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제 방학이구나" 철우는 기지개를 켜고 잠에서 깨어났다. 지겨운 기말고사가 끝나고 이제 여름방학이 시작된 첫날이다. 고향엘 한번 가긴 가야 되는데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생각하니 별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그래도 그를 키워 준 강미란을 생각하면 내려가긴 가야 되는데 며칠 전에도 전화가 와서 꼭 내려오라고 했는데 아무튼 며칠 쉬면서 생각하기로 한 철우는 다시 자리에 누워 잠을 청하려 했다. 그런데 철우의 좃은 그렇지 않는 모양이다. 불룩하게 텐트를 친 좃을 바라보던 철우는 민수엄마를 만나려 갈까 생각했는데 그녀가 며칠동안 친정에 갔다는 걸 깨닫고 한숨을 내쉰다. "이런 어떻게 하지"
철우는 팬티를 내리고 좃을 꺼내들었다. 슬슬 문지르니 가뜩이나 성난 좃은 꺼떡거리며 붉게 충혈되고 너무 빳빳해져 자지 끝이 아파왔다. 그러다가 문득 철우의 뇌리에 스친 생각
그래 주인집 아줌마가 있지. 슬쩍 방문밖의 동정을 살폈다. 이미 주인집 아저씨는 출근했고, 애들도 학교에 간 모양이다. 철우가 자취하고 있는 집의 주인 아줌마는 올해 35세로 한마디로 끝내주는 글래머 스타일이다. 특히 철우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인 엉덩이는 민수엄마보다
더 크고 풍만했다. 가끔 철우는 그 엉덩이에 얼굴을 깔리고 싶은 욕망에 밤마다 그의 좃을 어루만지곤 한다. 아! 계속해서 주인집 아줌마의 이름은 김혜영. 키는 약 170정도, 철우의 눈에는 몸매 사이즈가 약 38-30-39 정도로 느껴졌다. 그의 남편은 막노동을 하고 있고, 매일 술에 취해 들어온다. 가끔 들리는 비명소리로 짐작컨데 주사가 심해서 자기 처를 때리곤 하는 모양이다. 그녀는 주로 인형을 만들어 납품하는 것 같다. 바느질 솜씨가 대단한 모양이다. 이미 한낮이여서 달동네는 굉장히 조용하다. 슬슬 세수도 하고 화장실도 가야겠다는 생각에 방문을 열던 철우는 갑자기 물소리가 나자 문을 살며시 열고 수돗가를 쳐다 보았다.주인집 아줌마인 혜영이 이제 얼굴을 씻는 모양이다. 세수대야를 놓고 그 커다란 궁둥이를 치켜들고 세수를 하고 있었다. 언제 봐도 철우의 좃을 세우는 정말 커다란 엉덩이였다. 철우는 다시 불끈 일어서는 좃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저 뒤에서 저 궁둥짝을 움켜쥐고 저 궁둥짝 사이에 내 좃을 박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철우는 열심히 손을 움직였다. 아 얼마후 철우의 좃이 꺼떡거리면서 하얀 정액이 튀어 나왔다. 천장에 가서 달라붙을 정도의 힘찬 사정이었다. 세수를 한 주인 아줌마는 화장실에 가는 모양이다. 달동네의 화장실은 화장실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다. 역시 우리집 화장실도 마찬가지다. 철우는 살금 살금 문을 열고 나와 화장실문앞으로 갔다. 문틈으로 화장실 안을 보았다. 아줌마는 힘차게 오줌을 싸고 있었다. 화장실문 구멍이 높아서 힘찬 오줌소리이이에는 제대로 보이는 게 없었다.
그런데 오줌을 다 싼 아줌마는 화장지로 보지를 닦고 나서는 자신의 손으로 자기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몸을 살짝 꼬며 신음을 하던 아줌마의 손에는 커다란 가지가 들려있었다. 철우는 피식 웃었다. 그래 오늘이 기회야, 가지는 철우의 좃에 비하면 그다지 크지 않았다. 철우는 새삼 자신의 좃을 만지며 '그래! 너만한 좃이 어디 있겠니'
이윽고 혜영아줌마는 가지를 자신의 보지에 갖다 대고 집어 넣는 것이다. 하지만 철우의 눈에는 어깨를 움찔거리며 신음을 하는 모습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아줌마의 손놀림이 빨라지고 신음소리가 커지자 철우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화장실 문을 벌컥 열었다.
