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나른한 오후다. 어제 검정고시시험도 잘 치루고 별로 할 일도 없고 너무 심심한 것 같다. 주인아줌마는 가게에 있고. 영화도 한 편 때리기 위해 길을 나서던 나는 갑자기 호주머니에 지니고 있던 영희아줌마 집 열쇠가 생각이 났다. 진주아파트 3동 401호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벨을 누르려다 깜짝 놀라게 해 줄 요량으로 가지고 있던 열쇠로 문을 열었다.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니 부엌쪽에서 물소리가 나고 있었다. 아마 부엌일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살금살금 물소리나는 쪽으로 갔다. 집이라 그런지 짧은 치마에 헐렁한 티를 입고 있었다. 불룩하게 솟아오른 엉덩이가 탐스러워 보였다. 뒤로 다가가 내 성난 좃대부위로 그녀의 엉덩이사이를 비비며 한손으로 탐스런 유방을 움켜쥐고 뒤에서 끌어 안았다.
"누 누구세요?" 그녀는 깜짝놀라며 몸을 빼내려했다.
"누구긴 누구야, 경호야. 보고싶었어" 난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며 몸을 빼내려는 그녀를 싱크대쪽으로 밀어 붙여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치마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두툼한 보지가 잡혔다. 한손으로 세게 움켜쥐었다.
"악, 아파요."라고 했지만 어느새 내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녀는 깜짝놀랐다. 난데없이 억센 사내의 품에 안기고, 또 갑자기 손가락이 다짜고짜 자신의 은밀한 보지사이를 가르고 보지구멍을 찌르자 한순간 정신이 멍할 정도였다.
'아니, 영희이년이 요즘 얼굴색이 좋아졌다 했더니 남자가 생겼구나'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그녀는 영희아줌마의 쌍둥이 언니였던 것이다. 이혼하고 혼자 서울에 살고 있는 동생이 안쓰러워 어제 시골에서 올라왔는데 예상외로 동생 얼굴색이 밝아 안심하고 있던 차였다. 물론 시골서 올라 온 언니를 팽개치고 나간 동생이 야속했지만 어지러워진 집안을 치우고 이제 막 부엌청소를 하던차에 난데없이 당하고 있는 순간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사내의 손가락은 쉴새없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드나들고 있었다. 초희는 낯선 사내의 손가락이 파고 들때마다 어쩔수 없이 보지가 점점 뜨거워지는 걸 느꼈다. 보지도 어느새 촉촉해졌다. 오랜만에 억센 손가락이 보지사이를 들랑달랑하자 어느새 흥분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동생의 결혼생활도 불행했지만 그녀 자신도 그리 행복한 것 아니었다. 사업을 하던 남편은 한달에 한 번 꼴 밖에 집에 들어오는 일이 없어 무르익은 중년의 농염한 몸을 혼자 달래곤 하며 수년을 보냈던 것이다. 한참을 애무하던 남자는 그녀의 보지가 축축히 젖어 오자 팬티를 수욱 내렸다. 자신도 모르게 한쪽 다리를 들어 남자의 행위를 도왔다. 서서히 끓어오르는 흥분과 얼굴도 모르는 동생의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던 것이다. 한편 나도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서야 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전보다 왠지 보지구멍의 조임이 덜한 느낌이고 엉덩이가 영희아줌마보다 더 크고 풍만한 기분을 받았다. 그래서 이미 저지른 일 어쨋든 깃발은 꽂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오른 다리를 들어 올려 싱크대위로 올려 놨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가 벌어지자 허겁지겁 바지를 내리고 내 성난 좃대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힘차게 밀어넣었다. 초희는 순간 숨이 멈출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굵고 강한 것이 그녀의 보지구멍사이로 파고 든 것이다.
"아악"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굵은 게 있었다니. 자신의 보지가 찢어지지 않을 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였다. 그 굵은 방망이는 힘차게 펌프질을 했다. 보지구멍 가득히 깊숙이 쉴새없이 굵운 방망이가 보지구멍을 통해 그녀의 자궁벽을 강타해나갔다.
"아흑, 너무 커 아 아 학"
나는 그녀가 영희아줌마가 아니란 걸 확신했다. 그래서 일단 빨리 끝내고 뒷일을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질벽을 강타하는 굵은 좃대에 의해 온 몸이 쪼개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자신도 모르게 쉴새없이 신음소릴 냈다.
"어헉, 헉 헉 헉 헉 헉 아 흑 어 억"
도대체 이 사내는 뭘까? 끝낼 기미도 없이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강타하고 있는 저 사내.
초희는 벌써 세 번재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 정도로 방아를 찧고 있는 이 사내. 어느덧 그도 한계에 다다렀는 지 그녀의 보지를 때리는 횟수가 더욱 빨라졌다.
