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혹시나 제 글을 기다리신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양손으로 두 아줌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또 알딸딸한 알콜기운을 느끼며 기분 좋은 상태로 내 방에 들어왔다. 난 먼저 샤워를 하겠다고 하고 욕실에 들어 왔다. 차가운 물이 떨어지자 한결 기분이 상쾌해졌다. 이 장소에서 강제로 주인아줌마를 범한 후 즐거운 나날의 연속이다. 이때 문이 쓱 열리며 영희아줌마가 들어왔다. 커다란 수건으로 자신의 알몸을 가린 채로.
"경호씨, 같이 샤워하자" 난 속으로 '으이구, 이 발정난 암캐야' 라고 생각했지만 나 자신도 원하는 것이었으므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뒤따라 주인아줌마도 똑같은 옷차림으로 들어오는게 아닌가. 그래 까짓거3명이 샤워하는 것도 괜찮겠지. 문을 열고 들어선 두 사람은 이윽고 주인아줌마는 앞에서, 영희아줌마는 뒤에서 내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간지럽게 두사람이 내 몸을 문지르자 내 좃대는 바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사타구니를 활짝 벌린 채 내 사타구니근처를 문지르는 주인 아줌마의 움찔거리는 보지를 보자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로 내 좃대가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호호호, 우리 경호씨 좃은 정말 언제봐도 크고 훌륭해" 하면서 아줌마는 양손으로 내 불알을 간지르더니 마치 아이스크림바를 삼키듯이 성난 내 좃대를 한입 베어 물었다. 혀로 내 귀두부분을 감싸듯이 문지르고 때론 혀끝을 세워 톡톡 건들였다. 그때 내 엉덩이사이로 뜨거운 입김이 느껴졌다. 영희아줌마의 혀끝이 내 엉덩이사이로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자기야, 다리 좀 벌려줘"라고 하길래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러자 뜨거운 혀가 마치 뱀처럼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 내 불알을 감쌌다. 주인아줌마는 내 불알을 어루만지다가 영희아줌마의 혀끝이 들어오자 자리를 비켜 주고 내 엉덩이를 움켜쥐고 본격적으로 내 좃대를 목젖 깊숙이 빨아들였다 내뱉었다 하면서 열심히 머리를 흔들어댔다. 그리고 영희아줌마의 혀는 내 불알부터 내 항문까지 정원을 노니듯이 열심히 무슨 보물을 찾는지 살살거리며 돌아다녔다.
나의 민감한 항문을 살살 애무하던 영희아줌마는 드디어 입술을 항문에 철썩 갖다 붙이고 열심히 빨아댔다. 좃대와 항문을 집중적으로 두 여자에게 애무를 받고 있자니 미칠 것 같았다. 그래서 한껏 호흡을 멈추고 사정을 억제하고 참았다. "야, 그만 방으로 들어가자"
얼른 대충 씻고 우리들은 방으로 들어왔다.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난 두 아줌마들을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두사람이 나란히 있게 했다. 두 사람 다 함지박만한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나란히 있으니 뒤에서 그모습을 보니 정말 가관이었다.
"음 정말 보기 좋군"
"뭐해, 자기야 빨랑 해줘" 하면서 나란히 엉덩이를 살살 흔든다.
풍만한 두 엉덩이가 보지를 벌름거리며 흔들어대자 내 좃대에 다시 피가 끓어 오르는 걸 느꼈다. 난 내 항문을 열심히 애무해 준 영희아줌마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그녀의 항문을 애무해주기로 했다. 그녀의 국화꽃 모양의 항문은 보기 좋게 벌어져 내 혀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내 혀는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점 더 위쪽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내 혀끝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자 그녀는 짜릿한 느낌이 드는 지 콧소리를 내며 몸이 움찔거렸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옴이 느껴졌다. 혀 끝에 힘을 주고 그녀의 벌어진 항문근처를 살살 건들였다. 저절로 그녀의 다리가 좁혀졌다. "그러면 안되지, 더 벌려"
내 말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다시 다리가 벌려졌다. 항문주위의 솜털을 터치하면서 점차 항문중심으로 혀를 움직였다. 그리고 중심에 혀를 들이밀고 중심을 파내듯이 강하게 자극을 하자 영희아줌마의 입속에서 헉하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난 엉덩이를 툭 치면서 영희아줌마에게 "너 성감대 여기 맞지?" 라고 물었다. "허억, 아, 맞아요, 더 세게 빨아주세요."