"엄마야!" 하면서 혜영아줌마는 가지를 자기 보지에 꽂은 채 철우를 바라보았다. "하 학생
얼른 문 닫아" 하면서 소릴 쳤지만 철우는 빙그레 웃으며 아줌마의 시커먼 보지속에 꽂힌 가지를 보며 "아줌마 대단한데요" 얼굴이 빨개진 혜영아줌마는 "제발 부탁이야, 소문내지 말고 빨리 문을 닫아 어서" 하지만 철우는 그말을 들을 생각은 전혀 없었다.
"하하하 아줌마 이런 좋은 기회에 내가 왜 문을 닫아요. 제가 대신 해드리죠"하면서
철우는 아줌마 보지에 꽂힌 가지를 잡고 좀 더 깊숙히 밀어 넣었다. "학 어흑, 하 학생
제발" "아줌마 이 집안에는 아무도 없어요, 누이 좋고 매부 좋다는 말도 있잖아요"
하면서 거칠게 아줌마보지속으로 가지를 뺐다 박았다를 계속 했다. 그러자 가뜩이나 달아오른 아줌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으 허엉, 아이고 으 윽 "
한참을 계속하던 철우는 갑자기 바지를 벌렁 내렸다. 굵고 긴 철우의 좃이 아줌마의 얼굴 바로 앞에서 꺼떡거렸다. 혜영은 흥분에 싸여 어쩔 줄 몰라 하다가 갑자기 눈앞에 다가온 철우의 좃을 보고 깜짝 놀랐다.자기 남편의 두배가 넘는 것 같았다. 혜영은 매일 술과 사는 남편으로 인해 이런 식으로 아무도 없을 때 가지를 이용해서 수음을 하곤 했는데 오늘도 철우가 매일 시험기간이라 일찍 나갔기 때문에 아무도 없다고 안심을 하고 수음을 하다 철우에게 현장을 들킨 것이다. 아무튼 혜영은 자신의 입가까이 다가온 철우의 좃을 잡아 입에 물었다. 자기 입에 다 넣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좃이었다. 철우는 눈을 지그시 감고 서서 자신의 좃을 열심히 빨고 있는 주인아줌마의 고개를 잡고 눌렀다. 혜영은 숨이 막히는 듯 했으나 자신의 혀를 열심히 이용해서 철우의 좃을 빨아 주었다.
"아줌마, 여기는 그러니 우리 방으로 갑시다" 혜영도 문득 자신이 화장실 변기위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자세를 보고 "그래 빨리 방으로 가자" 하면서 철우와 함께 방에 들어 왔다.
두사람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서로의 옷을 벗어제꼈다. 브래지어를 벗긴 순간 출렁하면서 주인아줌마의 유방이 튕겨지듯 나왔다, 철우의 짐작대로 엄청난 가슴이었다. 철우는 아직 치마를 벗지도 않은 혜영을 이불위로 밀어버렸다. 자빠진 혜영의 배위로 올라가 아줌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도저히 철우의 손아귀로는 잡을 수 없는 가슴이었다. " 아이 아퍼 살살해" 하면서도 혜영의 얼굴은 그리 싫지 않은 눈빛이었다. 철우는 가슴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검붉은 젖꼭지를 비틀고 이빨 사이에 끼우고 질겅질겅 씹었다. " 아 철우학생 그래 아 너무 좋아" 그러면서 혜영의 손은 철우의 팬티사이로 들어와 철우의 좃을 잡았다. " 철우학생 좃은 대단해 이렇게 큰 좃은 내 생전 처음 봐""아줌마 그게 크기만 한게 아니라 아무튼 내 좃맛을 오늘 제대로 보여주지" 하면서 철우의 손은 커다란 가슴을 계속해서 주물러댔다. 이윽고 철우는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 드디어 치마를 벗겨 내렸다. 하얀 팬티안의 엉덩이 밤마다 철우의 좃을 뜨겁게 하던 그녀의 엉덩이가 드디어 철우의 눈앞에 놓여 있었다. 혜영의 엉덩이는 살이 엄청 올라 있었지만 펑퍼짐하지 않고 가운데로 모여 있었고 철우의 손을 튕길 정도로 탄력이 있었다. 철우는 천천히 팬티를 벗겨 내렸다. 혜영은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철우가 팬티를 쉽게 벗길 수 있도록 도와 줬다. 드디어 새하연 엉덩이가 철우의 눈앞에 드러났다. '그래 바로 이거야, 강미란(시골집 아줌마)보다도 민수엄마인 주혜란보다도 더 크고 정말 훌륭해' 철우는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혜영의 엉덩이를 황홀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철우의 좃이 불끈 하면서 반응을 했다. 