문질렀다. 그녀는 얼굴을 쇼파에 파묻은채 그녀의 뜨거운 보지에서 느껴지는 딱딱한 철우의 좃대를 느끼며 보지를 한껏 벌리며 "어서요 어서 박아주세요, 선생님의 좃을 내 보지안에서 느끼고 싶어요. 어서"
그리곤 뒤로 손을 뻗어 철우의 좃을 잡았다. 아! 너무나 큰 좃이었다. 아들 민수의 말대로 엄청난 좃이었다.그녀의 보지를 거쳐간 몇 명의 남자들은 비교할 수 조차 없었다. 민수엄마는 철우의 좃을 잡아 그녀의 보지구멍에 맟줬다. 철우는 천천히 허리를 밀어 넣었다. 철우의 좃이 민수엄마의 보지사이를 파고 들었다. 입구에서 약간의 조임이 느껴졌지만 무시하고 깊숙이 밀어넣었다. 민수엄마는 자신의 아랫배까지 밀려들어오는 철우의 좃을 느끼며 첫 번째 희열을 느꼈다, 그러나 이게 인제 시작이었다. 철우의 좃이 거세게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질벽을 건드리고 자궁입구까지 "악, 아 나 죽어 어서 더 세게 어서요"
민수엄마는 비명을 지르고 철우의 엉덩이는 점점 더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터질것만 같았다. 굵고 굵은 막대기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것 같았다. 그러나 막대기하고는 틀렸다. 살아 숨쉬는 철우의 굵은 좃이 그녀의 보지 안팎을 엄청나게 자극해왔다. 세상이 끝나는 느낌이다. "아흑 흑 아 선생님 아" 민수엄마는 끊임없이 신음소리를 내며 다시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 끓어오르는 희열을 느꼈다. 그러나 철우의 세찬 움직임은 여전히 지속되었다. 철우는 자신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는 민수엄마의 살집이 풍만한 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힘껏 움켜쥐고 계속해서 밀어 붙였다. "어때요 민수엄마 이정도면 쓸만하죠 헉""그래요 선생님 최고예요, 아 아학 흑 거기예요 더 세계 어서 당신 좃을 내보지에 콱콱 박아줘요, 아 흑 " 철우는 오랜만에 흥분을 느꼇다. "민수엄마 나도 이제 할 것 같아"
"그래요 하세요, 내 보지에 당신의 분신을 가득 채워줘요, 당신의 정액을 내 보지에 가득 담고 싶어요, 아학 어서요" 민수엄마는 세 번째 오르가즘이 밀려옴을 느꼈다. 철우의 움직임이 급격히 빨라지고 번갯불이 치듯이 흥분이 밀려왔다. 그리곤 엉덩이를 움켜 잡은 손아귀에 힘이 더 들어가고 울컥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민수엄마도 더 많은 꿀물을 토해내며 자신의 보지에 가득 차 들어오는 철우의 정액을 느끼며 쇼파위에 쓰러졌다.
철우는 학학 숨을 내쉬며 쓰러져 있던 민수엄마를 보았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는 그의 손자국으로 빨갛게 달아 올라 와 있고 엉덩이 사이는 그의 정액과 그녀의 보지에서 토해낸 꿀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정신을 차린 민수엄마는 몸을 일으켜 철우를 바라보았다.
아 내 보지를 시원하게 뚫어 준 좃이 바로 저거구나. 실제로는 처음 본 철우의 좃을 바라보며 민수엄마는 정말 놀랐다. 저렇게 큰 좃이 내 보지를 다시 그녀의 보지가 뜨거워 지는 것을 느끼고 철우에게 다가가 그의 좃을 잡고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쭉 쭉 "소리를 내며 빨아 들이기 시작했다. 목구멍까지 집어 넣고 그의 불알을 손으로 살살 건드렸다.
철우의 몸은 그녀의 자극에 금방 반응을 보였다. 다시끈 입안 가득이 차 오르는 철우의 좃을 느낀 민수엄마는 더 열심히 빨았다. 그리고 불알을 입안에 넣고 혀로 살살 자극을 했다. "철우 이번에는 우리 방에 가서 하자""그러지 뭐"어느새 두사람은 반말을 하며 마치 서로가 부부인양 행동한다.
철우는 아직 상채는 벗지도 않은 민수엄마를 안아 들고 안방 침대로 가서 침대위에 내려놓았다. 민수엄마는 허겁지겁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어 던지곤 "어서 와 당신의 무거운 체중을 내 몸위에서 느끼고 싶어" 철우는 곧바로 그녀의 몸위에 올라왔다. 서로의 혀가 얽히고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타애과 타액이 겹치고 그들의 손을 서로의 좃과 보지를 움켜 쥐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느 새 누워있는 철우의 몸위로 민수엄마가 올라와서 철우의 좃을 움켜 물었다. 깊숙히 철우의 좃을 삼키고 그녀의 엉덩이를 철우의 얼굴 쪽으로 돌렸다. 함지박만한 엉덩이가 철우의 얼굴위에 자리잡고 이윽고 철우의 입쪽으로 내려왔다. 철우는 자신의 눈앞에 쫙 벌어진 채로 다가오는 민수엄마의 엉덩이와 그 사이에 위치한 끊임없이 꿀물을 토해내는 보지를 바라보았다.