"빨리하고 나도 좀 해줘요" 옆에서 주인아줌마는 앓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주인아줌마 가랑이 사이를 보니 영희아줌마 애무소리에 흥분했는 지 흠뻑 젖어있었다. 그래서 난 영희아줌마 항문에 입을 갖다 대고 쪽쪽 소리가 나게 빨면서 손가락 두 개는 옆에서 벌름거리고 있는 주인아줌마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 그러자 양쪽에서 헉하는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아흑 좋아 너무 좋아 내 똥구멍을 그래 그렇게 세게 빨아줘"
"헉, 헉, 경호씨 더 세게 찔러줘, 내 보지구멍을 찢어줘" 라고.
난 열심히 항문을 빨아주고 또 열심히 보지구멍을 찔러주었다.
역시 영희아줌마의 가장 큰 성감대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사이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앙증맞은 항문인 모양이다. 내가 열심히 빨아주자 그녀는 울음소리 비슷한 신음소리를 줄기차게 내더니 갑자기 엉덩이를 부르르 떨고, 그녀의 깨물어주고 싶을 만큰 예쁜 보짓살사이로 그녀의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어헉 죽겠어, 경호씨 제발 인제 박아줘, 당신의 강한 좃대로 내 보지와 똥구멍을 찢어줘"
"제발 아 흑"
"그래 오늘은 니 소원대로 보지와 똥구멍을 찢어 줄게"
난 몸을 일으켜 내 좃대를 기다리며 내 침에 번들거리는 그녀의 항문에 좃대를 갖다 댔다.
살짝 진입을 시도하니 꽉 다문 그녀의 항문은 내 좃대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난 다시 내 좃대에 힘껏 힘을 주고 내 손으로 내 좃대를 움켜쥐고 그녀의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강한 조임과 저항이 느껴졌지만 힘을 주고 계속해서 밀어넣었다.
"헉, 아 아파 천천히"
드디어 뿌리 깊이 그녀의 항문속으로 진입했다. 영희아줌마 보지의 조임과는 또다른 강력한 조임이 시작되었다. 난 항문의 조임을 느끼며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박아주자 한결 움직임이 편해졌다.
그래서 속도를 좀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침대시트에 머리를 쳐박고 있는 영희아줌마의 입속에는 신음성이 연속으로 터져나왔다.
"아 악 아 흑 더 세게 박아줘, 어서 흑 헉 헉"
영희아줌마는 정말 죽을 지경이었다. 평소 항문이 성감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전남편을 비롯해 그녀를 거쳐간 남자들은 단 한번도 그녀의 항문을 애무해 준 적이 없었다. 난생 처음으로 실컷 빨리고 또 내 굵고 강한 좃대가 그녀의 항문을 유린하자, 거세게 틀어 박힐 때마다 그녀는 강한 쾌감에 온 몸을 떨어야 했다.내가 더 거세게 밀어붙이자 그녀는 엄청나게 밀려오는 쾌감에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악'하는 비명소릴 지르고 혼절했다. 난 천천히 그녀의 항문에 꽂혀 있는 좃대를 뽑아 들었다. 그녀의 항문을 오무러들지 못하고 뻥 뚫린 구멍이 벌름거리고 있었다.
"경호씨, 이제 나 좀 어떻게 해줘" 주인아줌마의 애원소리에 눈을 돌려보니 주인아줌마는 혀로 입맛을 다시며 애타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미 내 손은 그녀가 토해낸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을 줄줄 흘리며 내 좃대를 기다리며 벌름거리고 있었다. 이제 자리를 이동하여 주인아줌마뒤로 가서 섰다.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잡고 좃대를 들이밀었다. 구멍에 대고 살짝 밀자 빨려들어가듯 주인아줌마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헉, 너무 좋아, 경호씨 자지는 너무 크고 좋아, 내 보지가 꽉 찬 것 같아, 어서 박아줘, 당신 좃대로 내 보지를 찢어줘, 어서 헉"
오늘 하루는 너무 피곤한 느낌이 들었다. 어서 끝내고 잠을 자야될 것 같았다. 그래서 격력하게 그녀의 보지에 내 좃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 퍽 퍽
조용한 밤공기를 가로지르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웠다. 살과 살들이 부딪치는 격력한 파동음과 끊임없이 토해내는 주인아줌마의 신음소리, 간간히 터지는 내 신음소리들이
정말 마지막 힘을 다해 주인아줌마 보지를 박아대자 주인아줌마는 그저 고개를 쳐 박고 억억 소리만 지르고 있었다. 내 격렬한 움직임에 그녀의 보지는 헐 정도였다. 빨갛게 부풀어오르고 보짓물만 한웅큼씩 토해냈다. 벌써 몇번의 절정을 느꼈는 지 모를 정도였다.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비명소리를 질러대는 것 뿐이었다. 마치 그녀의 보지는 제 것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내가 절정에 다다라 그녀의 보지속을 내 정액을 메워갈 무렵 그녀도 흥분에 겨워 정신을 잃고 말았다. 힘든 하루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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