철우는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혜영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혜영은 자신의 엉덩이뒤에서 바라보는 철우의 눈빛을 생각하며 몸을 떨었다. 엉덩이가 치켜 올라가자 철우는 호흡이 멎는 듯 했다. 엉덩이 한짝이 철우의 얼굴보다도 더 컸다. 철우는 천천히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그리고 엉덩이 사이를 천천히 벌렸다. 커다란 엉덩이가 벌어지면서 그녀의 검붉은 항문이 드러났다. 항문주위까지 털이 엄청 많았다, 털들을 헤치고 항문을 어루만지자 혜영의 몸이 움찔거렸다. "뭐하는 거야 철우학생, 거기가 아니야 얼른 내 보지에 니 좃을 박아줘, 봐봐 지금 내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있잖아," 벌써 그녀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서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철우는 전혀 개의치 않고 천천히 얼굴을 항문쪽으로 다가가서 혀로 내밀고 그녀의 항문을 햝기 시작했다. 음 약간 찝찔한 냄새가 났지만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 사이의 항문을 빤다는 생각에 오히려 더 흥분이 됐다. 그의 혀는 거침없이 항문을 햝기 시작했다. 생전 처음 항문을 빨리는 혜영은 처음엔 창피한 생각도 들었지만 끊임없이 자극하는 철우의 혀끝으로 인해 가슴속 깊은 곳에서 희열이 끓어 오르는 걸 느꼈다. 그녀의 엉덩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혜영은 철우의 뜨거운 자극으로 엉덩이에서 타는 듯한 느낌이 들어 계속해서 철우의 혀끝을 피해 엉덩이를 돌렸다. 하지만 그것이 철우에게는 더한 자극이었다. 철우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서 혜영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쑤셔대고 있었고, 그의 혀는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을 찍어 누르고 있었다. 미친 듯이 몸부림치는 혜영아줌마를 뒤에서 천천히 철우는 그의 좃을 혜영의 보지근처로 가져가서 덮쳐 눌렀다. 두손을 앞으로 가져가서 혜영의 가슴을 움켜쥐고 뒤에서 혜영의 보지속으로 박아 넣었다. 갑자기 자신의 보지사이를 가르며 들어오는 철우의 좃에 혜영은 자신의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 아악"비명을 지르며 넘어지는 혜영을 철우는 단단히 잡고 계속해서 자신의 좃으로 박아 댔다.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던 혜영은 철우의 좃이 연신 자신의 보지를 자극해 오자 어느덧 비명소리는 황홀한 신음소리로 바뀌어져 갔다. "아흑 아 어서 그래 더 좀 더 그래 더 세계 아 "연신 신음소리를 지으며 혜영도 철우의 몸짓에 보조를 맞춰 몸을 움직였다. 그 와중에도 철우의 출렁거리는 불알은 계속해서 혜영의 음핵을 때렸다. 그 자극은 혜영으로서는 참을 수가 없었다. 어헉 나 죽어 으윽 불알이 혜영의 음핵을 때릴 때 마다 혜영은 하늘을 날아갈 듯한 기분이었다. 가슴속을 찌르는 듯한 자극이었다. 벌써 혜영은 몇번이고 실신할 뻔 했다. "철우학생, 그 그만해 더 이 상 안돼" 혜영은 쓰러질 것만 같았지만 철우는 그런 혜영의 가슴을 잡고 계속해서 혜영의 보지에 박아댔다. 철우도 신호가 왔다. 철우의 몸이 더 빠르게 움직였다. 혜영은 신음소릴 크게 질러대면서 몸을 움직였다. "아 됐다 됐어
그래 이제 거기야 아악" 순간 철우의 좃이 크게 팽창하면서 참았던 정액을 뿜어댔다. 혜영의 보지속을 가득 메울 만큼의 정액을 토해냈다.