"학 학 학 어 제발 그만"이라는 소리가 초희의 입에서 터져나올 무렵 사내의 입에서도 헉 소리와 함께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뜨거운 액체가 가득 채워지는 게 느껴졌다.
그가 몸을 빼자 그녀는 보지구멍이 뻥뚤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순간 그녀는 흑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웅크리고 앉아 울기 시작했다. 강간을 당해서인가. 그렇지만 자기도 호응을 했고 또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았던가.
난 갑자기 울고 있는 그녀를 보자 난처했다. 생면부지의 여자를 얼굴도 보지도 않은 채 보지구멍을 뚫었고 또 울고 있는 여자를 보니 어찌해야할 바를 몰랐다. 그녀는 영희아줌마와 정말 닮아있었다. 할수없이 난 그녀를 안고 침실로 들어가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저 당신하고 영희하고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쨋든 미안합니다. 나중에 영희하고 이 일을 상의해보죠." 난 그저 나오는대로 그녀에게 그렇게 얘길하고 일단 이 자리를 피하고 보자는 심정으로 방을 빠져 나오려했다.
그러자 그녀가 갑자기 입을 열고 나에게 질문을 했다.
"당신 우리 영희하고는 어떤 사이죠, 보아하니 나이도 훨씬 어린 것 같은데"
"당신이 상상하는 사이야" 어느새 난 그녀에게 말을 놓고 말을 했다.
"좋아요, 인정하겠어요, 하지만 나 당신하고 정식으로 다시 해보고 싶어요"
난 순간 당황했다. 여자의 심리란 참 모르겠다. 언제는 울드니 이제 와서 이런 말을.
그러더니 그녀는 침대에서 다리를 치켜 올리고 치마를 벗었다. 아까 팬티를 벗겨서 그녀의 치마속은 허연 알몸그대로였다. 산더미같은 엉덩이가 드러나고 그녀가 다시 다리를 벌리자 울창한 숲이 드러났다. 상황이 어찌됏든지 그 모습을 보자 좃대가 서서히 몸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어서요, 다시 해주세요" 란 말이 끝나자마자 난 천천히 허리띠를 푸르고 바지를 벗었다. 팽행히 텐트를 친 팬티마저 벗어 버렸다. 자유로워진 내 좃대가 튕겨지듯이 위용을 드러냈다.
힘줄이 불끈 서 있는 좃대가 드러나자 초희의 입에서 나즈막한 탄성이 나왔다. 어른애 팔뚝만한 좃대를 보니 아찔했다. 아까 저것이 내 보지속을 꿰 뚫었던 것이다. 순간 보지가 저려오며 보짓물이 살짝 흘러내렸다. 난 어떻게 하나보자구 생각하면서 그녀옆에 드러누었다.
한참을 누워있으니 그녀가 몸을 일으키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이윽고 뜨거운 것이 내 불알을 건들였다. 초희가 몸을 일으켜 내 불알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게속해서 내 좃대의 크기에 놀라면서 초희의 혀는 내 굵고 길다란 좃대를 천천히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좃대를 한껏 베어물었다. 그리고 입안 깊숙히 빨아들였다. "헉 정말 커" 초희는 머리를 움직여 좃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목젖을 쿡 쿡 찌를 정도로 엄청난 크기였다.
"아줌마 내가 좀 빨아줄까"라고 하자 그녀는 내 좃대를 입에 문 채 몸을 돌려 그녀의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향했다. 약간은 늘어진듯한 느낌도 들 정도지만 엄청난 크기의 엉덩이였다. 새하얀살덩이가 내 얼굴위에서 벌여졌다. 울창한 숲이 내 입술을 유혹했다. 난 엉덩이를 팔로 두르고 살짝 내 얼굴쪽으로 당겼다.그리고 울창한 수풀을 헤치고 두툼한 보짓살을 손가락으로 좌우로 벌렸다. 내 정액과 그녀의 보짓물로 엉켜붙은 새빨간 속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자세히 보고 있으려니 새빨간 속살이 다시 젖어왔다. 난 혀를 내밀어 보지를 살살 핥기 시작했다. 이쪽 저쪽 그리고 도톰하게 솟아오른 그녀의 공알을 혀로 계속해서 건들였다. "아항 거기는 안돼요, 아 제발 아 흑"
난 아랑곳하지않고 혀를 뭉특하게 만들어 이번에 툭 툭 공알을 쳐댔다.
그랫더니 보짓물이 울컥 쏟아져나왔다. 시큼한 맛을 즐기기위해 이번에는 공알을 이빨사이에 끼우고 잘근잘근 씹어 주고 입술로 힘차게 빨아들였다.
"하 학 악 너무해요, 악 흑"
그녀의 엉덩이가 내 집요한 공알 공격을 피해 도망을 치기 시작했다. '흥 어림없지'
난 그녀의 엉덩이에 팔을 두르고 꼼짝하지 못하게 하고 계속해서 그녀의 공알을 애무했다.
