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6, 2013

yasul[야설] 출장길에...처음본..여자와(단편)


일주일 전이었죠

 
서울에 출장갈일이있어 12일 일정으로 업무차 일을보고 내려가려던 참이었죠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 지하철에 몸을 실었는데 글세 제 옆에안은 여자가 타기전부터
 
제 뒤에서 지하철을 기다렸던 여자였죠
 
사실 그녀는 섹시한 형이었죠
 
사람이 많아 밀착해서 앉다보니 탱탱한 허벅지와 힙의 느낌이 죽여주더군요
 
그녀는 대략 20대 초반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어 힙의 굴곡과 허벅지라인이 성적인 충
 
동을 느끼게 한 여자였죠.
 
더군다나 다리와 다리사이의 도톰한 분분이 야간 튀어나와 절로 침을 흘리게 만드는
 
여자라서 욕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대여섯 정거장을 지나치고 목적지에 다다를 동안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졸고있는건지
 
아무튼 내릴 기색은 안보이고 저는 마침내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내리
 
게 되었죠
 
하지만 이게 왠일 입니까..
 
졸고있던 그녀도 제뒤를 따라 내려던것이었죠.
 
순간 떨리데요어떻게 말을 걸어야 되나.
 
궁리를 하며 천천히 걷는데 그녀도 급한일이 없는지 천천히 걷기에
 
느낌이 왔습니다잘하면 데이트를 할 수 가 있을것 같았죠.
 
"저 안녕하세요약간 떨리는 목소리로말을 걸었죠
 
그리고 "점심 식사 하셨어요?"하니
 
그녀는 "아니요"
 
"그럼 시간이 되면 식사 같이하죠"
 
".. 좋아요"
 
이렇게 쉽게 그녀는 시간을 허락했다.
 
사실 낮 12시가 약간 넘었지만 배는 안고팠죠
 
우선 가까운 식당에서 간단히 김치찌게와 비빔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며
 
"저 우리 노래방 갈래요?"
 
"네그래요"
 
쉽게응락을 하여 내심 쾌제를 지었죠
 
(아니 내가 그녀에게 찍힌건가 너무 쉽게풀리는데..)
 
마침 노래방을 찾으니 글세 이런 행운이 일이 너무쉽게 풀리는거있죠
 
그 업소가 노래방과 비디오방을 겸업을 하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작전변경 순간적인 판단을 했죠
 
"저 우리 비디오로 봐요?"
 
"..좋아요"
 
전 탱탱한 엉덩이를 보며 그녀의뒤를 따라서 비디오방으로 갔죠
 
비디오 제목은 기억도 안나고 일단 자세부터 편하게 기대어서
 
비디오를 보는데 이런..그녀의 핸드폰이 울리면서 그녀의 남자친구한테 왜안오는거
 
하는 약속시간 이야기를하는것이더군요
 
그녀는 혼자서 비디오를 본다며 좀있다 간다고하며 끊더군요
 
전 확신했죠
 
그녀는 분명 내가 맘에 있다는걸..
 
"나이가 몇살이죠?'
 
"22살요"
 
~우 저에게는 영계였죠
 
전 30대초반인데..전 동안이라서 조금 나이에 비해 젊게 보이거든요
 
시간적인 여유가 없기에 진도를 빨리 나갔죠
 
먼저 그녀의 허벅지위에 손을 살짝 올렸는데 가만 있더군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그녀의 탱탱한 허벅지를 주물르고 삼각지대 주위를 애무해주었
 
더니 분위기가 잡히더군요
 
점점 손을 볼록한 그녀의 둔덕위를 만졌더니 약간 몸을 꼬더군요
 
그녀도 흥분된 상태..저도 점점 커져서 빴빴해졌죠
 
전 그녀의 손을 잡아 제 심볼위에 놓았더니 그녀의 손은 자지의 크기를 확인 하듯이
 
주물럭거리는데 미치겠더군요
 
"혹시 남자 거 빨아봤어?"
 
""명쾌한 대답
 
"그럼 빨아줄래?"
 
전 바지를 허벅지 중간 까지내리고
 
심볼을 꺼냈더니 그녀의 입술이 부드럽게 귀두를 감싸는데 '미치겠더군요'
 
섹시한 몸매에 165의 키에 육감적인 입술이 와 닿자 자지가 불끈불끈 하는데
 
더군다나 그녀는 한손으로 음낭을 애무하고 입으로 왕복운동에 혀로 귀두끝을
 
애무하는데 세상에서 부러울것이 없었답니다.
 
 
10여분간 오랄을 해주는데 전 좀더하면 쌀것같아 그만하게하고
 
그녀의 착 달라붙은 청바지 단추를 풀르고 자꾸를 내리며 그녀의 팬티속에 손을 넣으
 
니 까칠한음모가 많이도 났더군요
 
좀더 내려가니 그녀의 보지에는 액이흐르면서 미끈거리길래 중지로 그녀의 구멍에 넣
 
었더니 엉덩이를 들러오르며 흥분하는데..섹시한모습에 하고 싶었죠
 
근데 비디오방 창문이 절반만 가리고 지나가는 사람이 보일정도여서
 
걱정을 했지만..과감히 청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다리를 어께에 걸치고
 
저의 심볼을 보지에 넣으니 미끈한게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말초신경이 곤두서며
 
쾌감을 느꼈죠
 
누가 볼까봐서 빠른피스톤 운동을 하며 5분여 만에 보지에사정을 했죠
 
짜릿한 경험이라 정액이 넘쳐서 옷에 묻고 난리였죠
 
일단 뒷처리하고 서로의 만족감과 기약없는 이별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ps:이런일은 거의 경험하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저의 이런 짜릿한 경험은 다시
 
한 번 더 하기 힘들겠죠?
 
그밖에 차안에서 유부녀와 오랄경험과 카섹스 여관등의 경험은 다음에또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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