"철우학생 정말 대단해" 철우의 시든 좃을 움켜준 혜영아줌마는 자신의 질액과 철우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철우의 좃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철우의 좃은 금새 반응을 보이더니 어느새 방망이로 변했다. "응 응" 입안에 철우의 좃이 가득 차자 혜영은 끙끙 거렸다. 혜영은 철우의 좃을 빼더니 너무 커서 빨수가 없다고 얘기하더니 "자 이번에 보지를 좀 빨아줘"
하더니 이부자리에 벌렁 눕더니 다리를 활짝 벌렸다. 털이 너무 무성하여 보지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았다.철우는 그녀의 보지근처로 가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정액과 질액을 가득한 보지냄새가 정말 황홀했다. 철우의 입이 마치 빨판같이 혜영의 보지위에 철썩 붙었다. 손가락으로 털을 가르고 다시 보지를 활짝 벌리고 철우의 입이 그 가운데에서 혜영의 보지를 빨아 들였다. 그러자 혜영의 보지도 다시 보짓물을 질질 흘리기 시작했다. "아 그래 거기야 거기를 좀더 세게 빨아줘 빨리 " 철우는 음핵을 이빨을 질근질근 씹었다. 그러자 혜영의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그래 거기야 아 미치겠어" 혜영의 가장 큰 성감대는 보지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음핵이었다. 철우가 잘근잘근 씹어주자 혜영의 다시 흥분이 북받쳐 올랐고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보짓물을 토해 내고 혜영은 죽는 듯한 신음을 토해냈다. 철우는 계속해서 혜영의 보지를 빨아대며 몸을 움직여 그의 좃대를 혜영의 입근처로 향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혜영의 혀가 철우의 좃대가리를 햝기 시작했다. 좃대가리부터 밑둥까지 그리고 불알을 부드럽게 혀를 애무했다. 그리고는 철우의 엉덩이를 벌리고 철우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철우의 몸도 움찔거렸다. 혜영의 혀끝이 그의 항문을 건드리자 철우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여자의 혀끝이 자신의 항문을 건드리자 철우도 처음 느껴보는 흥분이었다. 철우는 금방 쌀 것 같았다. "아줌마 나 나올 것 같아요, 아 악"
철우는 미칠 지경이었다. 그래서 몸을 틀어서 아줌마 보지를 벌리고 좃대를 정조준해서 힘차게 찔렀다. 다시 한번 혜영은 보지 가득히 밀려오는 철우의 좃질에 버둥거렸다. 으 윽
마치 작살을 맞은 고기처럼 철우의 엉덩이가 힘차게 왕복운동을 하기시작했다. 혜영은 다시 끓어오르는드한 흥분에 무아지경에 빠져들었다. "아 어서 더 아 정말 이게 섹스야, 철우학생 더 세게 어서 어서 나를 죽여줘"
철우의 몸은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혜영이 보지에 힘을 주기 시작하자 보지가 철우의 좃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아줌마 더요, 그래요 아 내 좃이 끊어질거 같아요" 그럴수록 혜영의 보지는 철우의 좃을 꽉 꽉 물어주기 시작했다. 혜영은 그 자세에서 제일 힘을 내는 것 같았다. 철우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혜영의 보지에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혜영도 흥분에 쌓여 소리를 질러댔고 철우도 소리를 지르며 마지막 힘을 내서 혜영의 보지에 좃을 박아댔다.
둘은 서로를 안고 잠이 들었다. 오후가 되서 잠이 깬 혜영은 철우의 좃을 만져주며 말한다.
"철우학생 정말 대단했어, 다음에 또 해줄거지"
"그럼요, 아줌마 보지도 정말 대단해요."
방으로 돌아온 철우는 가만히 누워서 오늘 일을 생각해 보았다 생각대로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그래 당분간은 주인아줌마 보지 맛을 실컷 보고나서 고향엘 다녀와야 겠다. 그러나 입싼 아줌마들 덕분에 철우의 좃은 당분간 수난시대일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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