벌써 보지전체가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그녀는 몸을 빼고 싶은데 나에게 꽉 잡혀 계속된 내 애무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나 죽어 그만 제발 하 학 죽겠어 어 헉"
그녀는 보지가 자기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다. 몇번의 강력한 자극이 그녀의 뇌리를 스쳤고 이미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로 홍수가 날 정도였다. 이렇게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주던 남자는 이 세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미 그녀는 내 좃을 빨아줄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저 신음과 비명소리만 지르면서 자신의 보지에 가해지는 강력한 자극을 느끼고 있을 뿐이었다.
"헉 이 이 제 그만 하 학 박아줘, 제발, 당신의 굵은 좃을 내 보지에 콱 소리가 나게 박아줘
제발 허 헉"
그녀의 보지는 이제 벌름거리며 시큼한 냄새를 풍기며 보지에선 바람이 계속 빠져나왔다.
(여자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면 여자의 보지속에서 시큼한 냄새를 풍기며 바람이 빠져나옴-실제로)
고개를 쳐박고 숨만 헐떡이고 있는 여자의 뒤로 빠져나온 나는 천천히 좃대를 여자의 보지구멍에 대고 힘차게 밀어넣었다.
"헉, 너무 커 아 "
나는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넣었다 뺐다. 좌로 우로
그녀의 보지구멍속 전체를 음미하듯이 내 좃대는 보지구석구석을 찔러댔다.
빠르게 천천히 내 자그마한 움직임에도 그녀는 신음반 비명반 계속 소리를 질러댔다.
평소 겪어 보지못한 섹스의 참맛을 느끼고 있을 거다.
벌써 30분을 박아대고 있는 것 같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거리며 양 엉덩이를 크게 벌리고 내가 박아댈때마다 움측거리는 그녀의 똥구멍을 보면서 그리고 그녀의 똥구멍을 내 엄지손가락으로 찔러대며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내 좃대를 박아댔다. 또 그녀의 엉덩이가 세차게 흔들거리는 걸 보니 또 한번 절정을 맛보는 것 같았다. 이제는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거의 보지에서 빠질 정도로 좃대를 후퇴시켰다 갑자기 온 힘을 다해 구멍 깊숙히 박아댔다. 그런 삽입을 몇 번하니 그녀는 악 악 소리만 질러댔다.
"어때 내 좃맛이 괜찮아 어 헉 "
" 아 살려주세요, 아 학 어 억 윽 윽 윽 "
나도 서서히 끓어오르는게 느껴지자 허리움직음을 더욱 빨리했다.
"억 헉 헉 헉 헉 헉 "
한편 영희아줌마는 힘없이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시험준비로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계속해서 만나주지 않자 시골에서 언니가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젖어드는 가랑이를 붙잡고 날 만나러 우리집에 왔었던 것이다. 아무리기다려도 내가 오지 않자 힘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아무생각없이 집에 돌아와 언니가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와 신발을 벗는 순간 낯선 신발이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곤 헐떡거리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자 살금살금 올라와 안방문을 열어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던 내가 바로 그녀의 쌍둥이 언니뒤에서 격렬하게 박아대고 있었던 것이다. 언니는 녹초가 되어 비명소릴 질러대고 있고 순간적으로 화도 치밀고 또한 내가 자기집에 와있다는 걸 알고 기쁘기도 하고.
한참을 쳐다보던 영희아줌마는 보지가 축축히 젖어옴을 느꼈다.
그리더니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는 영희아줌마가 들어온 지도 모르고 내 사정의 끝을 느끼기위해 한층 더 격력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울컬 울컥 내 좃대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와 초희아줌마의 보지속을 채웠다.
산같이 큰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인기척을 느끼고 돌아보니 알몸으로 서있는 영희아줌마가 보였고 천천히 그녀는 내 옆으로 다가왔다.
�질을 치고 내 뒤에서는 영희아줌마가 내 똥구멍을 빨고 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뜨거운 희열과 함께 내 좃대에서 좃물이 튀어나와 주인아줌마의 보지를 채우기 시작했다.
"아 억 싼다" 하면서 울컥 울컥 내 정액의 쏟아져 나왔다. 좃대를 뽑아드니 주인아줌마와 영희아줌마가 서로 제 것인양 경쟁하면서 내 좃대와 불알을 혀로 말끔히 빨아주었다.
너무 힘든 정사였다.
그러나 우린 의기투합해서 다시 내 자췻방에 가서 다시 한번 정사를 즐기기로 하고 노래방을 나왔다. 주인아줌마가 계산을 하는 동안 영희아줌마가 다가와 "경호씨 너무 좋았어. 이것 받아줘" 하면서 슬며시 내미는 걸 받아보니 열쇠와 집주소가 적힌 종이쪽지였다.
호주머니에 넣고 깜깜한 밤길을 걸으며 주인아줌마와 영희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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