다시 좃이 불끈 스는 걸 느꼈다. 민수엄마는 입안에서 더 커진 철우의 좃을 혀로 온갖 자극을 하면서 자신의 보지가 쫙 벌어진 채로 철우의 눈앞에 펼쳐져 있다는 사실에 희열을 하면서 천천히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철우의 얼굴을 덮었다. 철우는 민수엄마의 보지가 자신의 얼굴을 덮자 "헉" 잠시 호흡이 곤란할 정도였다. 드넓은 수풀과 빨갛게 달아오른 보지가 얼굴 전체를 문질렀다. 철우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빨간 속살이 부끄러운 듯 움직였다. 철우의 혀가 다시 그녀의 빨간 속살을 자극하고 입이 민수엄마의 아랫입술에 부착되며 마치 모든 걸 집어 삼킬 것 같은 기세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민수엄마는 자신의 보지가 떨어져나가는 느낌이었다. 철우는 엄청난 힘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아 들였고 강렬한 자극에 민수엄마의 보지는 달아오를 데로 달아 올라 더 이상 철우의 자지를 빨아 들일 수가 없어 철우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미친 듯이 엉덩이을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아 죽겠어 그만 더 이상 버틸수가 없어 .철우 어서 박아줘 어서"
그러나 철우는 그의 입을 피해 달아나는 엉덩이를 깍지를 끼고 꽉 잡아서 더 세게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흑 철우 아 내보지가 떨어져나가는 것 같아, 그만 어서 박아줘" 철우의 혀는 도망가는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민수엄마의 음핵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을 빨아먹었다. 음 신선한 맛이군 민수엄마의 엉덩이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 흑 아 ' 이윽고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며 그녀의 보지는 꿀물을 꾸역꾸역 엄청나게 흘리기 시작했다. 철우는 그 꿀물을 따 빨아 먹었다. 민수엄마는 한숨을 쉬고 철우의 몸에서 내려오려 했으나 철우는 놔두지 않았다.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이번에는 그녀의 항문을 살피기 시작했다. 약간 검붉은 항문주위에 약간의 솜털을 나 있었다. 철우의 혀는 항문 주위를 살살 건드렸다. 민수엄마의 가장 큰 성감대는 항문이었다. 민수엄마는 다시금 항문을 애무하는 철우의 혀를 느끼고 다시 몸을 떨었다. 철우는 입술을 그녀의 항문에 붙히고 항문을 빨았다. 그리고 혀를 꼿꼿이 세우고 항문사이로 밀어넣었다. "윽 안돼 하지마 아 죽겠어 더 세게 아 " 민수엄마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릴 지르며 뜨거워 지는 몸을 느끼고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도대체 오늘 몇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는 지 셀 수가 없었다. "철우 어서 이제 박아줘 니 좃을 내 보지에 세게 박아줘, 어서 흑 " 철우는 자신도 이미 달아올랐다는 걸 느끼고 그녀를 눕혔다. "철우 어서 박아줘 너의 것을 내 보지에 채워 줘.
니 굵은 그 좃을 말야" 철우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다시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근데 너는 밑보지야, 이 자세로는 좀 힘들겠는데' "알아요 그치만 당신의 체온을 느끼고 섹스를 하고 싶어, 아! 그렇지 베게를 엉덩이밑에 대면 되"그리곤 침대 머리맡의 베게를 엉덩이사이에 집어 넣었다. "음 좋은 생각이야" 미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철우의 좃이 민수엄마의 보지사이로 들어갔다. "악. 갑자기 그렇게 어떻게 아 너무 커 철우의 좃은 너무 커"
철우는 민수엄마의 다리를 어깨위에 걸치고 좃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좌우로 살살 돌리며 거침없이 민수엄마의 보지에다 그의 두꺼운 좃을 박아댔다. 민수엄마는 자궁벽을 강타하는 강력한 힘에 또 끓어오름을 느끼고 철우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보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 더 더 세게 아 그래 철우야 그곳이야 그래"민수엄마는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러나 철우는 아니었다. 다시 민수엄마를 세워 이번에는 벽에 세우고 그녀의 두다리를 올려 다리사이로 그의 좃을 밀어넣었다. 그리고 밑에서부터 강력한 힘으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또 하는 거야 이제 그만 아아 아아학"그러면서도 민수엄마도 철우의 몸에 기대어서 엉덩이를 헐떡 거렸다. "어때 이제 좀 만족하니" 광란의 몸짓이 끝나고 철우는 침대에 누워 담배를 한 대 물고 물었다. "철우 정말 좋았어 내 평생 이런 경험을 처음이야"
"내가 용돈도 좀 주고 그럴테니까, 가끔 와서 박아줘"
오랜만에 정사후에 철우도 기분이 좋았다. 시골에서의 정사이후에 서울에서는 처음이라 더욱 그랬다.더군다나 용돈도 생기는 일인데 철우는 흔쾌히 응낙했다.
"민수 올 때 안됐어" "음 민수 올려면 아직 한시간 정도 있어야돼, 오늘 영화보러 갔거든"
"그럼 민수가 늦게 오는 줄 알고 있었어" "사실은 민수한테 철우좃이 엄청 크다는 말을 듣고 보지가 아려와서 어쩔 수 없이 거짓말 했지"
"하하, 그랬군, 이제 슬슬 집에 가야겠는데"
"그래 내가 전화할 께 그때 꼭 와줘"
"알았어"
민수엄마는 침대에서 일어나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욕실로 향했다. 철우는 다시 일어서는 그의 좃을 보며 혼잣말을 했다. "야 임마 그정도 했으면 됐지, 또 일어나니"
안방의 욕실문을 열어 놓고 샤워를 하는 민수엄마를 바라보다가 그녀가 엉덩이를 내민 채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철우는 살금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올리면서 그의 좃을 민수엄마의 보지에 박아댔다. "또 아 학 철우는 정말 대단해 아 흑"
민수엄마도 그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세면대를 움켜잡고 철우의 좃을 받아냈다.
철우는 다시 한번 민수엄마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히 쏟아내고 탈진해 있는 민수엄마를 뒤로 한 채 집을 나섰다. 민수엄마가 준 하얀 수표를 만지작 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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